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가 1화부터 꾸준히 원한거- 제대로 음악하는법 알려줄 선생님 구하기
근데 그런 사람인줄알았던 도현수는 제대로 음악하는법도 안알려주고 겉핥기레슨하고
결국 비오한테 선생님처럼 방향 제시해주는 건 1화부터 끝까지 최정요였고...
진짜어른이 1도없다고 또 화내는중
1화 보는데 맨처음에 비오 상받을때 거기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예고 미션스쿨같은데?
의자가 그 교회에서 쓰는 긴 장의자인게 이거 미션스쿨에서 지금 같은 1인실에 남자애 둘이서 낑겨자면서 썸타기를 했다고? 와 진짜 배덕하다 니네
나중에 시간 좀 지나고나서 생활애교같은거 몸에 익었을때 보이는 그런 남이봤을때 염병한다,... 이럴만한거 보고싶음...
같이 퇴근하려고 오케 합주 중간에 슬쩍 들어와서 뒤에서 가만히 꿀 뚝뚝 떨어지게 보는 비오랑 잠깐 쉴때 표정 사르르 녹아서 언제왔어? 이런 최정요 보고 술렁... 이런거...
지휘자 단상이 조금 위로 올라가서 정요가 내려다보는 구도 되어있는데 이때다 하고 비오 정수리 눌러보는중
이러다 키 안크면 니가 책임 질거야?
어. 책임질게. 그리고 더 클 키가 있나?
숨은 거 있어. 보여줘?
이러면서 아주 깨가 쏟아져서 아무도 못건들고 웅성웅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