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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a Woolf tenía razón: uno necesita una habitación propia. A veces no física, sino mental. Un lugar donde nadie te traduz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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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티켓들도 치열하겠지만 이번 SPAF에선 이 공연 못 보면 연덕은 올 한 해 장사 망한 거..
<새 Oiseau>
한강 원작 『작별하지 않는다』 중 제1장 <새>
줄리 델리케 연출
이혜영, 이자벨 위페르 2인 낭독극
2026 아비뇽 페스타벌 초연
티켓팅은 9월.. 벌써 피가 마른다.
naver.me/GqfQQBDM
잠깐만 나 이런 영화에 안 좋은 추억이 있어...
도라 줄거리 뜸 김도연 안도 사쿠라 둘이 레즈비언 영화를 찍은게 맞다네요...!
프로이트의 도라 사례를 재해석한 영화인걸 생각해보면 사회에서 억압받던 여성의 욕망, 주체성이 중요한 요소인듯
cinemateaser.com/chroniq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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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카슨의 인터뷰 중
🎙️: 올해 나온 책 중에 제일 좋았던 책을 얘기해줄 수 있나요?
👩🏻🦳: 없음. 내가 읽는 책들은 다 기원전 500년 책들.
🎙️: 그럼 그중 추천하는 책은?
👩🏻🦳: 호메로스. 언제나 호메로스.
🎙️: 이때까지 들어본 조언 중 최고의 글쓰기 조언은?
👩🏻🦳: 없음. 안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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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생각해 보세요.
반려동물이 다른 방에서 당신을 찾아온다는 건, 잠시 다른 곳에 있다가 당신을 보러 오기로 마음먹었다는 뜻이잖아요.
그 작은 두뇌는 나름의 단순한 방식으로 당신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하며 당신을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았어요.
그저 당신 곁에 있고 싶었을 뿐이에요.
그것이야말로 가장 순수한 형태의 사랑입니다.
조용하고, 충실하며, 아무런 조건도 없는 사랑이죠.
Think about it. When your pet walks in from another room just to find you, that means they were somewhere else for a moment… and decided to come see you.
In their own simple way, their little brain thought about you. They wondered where you were, what you were doing, and they came looking for you.
They didn’t need anything. They just wanted to be near you.
That’s love in its purest form. Quiet, loyal, and completely uncondi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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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영화 <카불의 비밀 독서클럽>이 3월 16일 코펜하겐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다고.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의 감시를 피해 독서모임을 결성한 젊은 여성들의 이야기. 감독은 여성들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 보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촬영했다고 함.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들은 학업, 노동, 발언의 자유를 박탈당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일군의 젊은 여성들이 목숨을 걸고 비밀 독서모임을 결성한다. 그들은 1940년대 암스테르담에서 안네 프랑크가 겪었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들만의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이 여성들에게 디스토피아는 현실이다.”
hollywoodreporter.com/movies…
Replying to @booksnchamchi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의 감시를 피해 몰래 독서모임하는 여성들. '책과 상상력을 가진 여성들'이라는 이름의 이 독서모임은 작년 6월부터 시작됐다. 매주 한 시간 반 동안 회원 중 한 명의 집에서 모임을 갖는데, 감시를 피하기 위해 장소를 자주 바꾼다고.
rukhshana.com/en/with-boo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