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 인문학의 시대는 온다 #유채독서 | ✉️ [email protected]
Joined Januar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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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제 플래너가 만천하에 공개되어서 정말 민망하지만…
오신 김에 교보라플 친구초대 코드 입력해주시면 안될까요
…🥹
teapawt.org/aprillovermore/status/…
나무 도감이 은근히 재밌네요 🌳🌷
튤립을 닮은 꽃을 피우는 튤립나무와 귀여운 열매가 맺히는 매자나무를 자만추했어요
@miter_korea @jinsunbook
#과시용도감클럽 #미테르 #진선출판사
유채 retweeted
#청년의_책장 (RT이벤트 5명 추첨)
📚 《미술관에 간 할미2》, 할미아트
미술관에 가면 그림보다 이야기부터 찾게 되는 사람들, 여기 모이세요! 👀
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에 사실 귀걸이 고리가 없다는 걸 아셨나요? 우리가 진주라고 믿었던 것도 단 두 번의 흰색 붓질로 만들어낸 눈속임이라니! 익숙한 그림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발견할 때면 미술은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것 같아요.
할머니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어렵게만 느껴졌던 명화를 포근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미술관에 간 할미》가 더 풍성한 이야기와 함께 2권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유럽을 넘어 아시아, 미국, 남미, 아프리카까지! 세계 곳곳의 미술관을 여행하며 만난 작품들과 그 뒤에 숨은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는데요. 마티스가 딸을 검은 목탄으로 그린 사연부터 백제 금동대향로에 숨겨진 이야기까지, 그림 한 점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역사와 사람들의 삶으로 이어지는 게 참 흥미롭더라고요.
무엇보다 미술사를 어렵게 공부한다는 부담 없이 작품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입니다. 알고 있던 그림도 새롭게 보이고, 처음 만난 작품은 직접 보러 가고 싶어지게 만들거든요.
미술관에 가기 전 가볍게 읽어도 좋고, 작품 앞에서 한 번 더 펼쳐봐도 좋겠습니다. 책으로 먼저 만난 작품을 언젠가 미술관에서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느껴보시길! 🎨
#책 #광고
#rt이벤트
🎁 500팔 이벤트 오픈 🎁
겨울이라는 계절은 우리와 새 시작을 함께하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길었던 1년을 함께 마무리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이번 이벤트가 26년의 마지막 이벤트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떤 이벤트를 여는 게 좋을까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작은 일에도 울고 웃었으며, 큰일을 버텨내 온 분들이 많았을 테기에 더 고민했던 것 같아요.
✨️ 이번 이벤트 당첨자는 "2명"입니다. (맞팔 1 , 팔로워 1 )
여기에 있는 9권의 책은 겨울이라는 계절에 어울리는 책들과 1년 동안 제가 많은 위로를 받았던 책들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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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리스마스 캐럴 - 사람이 자신의 인생길을 끝까지 계속해서 간다면 그 길이 바로 그들이 어떤 종착점에 이르게 될지 가르쳐 주는 법이지.
2. 설국 - 힘들다는 건 여행자에게 깊이 빠져 버릴 것만 같은 불안감 때문일까? 아니면 이럴 때 꾹 참고 견뎌야 하는 안타까움 때문일까? 여자의 마음이 여기까지 깊어졌나 보다 하고 시마무라는 한참 동안 말이 없었다.
3. 위시 - 이번이 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예요.
4. 겨울통 - 나는 둔해. 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거든. 슬픔도 분노도 느끼지 못하도록 훈련했어. 그 감정이 지나고 나서야 아, 내가 슬펐구나, 내가 외로웠구나, 화가 났구나 하고 알게 되지. 그런데 이제는 그러고 싶지 않아. 달라지고 싶어. 진짜.
5. 스노볼 드라이브 - 우리는 하루하루 주어지는 식사와 침대에 만족하며 성실한 부품이 되었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6.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 노래하고 있을 때만큼은 세상이 나를 사랑해 주는 느낌이 들어.
7. 노트북 - 얼마 남지 않은 이 다정한 시간, 사랑은 섬세하고 지극히 순수하니, 아침 해여 떠올라 세상을 부드럽게 밝히고, 변치 않는 사랑을 잠에서 깨우라.
8. 당신도 마음이 죽은 채 긴 밤을 보내고 있나요 - 어느 순간 노력의 결실들이 모여 당신께 웃음 지을 나날을 건네줄 것이니, 스스로 용기와 확신을 가진 채 더욱 정진하셨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더욱 과거는 아름답고, 현재는 보람차며, 미래는 찬란할 테니까요.
9.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 너를 위해 살아. 너를 위한 선택을 하고 너를 위해 주는 사람을 곁에 두고 네가 원하는 일을 해. 너는 너를 아끼고 너는 너를 사랑하면서 살아. 너를 위해 살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너 하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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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11.1 ~ 11.30
- 당첨자 발표: 12.1
- 당첨 인원: 2명
- 참여 방법: #FOLLOW + # #RT + 인용 OR 멘션으로 받고싶은 책 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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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택비는 제가 부담합니다.
* 당첨자에게 같이 보낼 것들이 있기 때문에 온라인 서점 선물하기가 아닌 반택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 타장르 참여 가능
저도 스핀이 있?는데요 다시 걸어두겠습니다 아무도 관심없을시 삭제함 ㅜㅜ
spin-spin.com/aprillovermore…
유채 retweeted
#RT이벤트 #도서협찬 (~11/6, 3명)
팔로워 한정 총 3분에게 이승우 작가님의 『뒷면』 책을 보내드려요
📍당첨자 발표: 11/6 (금) 저녁 9시
📍 타래로 당첨자 발표 후 출판사에서 DM으로 개별 연락 드릴 예정이니, 꼭 DM을 열어주시길 바랄게요!
(DM이 닫혀 있을 경우 이벤트 추첨 대상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유채 retweeted
생일 기념 #RT 이벤트 ⸝⸝ . ̫.
추첨 두 분께 !! 교보문고 만 원 쿠폰 혹은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책 《종의 기원담》을 선물할게요
당첨 후에 골라주시면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유채 retweeted
📌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필사단 모집합니다! 디자인하우스 x siso 📌
마케터가 아니어도, 브랜딩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깊은 통찰과 위로를 주는 책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를 함께 읽고 필사할 분들을 모십니다.
이런 분들께 적극 추천해요!
• ‘나’라는 브랜드를 고유하게 만들어가고 싶으신 분
• 타인의 평가보다 내 존재의 가치에 집중하고 싶으신 분
• 정성 어린 필사로 책 속 문장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으신 분
선정되신 5분께는 『그렇게 브랜드가 된다』 도서를 전달드리며, 도서를 받아보신 후 2주 이내에 필사 인증샷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저랑같이필사해요📝🤎)
본 인용 트윗을 알티 하신 후 아래 폼을 작성해 주셔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docs.google.com/forms/d/e/1F…
#도서협찬
마케팅 업계에 있지 않은 내가 과연 이 책을 읽고 공감할 수 있을까?
처음 이 책을 펼치기 전 약간의 주저함이 있었다. ‘브랜드’나 ‘브랜딩’이라는 단어가 주는 업계 특유의 거리감도 있었고, 흔히 접하는 자기계발서에 대한 지루한 편견도 한몫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자마자 그 우려는 순식간에 사라졌다.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읽혔고 어느새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빨라졌다.
이 책은 단순히 회사의 상품을 어떻게 포장하고 팔 것인가를 말하는 마케팅 기술서가 아니다. 요새는 누구나 나 자신을 브랜딩해야 하는 시대라고들 한다. 결국 이 책이 던지는 본질적인 질문은 하나였다.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고유한 브랜드로 세울 것인가.” 업계와 무관하게 모든 일하는 개인에게 적용되는 이야기였기에 신선했고, 이런 자기계발서라면 언제든 환영이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 수밖에 없었다.
책을 읽으며 나를 온전히 몰입하게 만든 건, 저자의 솔직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위로와 통찰이었다. 특히 평소 일정이 비어 있으면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 것 같다는 불안감에 시달리던 나에게 전우성 디렉터의 이 한마디는 커다란 울림을 주었다.
ㅡ 클라이언트가 혼자 일하는 나와 굳이 협업하려는 이유는 뭘까? 그들은 브랜딩 디렉터 전우성의 고유한 시선과 판단력, 즉 존재(Being)에 비용을 지불한다. 그것을 깨닫고 나니 일정이 비어도 상대적으로 덜 불안해졌다. (p.120)
참 신기한 위로였다. 타인의 부름과 바쁜 일정으로 나의 가치를 증명하려 했던 나에게, 나의 존재 그 자체와 고유한 시선에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었다.
또한 “타인의 인정은 날씨와 같으니 내 인생의 자존감을 연동하지 말라”는 다정하지만 묵직한 경고와 함께, 시선을 타인이 아닌 나로 옮겨 인정 중독에서 벗어나라는 조언을 읽었을 때는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확신했다. 아, 이 책은 바로 나를 위한 책이었구나.
스스로의 가치에 의문이 들 때, 타인의 인정에 목말라 휘청거릴 때, 그리고 회사의 간판을 떼고 나라는 브랜드로 단단하게 서고 싶을 때 언제든 다시 펼쳐보고 싶은 책이다. 나라는 존재 자체를 믿고 나만의 결을 새겨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도서협찬
김사현, 『폭군의 인장 1, 2』 | 히스토리퀸
역사 속에는 우리가 으레 ‘폭군’이라 부르는 왕들이 있다. 하지만 어떤 왕들의 삶을 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들은 그저 폭군의 가면을 쓴 입체적인 인물인 경우가 있다. 이 소설의 주인공 자히르도 그러한 인물이다.
#도서협찬 @history_queen1
최근 제공받은 도서들 중 가장 흥미롭게 느껴지는 책이 도착했어요 🫶🏼 출판사 히스토리퀸에서 『폭군의 인장』을 보내주셨습니다! 대체역사물 로판이라니 벌써 재밌다
자히르가 마리의 앞에서만 온전히 무너지고 수복되기에 그들의 로맨스가 비중이 많지 않더라도 작품 속에서 큰 역할을 한다고 느껴졌다. 더해 정치적으로는 냉정하고 잔혹하게까지 보이던 자히르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대목들이었다.
가상의 제국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정치, 군사, 경제적 문제들과 그 해결 과정이 굉장히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어 읽는 내내 얼마나 많은 자료조사가 필요했을지 감탄하게 된다. 역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history_queen1
유채 retweeted
#RT이벤트
내가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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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몽가 하라랑 화장품 이것저것 새걸로 한 박스 꽉꽉 채워 드릴게욧
11월도 행복한 한 달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