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101 #산들
💬 : 무영이가 그녀를 위해 희생하기로 한 마음이
연인으로서의 사랑이 컸어요, 아니면
경호관으로서의 사명감이 컸어요?
🐥 : 와 좋은 질문이네 ㅋㅋㅋㅋㅋㅎㅎㅎㅎ
왜냐면 그 사이에서 되게 갈등이 컸거든요
🐥 : 이게 경호관으로서만 가지고 와도 안 되고
그녀를 연인으로서만 내가 그렇게 한다고
했을 때도 아 이건 또 안 되는 거야..
그러니까 이게 두 개가 되게 적절하게 잘
섞여야 돼요 그래서 사실 진짜로 둘 다예요
🐥 : 근데 둘 다이기 위해서 처음부터 그것들이
다 쌓여야 마지막에 그게 둘 다가 될 수
있더라고요
💬 : 산들이라면 어땠을 것 같나요?
🐥 : 나 생각해 봤거든 이거 근데 결론 아직도
못 냈어요.. 그리고 그 상황이 돼 봐야 알지
그리고 경호관이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
261101 #산들
💬 : 그동안 여러 뮤지컬을 보면서 저 역할은
꼭 해 보고 싶은데 이런 게 있었어?
🐥 : 디어 에반 핸슨!
아 이번 오디션은 제가 못 봤어요
처음에 할 때 오디션을 봤거든요
근데 그때 내가 떨어졌지
과연 누가 됐을까.. 봤는데 임규형이래..
뭐야 이 친구 누구야 얼마나 잘 하길래
🐥 : 나보다 못 하기만 해 봐
이런 약간 좀 꼬여 있는 마음으로..
(근데) 끝나는데 내가 이러고 있더라고 하
아 나 쟤랑 친구 해야겠는데ㅋㅋㅋㅋㅋ
🐥 : 규형이는 아 되게 오래 보겠다 + 친구하면
되게 선의의 경쟁을 하겠는데 약간 이런 느낌
그래서 친구가 너무 하고 싶었어요
예들໒꒱⋆ ྀི retweeted
산들이가 꼭 해보고 싶은 뮤지컬은?
ㄴ디어에반헨슨!!
규형님이랑 친구된 날 비하인드 귀엽다ㅎㅎ
두 사람 오래오래 선의의 경쟁 해주기를!
그리고 언젠간 꼭 디어에반헨슨에서 산들이 만날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