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X retweeted
상이 고이 상고 대소이 다 합치면 常古兩李 정도로 표기할 수 있지 않을까? 이 넷은 제국주의 열풍 즈음에 청년기를 보내면서 시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는 모습이 잘 받는다 꼭 낡아서 줄 간 흑백사진 속에 쭉 머무를 것만 같은...
“天意从来高难问”이라는 말은 정말 제가 오래전부터 늘 품어왔던 생각이기도 해요.
공교롭게도 이 구절은 한 편의 사에서 상궐의 일부예요. 어쩌면 구리는 당시 하궐의 내용까지는 생각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万里江山知何处?回首对床夜语。雁不到,书成谁与?”
그 뜻은 이래요.
“그대가 떠나는 곳은 기러기조차 날아갈 수 없을 만큼 먼 곳이니, 편지를 쓴들 누구에게 부탁해 전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 사의 마지막은 이렇게 끝나요. “目尽青天怀今古,肯儿曹恩怨相尔汝!举大白,听金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