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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뇨타충들이 남캐한테 자지없애고 보지달고 젖탱이만달면 다 좋아하는줄아시는데 아닙니다 진짜로 뇨타에는 얼과혼이담겨있는겁니다 매우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뇨타의 "가능성", 뇨타의 "자질"이 있는 남캐를 선별하는 단계부터 시작하는겁니다.
아름다워서 탐라에 박제해두려고
아니 이기도 압둘이 품에 잘 안겨있는 거 보면 압둘이도 좀 드루이드 느낌이 잇음
학교 앞 병아리 사와서 성체가 될 때까지 잘 키우는 압둘이 그 병아리가 자라서 매지션드 레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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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부친살해=성장이라는 단순한 도식에서 벗어나는 이야기 중 하나가 [듄]임.
전반부 주인공이자 드니빌뇌브 영화의 주인공인 폴 아트레이데스는 아버지 레토 공작과 갈등하거나 그를 살해함으로써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를 품는 사람이 아님.
폴에게 아버지 레토는 오히려 닮고 싶은 모범인 동시에, 어머니 제시카 만큼의 유대와 이해가 동반되진 않은 다소 감정적 거리가 있는 인물.
하지만 적대적 가문이었던 하코넨에 의해 레토가 살해당하고 가문이 몰락하며, 폴은 아버지의 복수라는 명분을 획득함.
하지만, 그 복수에 레토에 대한 감정적 유대는 일반적인 아버지의 복수에서 나오는 유대와 다름. 애초에 폴은 베네 제세릭트(마녀)인 어머니의 기획으로 태어난 이이기 때문. 무엇보다, 그가 집단들의 기획과 약물로 일종의 메시아인 리산알가입이 되며, 이미 아버지가 제공해주는 도전인 형이상학적, 윤리적 권위에 대한 고민은 이미 아버지 레토의 수준을 뛰어 넘음.
미묘한 것이, 폴은 그 “부친 살해”라는 의례를 (자신은) 의도치 않게 우회했고, 그것을 우회했으나 오히려 더 큰 “아버지로서의 권위(=혁명군과 제국을 이끄는 “아버지”)”를 얻고 그것에 고통받음. 차라리 아버지의 것을 욕망하며 부친 살해하고 적당히 강력한 남자가 되었으면 겪지 않았을 고통.
근데, 이미 폴의 어머니인 제시카에게 레토는 애정의 대상이긴 했지만, 아들이 질투하는 독점적 욕망의 대상이라기보단 오히려 아들를 태어나게 하기 위한 장기말, 혹은 종마에 가까웠음. 제시카의 독점욕은 레토에게보단 원래 여자로 태어나야 했을, 하지만 자신의 욕망으로 메시아적 사명을 띤 아들로 태어나게 한 폴을 향함. 사실 폴은 이미 어머니를 소유하고 있었던 것. 그는 아버지의 것을 욕망해야할 이유가 없었고, 바로 그 질투를 불러 일으키지 않는 아버지는 그냥 삼촌과 다를 바가 없음.
그런데… 비단 19세기적 서구의 정신분석에서 벗어난 지역 뿐만 아니라, 서구 내부에서도 아버지가 온전한 질투의 대상이자 아들이 갖지 못한 형이상학적 질서의 소유자인 경우는 드뭄. 사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도 부친 살해는 아들에게 성장의 매개가 되는 경우는 드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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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현병 연구에 의하면 아프리카와 인도 출신 조현병 환자들은 주로 친근하고 긍정적인 환청을 듣는다고 보고한 반면 미국인 환자들의 환청은 주로 가혹하고 폭력적이었다고" 합니다.
cambridge.org/core/jour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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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ㅂ 토모코 상 존나게 이해합니다 저였어도 죽기 전에 한 번이라도 엮일 수 있게 82세인생전부모아끌어치기했습니다 역시 토모코 상 아름다우신 만큼 현명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