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goes on

Joined February 2017
눈코뜰 새 없이 바쁘고, 그래서 아픔이 생각이 안 나는 진통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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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의 마음 트래킹>, 김경일 millie.page.link/4nw18Gb5sXC… “교수님, 정의로운 삶이란 무엇인가요?” 숭실대 철학과 김선욱 교수님께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다. 마이클 샌델의 책은 모두 교수님의 감수를 거쳤기에 교수님을 뵈면 정의에 관해 한 번쯤은 꼭 여쭤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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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살아가고자 하는 세상에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교수님의 답에는 두 가지 화두가 있다. 하나는 ‘내가 살아가고자 하는 세상이 무엇인가’이며, 또 다른 하나는 ‘과연 나는 필요한 사람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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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개 타인의 인정을 통해 존재감을 확인한다. 하지만 그에 앞서 내가 어떤 세상을 지향하는지에 대한 정의가 먼저 정립돼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지금의 내가 그 세상에 필요한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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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타쿠야 내한공연 F6 무대 가까이 VIP석 양도해야 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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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팬들 앵간한 어그로에는 끌리지도 않는거 ㅈㄴ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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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6.3만원에 샀던 512GB USB Flash 메모리가 지금 15만원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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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오후에 과자[나쵸 치즈맛]를 먹었는데 맛도 없고 입은 텁텁하고 속은 더부룩하고.... 아 빨리 저녁 샐러드를 먹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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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대 강남대로를 북으로 올라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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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돈많은 중년의 부부가 날 사랑하니까 어쩔수없는일임
근데 요즘 애들은 서른 가까이 되어도 부모님이랑 외식하면 밥값을 안내더라 진짜 몇살까지 키워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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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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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좀 더 배들이 주체가 되어 큰 파도를 헤쳐나가는 느낌이다.
흥미로운 글. 문화권에 따른 시각적 읽기 방식(시선의 방향)의 차이가 작품의 해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는 것. 글을 읽는 습관대로 시선이 이동하여, 서구권(왼쪽 → 오른쪽) : 거대한 파도가 배를 집어삼키는 장면으로 생각. 일본(오른쪽 → 왼쪽) : 배들이 파도와 맞서며 나아가는 장면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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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다가는 말해도 되는 거잖아 당신을 다시한번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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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기가 오르면 무슨 말이든 하고 싶어지지 이것을 참는 것이 어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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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도시가 불타거나 거리가 술렁이고 가수들이 거의 무예에 가까운 폭발적인 군무를 뿜어내며 때로 잔뜩 화가 나 있는 듯한 케이팝의 춤·가사·영상은 어떤 이들에게 ‘문화 화염병’처럼 소화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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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가수들이 정치적 발언을 거의 하지 않고, 콘텐트에서 사회적 맥락이 애매모호하게 표현되기에 오히려 분위기만 가져다 쓰기 좋은 재료가 되는 측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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