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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September 2015
2026 KBO 플레이오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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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우 형 별명 '최덕스'", "수비 소름 돋아"…삼성 벤치 뒤집어졌다, 팬들은 '노인 우대'까지? (출처 : 네이버 스포츠) naver.me/xoGMai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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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는 "나는 소름 돋았다. 놀라웠고 대단했고 너무 존경스러웠다. 그건 진짜 형우 형과 (김)헌곤이 형, (김)성윤이 형만 할 수 있는 플레이라고 생각한다"며 "형우 형 별명이 '최덕스(최형우+그렉 매덕스)'다. 송구할 때 제구가 정말 좋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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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형이 포수 출신이라 송구 동작이 무척 빠르다. 그런 부분이 형의 엄청 큰 장점인 것 같다. 많이 보고 배운다"며 "난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형우 형의 더 좋은 수비를 기대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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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못 나갔잖아' 웃으며 다독인 원태인 "페덱에게 만회할 기회 주고 싶다" (출처 : 네이버 스포츠) naver.me/F5slVm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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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캐치볼 도중 페덱이 원태인에게 "2차전에 클로저로 나가냐"고 물었다. 불펜 대기하는 원태인의 역할을 궁금해한 것이다. 원태인은 기다렸다는 듯 "너 때문에 마무리 못 했잖아"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페덱은 "미안하다"고 답했다고. 원태인은 "그렇게 장난치면서 기분을 풀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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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은 페덱에게도 다시 마운드에 올라 만회할 기회가 오길 바랐다. 그는 "지난해 후라도에게 말했던 것처럼, 페덱에게도 어떤 상황에 나갈지 모르겠지만 꼭 한 번 더 던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며 "(페덱에게) 만회할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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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때 지더라도 과감하고 즐겁게" 몸 상태 100% 아니어도 구자욱은 구자욱이었다 [IS 대구] (출처 : 네이버 스포츠) naver.me/GlREW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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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주루하는 모습이 부자연스러웠다. 구자욱은 "다리에 뭘 많이 감고 있어서 다리가 잘 안 올라가는 상황"이라며 "몸 상태가 100%라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타격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어제와 오늘 잘 맞은 타구들이 나왔는데 타격감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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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삼성은 광주로 향한다. 대구 원정석을 붉게 물들인 KIA 팬들의 응원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구자욱은 드레스코드보다 삼성 팬들의 관중석 점유율을 먼저 언급했다. 그는 "드레스코드보다는 좌석 점유율이 좀 높았으면 좋겠다"며 "삼성 팬분들이 적었던 것 같다. KIA 팬분들이 티케팅을 잘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반반 나눠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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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에 가까웠다” 좌익수 최형우 ‘환상 보살’에 후라도도 ‘함박웃음’, “많이 놀랐다” [준PO2] (출처 : 네이버 스포츠) naver.me/5eDsY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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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도는 “(최)형우 형이 전반적으로 수비를 자주 나가는 건 아니지만 굳게 믿고 있었다”며 “타구가 그쪽으로 많이 가진 않았다. 그래도 갔던 타구 중 나온 송구는 완벽에 가까웠다. 많이 놀랐고 고마웠다는 말 전하고 싶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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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 것 같더라" 캡틴도 인정했다, 시리즈 판도 바꾼 불쏘시개는 '낭만가이'였다[PO2 현장] (출처 : 네이버 스포츠) naver.me/F93mOO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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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구 공략에 대해 "투수와 직구 타이밍에 맞췄고 일단 직구와 스위퍼를 모든 구성을 다 봤기 때문에 스위퍼는 제 반응으로 대처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서 일단 직구 타이밍에 맞춰서 들어갔다"며 고도의 집중력이 만들어낸 적시타임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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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은 경기 후 "대기 타석에 있을 때 승규가 어제부터 타격감이 좋아 보여 꼭 하나 칠 것 같았다. 박승규 선수가 쳤기 때문에 제가 (편하게) 칠 수 있었던 것 같다. 박승규 선수가 오늘 큰 역할을 한 것 같다"고 캡틴 답게 후배의 공을 앞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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