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계정이 세 번째인 버튜버) 서브컬쳐, 오타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따스한 함장 Mama: @CMS_KJ, Papa: @U_Chyo [email protected] AI를 사용한 팬아트, 2차 창작 행위를 지양하고 있습니다.
노틸러스
Joined Septem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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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인류가 살아남은 이유는 모든 인간이 똑같이 뛰어난 생존 본능을 가졌기 때문이 아니라 서로 다른 기질을 가진 인간들이 협력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것
우리가 지금 개인의 결함이라고 부르는 특성 중 일부는 원래 개인이 혼자 감당하도록 만들어진 특성이 아니었던 건 아닐까
이 부분 읽을 때마다 석기시대에서 태어나고 싶음
석기시대에서 나는 ㅈㄴ 개쩌는 우성 인자일지도 몰라
*
이렇듯 예민한 성격은 원래대로라면 열악한 환경에서 개체의 생존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주는 우성 인자에 가까운 요인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현대인들의 환경은 그때와는 비할 수 없이 안정적이고 풍요롭다는 겁니다. 즉 더 이상 생존에 민감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이고, 그렇다는 것은 예민한 성격을 가진 것이 더 이상 유리한 시대가 아니라는 거죠. 오히려 요즘에는 예민한 기질을 가진 것이 독이 되기도 합니다.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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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는 입만 벌리면 그짓말을 해 대는 게 일이라 우리의 무의식은 종종 억울해하고 가끔 홧병을 앓는다. 따라서 존재는 거듭 재탄생해야 하고 기억은 거듭 재조명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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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っと恥ずかしい話なんだけど、16の時の初彼氏に「お弁当作って」って言われたことがある。張り切って5時起きしたのに途中で貧血になって母が代わりに作ってくれた。彼は前日から「お弁当楽しみ!」って何度も言うから申し訳なくて「ごめん、実はこれお母さんが作ったんだ…」って言っ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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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조망능력이란 게 있음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인데 가장 낮은 단계가 나와 타인을 동일시하는 것(난 이게 좋은데 왜 쟨 시러해? 이해가 안 돼)임
그 위로 갈수록 타인은 나와 독립된 존재이고 다를 수 있다는 걸 깨닫는 거임
이게 어렸을 때부터 발달되는 건데 사회성발달에 매우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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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옹이 로건찍으면서 슬퍼하니까 다프네가 왜그러시냐고 물어보니 영화는 멋진 장면을 하루만 할 수 있어서 이렇게 슬픈 거란다... 연극을 하렴 연극을 하면 멋진 장면을 몇번이고 할 수 있단다 그러면 슬프지 않아져...라고 말했다던 일화가 급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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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있으면 좋음. 생각의 공범자 (표현이 신박함)
그저 일상을 나누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의 질문에서 또 다른 질문을 발견하고, 서로의 생각을 끝없이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사람. 내가 어떤 이야기를 꺼내도 너무 깊게 생각한다고 말하지 않고, 오히려 그 생각의 끝이 어디인지 함께 궁금해하는 사람.
실제로 이렇게 대화가능한 사람이 인생에 몇명있는데 서로가 알고 있는 것을 나누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을 발견하며,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도 모른 채 이야기를 이어감. 그때는 굳이 나를 설명하거나 생각의 깊이를 조절할 필요가 없음.
내가 가진 생각을 온전히 꺼내 놓아도 그것을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좋음. 한 번 그런 대화의 즐거움을 알고 나면 그것이 없는 일상이 유난히 허전하게 느껴질 때가 있을 정도.
누군가 앞에서 가면을 벗고, 나의 생각을 조금도 줄이지 않은 채
온전히 나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었던 시간. 말을 많이 나누는 사이를 넘어, 서로의 세계를 넓혀 주는 사람.
진짜 인생에 한번쯤은 만나봐야할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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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느끼는건데 진짜 산뜻하고 투명한 사람이 좋더라
기분 나쁘면 나쁜거 말하고 대화로 풀고
사과받으면 깔끔하게 잊어버리고
질투나면 질투난다 부러우면 부럽다 이야기하고
앞뒤 안 다른 순수한 사람들…좋음
음침하게 계속 곱씹고 바라고 뒷말하고 끈적하게 구는 사람들은 꼭 탈이 생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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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ンスって生まれつきの才能ではなく「好きなものをどれだけ集めたか」だと思います。素敵な写真を眺める、美味しい店の味を知る、好きな人の真似をする。たくさん触れているうちに、自分の好みが少しずつ見えてきます。センスは特別なものではなく、自分の「好き」の積み重ねから作れ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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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곱창맨과 한 말...
Sns가 갈수록 개인 브랜딩용 개인pr용이 되어서 피곤하다...
초창기에 진짜 내취향을 기록하고 쌓아나가던 사람들의 sns는 구경하는 맛이 있었는데
요즘은 보여주기 위한 취향 전시가 너무 가득해서 개짜치고 진정성이 없고
다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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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歳の頃、すでに連載は三度打ち切りとなっていた。
担当編集者は「ラストチャンスだぞ」と励ましてくれて、そのつもりでネームを書き連載会議に提出し続けて一年ほどが経った。
その日会議の結果を待ち廊下に面した曇りガラスの向こうで過ごしていると会議終わりの編集者がぞろぞろと歩いてくる。
「森川ジョージという名前を見るだけで読む気なくなるよ」とハッキリと聞こえてきた。
残念そうにネームを返却する担当と会話を交わすことなくそのまま講談社別館に行き60ページを頭から書き直した。
先ほどの声が耳から離れない。
三度失敗したらそういう評価は当然だろうと思う。
ラストチャンスと奮い立たせてきたもののそれはもう使い果たしていたことを痛感した。
悔しさよりも悲しさが上回った。
憧れのあの人のいる雑誌から離れるという選択肢を迫られていることが悲しかった。
あの人の隣に並びたいのに自分にはあまりにも力が足りなかった。
もう記憶が曖昧だがおそらくこの時僕は泣いていた。
描いても描いても受け入れてもらえずついには会議でネームすら無視される。
連載を続けたかった。
漫画が上手くなりたかった。
でもあまりにも力が足りない。
どうしていいかわからない。
ずっと頭の中であの人に問いかけていた。
『漫画上手いって一体どんな気持ちですか?』
『漫画上手いって…』
答えてくれる人はいないけれどずっと問いかけた。
もはや考えているのはネームではなくそれだけ。
考えられないからそれをそのまま書いた。
『強いって一体どんな気持ちですか?』
もう何も出てこない。
これでダメなら漫画家をやめよう。
そう決心してネームを再提出した。
そして連載が決定した。
「はじめの一歩」はあの人へ問いかけで始まって、今も問いかけながら続けている。
いつか実際に聞いてみたかったが少し仲良くなってしまって照れくさくて口に出せなかった。
機会はたくさんあったのに。
はじめの一歩は僕の漫画家としての第一歩であり、あの人との悠久の会話の始まりだった。
もう答えてくれる人はいないけれど、これからもずっと問いかけていく。
『ちばさん、漫画上手いって一体どんな気持ちですか?』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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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슬픔만 문학 될 수 있고 걔들 슬픔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 니 슬픔이 니 슬픔이듯이 갸들 슬픔도 걔들 슬픔이다 슬픔을 좀 귀하게 여기고, 마음을 곱게 쓰고, 권력에 너 자신을 의탁하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