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기에 난 너~무~ 게을러~~

Joined March 2026
#독서계_트친소 대학생, 독서로 현실 도피중 😇🫪🙃 이번 학기 관심 키워드: 유럽, 인종, 민족, 에스니시티, 동아시아, 일본, 유럽연합, 폭력 기타 등등~~ 일본 근대 소설, 한국 현대 소설, 한국 근대 시(✨), 하이쿠, 세계문학 좋아해요. 난데없는 책 사진•소감 받아줄 트친들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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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우사기 retweeted
개미친줴줴이야하는 한국말만 듣다가 눈이 확 트이는 느낌
참말루 위선두 저런 위선이 읎구마. 우리가 사죄할 리유가 대체 어디 있소? 우리가 한국 놈이오? 당신네 우리 꼴 보기 싫문 당장 F-4 읎애버리문 될 거 아니오~ 우릴 외국인 취급할 거문 외국인 기준대루 대해야디, 어째 한국 사람한테나 들이댈 잣대를 갖다 대문서 우리더러 욕을 퍼붓는 기오? 우린 애초부터 한국 사람이 아니었구, 재외동포법 만든 건 김대중인데, 처엄엔 중국 조선족은 쏙 빼놨디 않소. 그래 그걸 중국 조선족까지 넓혀놓은 기 어느 나라 놈들인지 한번 짚어보시오. 바로 당신네 한국 놈들 지들 손으루 벌인 짓 아니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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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무슨 강의 신청했는데 뒷얘기를 들어ㅛ고 도저히 볼만하지 않을 것 같아서 캔슬 고민중..안 가느니만 못 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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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책 읽고 자려했는데, 넘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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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상서점? 이라는 곳도 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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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에 북살롱 텍스트북이라는 책방에 갔다왔어요. 안톤 체호프 단편선을 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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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책을 추천해주는거였는데 픽이 막 맘에 들진 않았음 😂
우연히 연희동 걷다가 이런 서점을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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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연희동 걷다가 이런 서점을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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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탔다 대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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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단단한 글이 좋다. 여기서 단단하다는 건 희망, 낙관이 아니라 밟힐대로 밟혀서 딴딴해졌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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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집만 닳도록 읽었지 그 사람에 관한 글은 살면서 처음 읽는다. 아직 1장도 채 못 끝냈지만 참 좋다. 특히 머리에 찌릿하고 다가온게 알고보니 내가 중고등학고 때 좋아했던 시가 딱 시인이 중고등학생 때 썼다는 점. 이럴수가 무언가가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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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둘을 꼬셔내어 홍대로 약속장소를 바꿨다. 다같이 잉크 보러 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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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책 제목이 언급될 때 섬뜩했다. 겪어본적 없지만 저 긴장감이 뭔지 확 와닿는다. 훅하면서 심연으로 발을 딛은 느낌. 김신정, “윤동주의 노래된 노트”,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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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소설, 에세이만 읽는다 싶어서 흠칫하다. 이거 완전한 현실도피다. 돌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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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고 어쩍 하던 책 다 읽었다 아후 속이 시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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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8시에 잤는데 정신은 4시즈음에 말짱해진 것 같고 일단 지금 눈은 떴다. 으짜나 책이나 읽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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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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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저 생활 또는 일상이 너무 힘들어서 비일상적인 방황을 한다는게 뭔지 너어어어어어무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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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민족적인 걸 지양하는데. 민족성을 굳이 뽐내고 들어내거나 자랑스러워하지도 않으려고 노력한다만. 어째서인지 이른 아침 도쿄 인근에 다카오산을 혼자 오를 때 입에서 아리랑을 흥얼댔었다. 그러고 나서는 되게 거북했다. 그냥 그게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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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독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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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못 자고 독서해서 심장이 벌렁여갖고. 한 두 세 시간 낮잠 잤나?? 이젠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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