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Joined September 2010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꾸 작은 걸 선물하고 싶어지는 마음, ‘페블링(Pebbling)’이라고 한대.귀여운 걸 보면 생각이 나고,보여주고 싶어지는 것.특별한 날이 아니어도,비싸고 대단한게 아니어도. “이거 보니까 네 생각이 났어.”어쩌면 사랑은 일상 속 작은 것들을 좋아하는 이와 나누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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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나 가챠샵 눈에 안보이는 방법 아시는 분. 그래도 오늘 갖고 싶던 핑구 망토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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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면 중저가 SPA들의 경량 패딩 전쟁이 시작되는데,올해는 단연 탑텐이군요. 확실히 실제 제품을 비교해봐도 가격대비 품질이랑 핏이 좋더라구요.게다가 텐텐데이 이벤트에 행사까지 하면 후디달린 패딩을 5만원 초반대에 구입이 가능하니.8만원대 그라데이션 패딩도 소재랑 핏도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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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를 주문했는데 이렇게 나왔다. 뭐지?자세히 보다가 “오! 할로윈시즌이라 거미를 표현한 건가요?”하고 물으니 “아니요. 제가 알바한지 얼마 안되서 라떼그림이 안 나왔어요..” 하신다. 괜찮아요.언젠간 이 잔에 하트며 나뭇잎이며 가득 채우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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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비 삶은 계란 넣고 다닐 케이스 구입.5500원 이젠 깨지지 않게 잘 넣고 다닐테다. 일단 매우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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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깥이면 핸드폰 잠깐 덮고. 달! 보세요. 이정도의 달빛에 둥근모양이라면 소원의 49%는 들어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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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오는 동네 길가에 꽃집 빵집 커피집 치킨집이 조르르 붙어 있어서 그 길을 지날 때마다 향기 테라피 하며 온다. 어떤 날은 꽃을 한송이 사기도 하고,어떤 날은 남은 빵 세일하는 거 사기도 하고,어떤날은 치킨을 튀겨 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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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블루 깅엄 체크 파자마 입고 3단계 밀크그라데이션 확실한 라떼 내려마시는 아침.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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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에는 3가지 종류가 있다 1.힘든 일을 끝내고 잠깐 쉴 때 내는 숨(휴우) 2.너무 기가 막혀서 새어나오는 숨 (하아..) 3.짜증나는 일을 말로 못 하고 내뱉는 숨(으휴..) 3번을 남앞에서 자주 하면 보는 사람까지 온갖 힘이 다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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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백조가 보고 싶어서 검색하다보니 내 핀터레스트에 온갖 백조들이 뜬다. 백조 크림.백조 파르페.백조 버터. 예전에 백조모양 올린 파르페를 본 적이 있는데 그런 카페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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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네 갔다가 영혼을 두드리는 샌디치집이라며 간 <윤송베이커리>거리가 있는 곳에서도 배달주문 가득 인것을 보니.윤송 샌디치한번 먹으면 못 끊는다는 말이 맞는듯 싶네요.전 바게트 샌드위치세트(할인되고,바게트 사이즈,속재료가 딱 좋고)여긴 감자치아바타샌디치가 인기!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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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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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바뀌고 건조해지면 향기에도 보습이 필요하다 .메종 마르지엘라 레프리카의 커피브레이크. 커피 어코드의 쌉싸름함.밀크 무스의 크리미한 텍스처.샌들우드와 시더우드의 책을 닮은 담백한 우디향. 무심한 니트, 읽다 만 책, 식어가는 커피. 굳이 특별할 것 없는 순간을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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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런 날이였다. 한 화면 안에 연두.초록.노랑.빨강이 들어있는. 계절이 계절을 배웅하고 마중나온 그런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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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건 좀 자랑 좀 할께요! 1년을 기분좋게 해줄 마법의 일력. <타카하시 명언일력>왜 다들 칭찬하는지 알겠어요.이건 하루보고 뜯어버리기엔 세상 귀한 문장들이라 책으로 보고 싶을 정도예요.내 1년의 매일을 기분좋게 만들어 줄것 같아요.(한장 한장이 너무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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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문장에 어떻게 이런 하루치 가득 남는 글귀를 쓰는지! 귀여운 글천재들의 문장수록집.매일 일력으로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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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 라떼엔 이 어메이징 오뜨 넣고 라떼 만드는데 아주 맛있어요.우유 넣고 하면 바닐라향이 나는데 오뜨 넣고 하면 고소한 미숫가루향이 나요.아주 꼬수운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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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룩백.보세요. 두 배우가 정말 투명하고 아름다워요. 영화가 생수에 봄비를 섞다가 안개를 모아 담은것 겉아요. 모처럼 모락모락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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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리브영에서 화장품 아닌 과자 많이 삽니다. 요근래 카라멜콘 몽블랑을 먹고 반해서. 그러면 안되는데 밤마다 이거 한봉지랑 우유를 먹는데.덕분에 맛천국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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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숲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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