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해야 막아두던 마음이 흘러나오는 것처럼 사랑한다 말해주는 하신토나 자꾸 사라지고 연락도 안되는 애 때문에 불안하다가 그 말 듣고 우는 데미안이나 외부적인 간섭이나 사건 없이 서로만 붙들고 있어도 충분히 혼란스러운 청소년 연애란
하신토 불안정하고 본심은 농담으로 숨기기 이런 거 잘하는데 데미안은 감정에 솔직하고 직진 박치기밖에 모르고 아껴주고 싶어해서 하신토의 회피에 상처받으면서도 본인이 잘못 접근하고있나 생각할 뿐 멈추지는 않는게 하신토한테 너무 필요한 사람이야... 행복해라...
완결 안난 거 안보는 병 있었는데
하도 양산형 작품들이 늘고
스토리는 다 똑같은데 캐릭터만 바뀌고 이러니까 그냥 마음에 드는 연재중인 작품 기다리게 됨
숏폼에 퀄리티를 바라는 제가 나쁜가요
근데 바랄 수도 있지
이번 회차 특히 평화롭고 둘 다 어린 티 나고 미래를 얘기하기 시작해서 좋음... 나중에, 이후에, 이 다음에 이런 말들이 아무렇지 않게 나오고 서로의 상처를 보여주고 솔직해지고 나는 이런 대화가 너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