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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점추 견면회 후기repo 모음
1. 사회자가 승뢰에게 실제 자신과 우창헌이 가장 닮은 점, 그리고 가장 닮지 않은 점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다들 장난스럽게 가장 닮은 점은 바로 엄청나게 잘생겼다는 것이라고 말했어요ㅋㅋㅋ그러자 승뢰는 부끄러워하면서 “아니에요, 아니에요!” 라고 했습니다.
승뢰는 가장 닮은 점이 고집이 세다는 것이라고 했어요. 하지만 우창헌의 고집과 자신의 고집은 다르다고 했는데,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는 뜻이었던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저도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습니다)
가장 다른 점은 실제 자신에게는 우창헌처럼 강압적이고 강세를 보이는 면이 없다는 거였어요. 그러면서 “제가 우창헌처럼 그렇게 강압적이라면 아마 진작에 감옥갔겠죠!”라고 했습니다. 이 말에 현장에 있던 사람들 전부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
2. 다 같이 일종의 ‘폭탄 돌리기’ 게임을 했습니다. 제한 시간은 1분이었고, 마지막에 폭탄을 손에 들고 있는 사람이 벌칙을 받는 방식이었어요.
첫 번째 게임에서 승뢰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전략적으로 게임에 임했는데, 결국 마지막에 폭탄이 자기 손에서 터지고 말았는데 그때 반응이 정말 귀여웠어요.
벌칙 중 하나는 ‘오소 부인님 이제 불장난하지 마세요’라는 말투로 문장을 말하는 것이었어요. 원래는 우창헌의 벌칙이었는데, 승뢰도 시범을 보여 달라는 요청을 받았어요.
그러자 승뢰는 이렇게 말했어요. “오소 부인께서 더 이상 저에게 폭탄을 던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 한 가지 코너는 행운의 팬을 뽑아서 계화떡을 먹게 해주는 것이었는데 한번에 뽑힌 사람이 현장에 몇 명 없던 남성 관객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질투가 하나도 안 나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ㅎ
4. 현장에서 망고TV 공식 계정의 댓글에 답변하는 코너도 있었어요. 승뢰는 많은 시청자들이 드라마의 비극적 결말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승뢰는 우리를 위로하면서 이렇게 말했어요.
“사실 그동안 우리는 함께 정말 아름다운 시간들을 보냈잖아요. 그리고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고려하면 우창헌이 내린 모든 결정은 지금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당연한 선택입니다”
그래서 BE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39화까지만 보라고 했어요.
그런데 분명히 처음에는 끝까지 다 보고, 두 번째로 볼 때는 39화에서 멈추라고 했던 것 같아요!
5. 영상 클립을 보면서 캐릭터의 속마음을 덧붙이는 연기 코너도 있었어요.
첫 번째 영상은 평군이 우창헌에게 총을 쏘려는 장면이었어요. 여기서 승뢰는 원래 대사의 말투를 그대로 살려서
“쏴!” (开枪啊!) 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곧바로 아주 나약하고 여린 목소리로
“쏘지 마……” (别开枪) 라고 덧붙였는데 말투 갭차이가 엄청났어요ㅋㅋㅋ
그리고 승뢰는 팬미팅 내내 정말 세심하고 다정했어요! 배우들이 서로를 챙기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예를 들어 승뢰가 서약함의 손을 닦아주는 식으로. 분위기가 아주 좋았던 것 같아요
6. 서약함이 본인이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들의 연락처는 이모지나 한두 글자 정도로 아주 짧은 이름으로 저장한다고 이야기했어요. 예를 들어, 시시가 청레이의 연락처를 “동”으로 저장한 거요. mc가 “사람들 헷갈리지 않아?”라고 물었고, 시시가 깊이 아끼는 사람이 많지 않으니 그럴 일 없다고 답했어요
그 다음에 정말 웃긴 순간이 있었는데, 그들의 캐릭터들이 핸드폰을 가졌다면 서로의 연락처 이름을 뭐로 저장할지 물었을 때예요
승뢰는 커플이 다투는 재미있는 비디오를 봤다고 했는데, 한 사람이 화가 나서 상대의 연락처 이름을 바꿔버린 내용이래요. 그래서 그는 싸움 후에 우창헌이 엽평군의 이름을 “비 오는 날 만난 그 여자애”로 바꿀 거라고 했어요ㅋㅋㅋㅋ
승뢰에게 우창헌이 살았다면 엽평군과 그의 아들과 어떻게 살건지 물었고, 그는 그들을 데리고 재미있게 드라이브하고, 여행 가고, 예쁜 물건 사주는 걸 좋아할 거라고 했어요…🥹
🎨: 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오늘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여러분 안전이 걱정됐어요. 그리고 감기 걸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옥점추를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이제 다음 역할이 있겠죠. 저는 많은 편지를 받았어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저를 걱정하고 계시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한가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 길에 오직 저와 저를 사랑하는 여러분만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어떤 사람도 제게 어떤 영향도 끼칠 수 없어요. 그리고 여러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어떤 일로도 멈추지 않을거예요. 더 많은 역할을 여러분께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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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우창헌 아버지가 우창헌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창헌아 기억해라.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넌 항상 아버지의 자랑이었어” 라뇨ㅠㅠㅠㅠㅠㅠㅠ평생을 아버지한테 인정못받고있다고 생각해서 마음에 늘 가시가 있었는데 우창헌 이거듣고 감정 완전 올라와서 오열할라그래 아개처눈물나😭😭
아녀 안 읽엇는데
나 그거 볼 건데 어디로 가면 되노. 상태
서치 해보니까 포타에 올라와잇네요 다같이 허니성하천리 원작 읽자.. spin-spin.com/q/6aee12140a05…
나는 위층으로 올라갔다. 무릎과 발목이 서로 삐걱거렸고 발로 땅을 짓이기듯 걸었다. 침대 위에 있던 목제 장난감 총과 동화책을 침대 옆 탁자 위에 내려놓았다. 오른쪽으로 누워 한곳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예전엔 이 침대가 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딱 맞았다. 평군이 한쪽 팔로 두 아이를 감싸 안은 채 달콤하게 자고 있었다. 잠시 바라보았지만 잠기운은 오지 않았다. 잘됐다, 아이들이 깨기 전에 아침이나 준비해야겠다. 이불을 걷어 올리려는데 소어가 내 옷소매를 잡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아이에게 살짝 입을 맞추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잠이 안 오니?"
어머니께서 물으셨다.
"아침 만들려고요."
"또 그 닭고기 육수 탕바오 만들려고?"
"네, 자주 만들어 봐야죠. 최대한 라오정싱 맛에 가깝게 맞춰 보려고요."
"그래라, 그래. 우리 아들 솜씨가 갈수록 좋아져서, 쟤들 어미랑 애들이 올해 가을 살 좀 통통히 오르겠구나."
어머니께서 웃으며 말씀하셨다.
"우리는 언제쯤이나 이런 복을 누려보려나."
넷째 누나가 농담을 건넸다.
사람들의 웃음소리에 창가의 옥잠화가 살랑살랑 흔들렸다.
"오빠, 주방은 저쪽인데 어디 가는 거야? 설마 아직 술이 안 깬 건 아니지?"
희경이가 물었다.
"단풍이 들었는지 좀 보고 올게."
아.. 여기 눈물 줄줄 난다 꿈같은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