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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계_트친소
대학생, 독서로 현실 도피중 😇🙃
이번 학기 관심 키워드: 유럽, 인종, 민족, 에스니시티, 동아시아, 일본, 유럽연합, 폭력 기타 등등~~
일본 근대 소설, 한국 현대 소설, 한국 근대 시(✨), 하이쿠, 세계문학 좋아해요.
난데없는 책 사진•소감 받아줄 트친들이 좋아요~~
책읽는우사기 retweeted
개미친줴줴이야하는 한국말만 듣다가 눈이 확 트이는 느낌
Replying to @colta2085 @l38Xera57AlMGt9
참말루 위선두 저런 위선이 읎구마. 우리가 사죄할 리유가 대체 어디 있소? 우리가 한국 놈이오? 당신네 우리 꼴 보기 싫문 당장 F-4 읎애버리문 될 거 아니오~ 우릴 외국인 취급할 거문 외국인 기준대루 대해야디, 어째 한국 사람한테나 들이댈 잣대를 갖다 대문서 우리더러 욕을 퍼붓는 기오? 우린 애초부터 한국 사람이 아니었구, 재외동포법 만든 건 김대중인데, 처엄엔 중국 조선족은 쏙 빼놨디 않소. 그래 그걸 중국 조선족까지 넓혀놓은 기 어느 나라 놈들인지 한번 짚어보시오. 바로 당신네 한국 놈들 지들 손으루 벌인 짓 아니갔소?
윤동주 시집만 닳도록 읽었지 그 사람에 관한 글은 살면서 처음 읽는다. 아직 1장도 채 못 끝냈지만 참 좋다. 특히 머리에 찌릿하고 다가온게 알고보니 내가 중고등학고 때 좋아했던 시가 딱 시인이 중고등학생 때 썼다는 점. 이럴수가 무언가가 있는 것일까?
나는 민족적인 걸 지양하는데. 민족성을 굳이 뽐내고 들어내거나 자랑스러워하지도 않으려고 노력한다만. 어째서인지 이른 아침 도쿄 인근에 다카오산을 혼자 오를 때 입에서 아리랑을 흥얼댔었다. 그러고 나서는 되게 거북했다. 그냥 그게 연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