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 호러인가 했는데, 살인사건이 엮인 심리 호러에 더 가까운가 싶음.
아일랜드의 외딴 호텔이 배경인데, 저쪽 동네는 왜 저렇게 어두운 등을 쓰지... 대체로 영화 보면 조명 죄다 저런 거 같네.
여튼 스토리 넘 좋고 포스터들 너무 좋음. 근데 안 보임... 언제부턴가 영화들 다 꺼멓게 만들어...
[호컴 Hokum(2026)]
할로윈 배경 공포영화를 보았음
아 저 토끼남이 여기 나오는 거였구먼
영화 스토리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맘에 드는데, 하나도 안 보임
뭔가 으스스하고 기괴한 것들이 등장하는 거 같은데 정말 안 보임. 3번 이미지가 그나마 밝은 듯... 보여야 내가 무서워할 거 아니것음?
네 그래서 더욱 그렇게 느끼는 거 같아여
일월오봉도 산은 대충 녹청/군청/수감 이런 배색이고, 일월부상도 언덕도 대충 수감 같은 색으로 많이 칠하는데요. 매우 원경이라면 백록+황토에 물 많이 하기도 하고요. 근데 저런 색은 민화에선 본 적 없는 거 같아요. 저도 모든 민화를 다 본 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