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에게 책 선물을🎁

서울
Joined February 2024
#신간안내 #AI프롬프트어휘사전 AI의 잠재력을 200% 끌어내는 핵심 어휘 100개를 담은 필독서, 《AI 프롬프트 어휘 사전》이 출간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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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을 200% 끌어내는 비밀 어휘, 《AI 프롬프트 어휘 사전》 서평단 모집 🖥️ 내 AI는 유독 말을 못 알아듣는 것 같다면? '써줘' '만들어 줘' '정리해 줘'처럼 비슷한 말만 반복하고 있다면? AI에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실전 어휘집, 《AI 프롬프트 어휘 사전》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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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롬프트 전문가가 엄선한 100개의 핵심 어휘 + 480개의 확장 어휘 📝 어휘의 이해와 활용을 도우는 탄탄한 본문 구성 AI에게 더 정확하게 의도를 전달하는 프롬프트 어휘력! 《AI 프롬프트 어휘 사전》을 함께 읽고 소개해 주실 서평단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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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방법: naver.me/GDQHTyyd 📌 모집 기간: 10.26(월) - 11.1(일) 📌 모집 인원: 20명 📌 당첨 안내: 11.2(월) 개별 문자 📌 미션 안내: 도서 수령 후 2주 이내 온라인 서점 1곳 이상, 공개 SNS 리뷰 1곳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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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엄마의 갑작스러운 투병과 이별, 그리고 엄마의 유품에서 마주한 '비밀'을 찾아나가는 에세이 《가족관계 특이사항 있음》이 교보문고 오늘의 선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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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개의 핵심 어휘부터 480개의 확장 어휘까지 관점, 사고, 실행, 형식, 제약. 목적에 따라 총 5개 챕터로 어휘를 정리했습니다. 핵심 어휘마다 활용법과 실무 예시, 확장 어휘 480개를 함께 구성했습니다. 비즈니스 용어부터 전문적 개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쓸 수 있는 실전 어휘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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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답변이 늘 아쉬웠다면, 이제 질문에 쓰는 단어부터 바꿔 보세요. 《AI 프롬프트 어휘 사전》과 함께라면 더 선명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 거예요 📜 ✅ 지금 프로필 링크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book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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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가족관계 특이사항 있음』 마민지 진짜.. 이틀만에 읽었어요 엉엉 울다가 또 웃다가 화났다가 따뜻했다가.. 영화감독이셔서 그런지 저자의 이야기도 영화처럼 풀어내셔서 빠져들어서 읽었어요 덮고 난 후에는 진한 여운이 남는... 이렇게 생생한 가족 에세이라니..!! 지지고 볶고 싸우면서 혈연이라는 이유 하나로 붙어있는 관계. 가족이 아니었더라면 절대 이렇게까지 미워할 수도 사랑할 수도 없었을 사람들. 그렇다면 혈연이 아니라면? 우리가 사실 비혈연인 관계였더라면 어땠을까? * K-장녀, K-동생 ••• 그냥 한국인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애증 어린 가족이라는 영원히 풀 수 없는 난센스를 저자의 특이사항 많은 상황을 통해서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 그 어떤 가족도 특이사항 없진 않겠지만 저자의 특이사항들은.. 이야기하면 스포가 되니까 직접 읽어봐 주세요.. 사실 에세이는 호불호가 더 강해서 추천하기 어려운데 이 책은 공통의 주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줘서 좋았어요 “이런 가족도 있을 수 있고 이런 상황이 생길 수 있어 그렇다면 우리에게 진정한 가족의 의미는 무엇일까? 죽음이란 과연 무엇이며 이 과정을 우린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을 저자가 겪은 이야기들을 통해서 담담하게 물어보는 책이었어요 덮은 후에도 여운이 엄청 오래가고.. 너무 좋은 책이어서 가족들이랑 교환 독서로 읽고 싶어요 무엇보다 마민지 작가님 주위에 따뜻한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었고 꼬옥 안아드리고 싶었어요.. 작가님의 비밀과 이별의 순간을 진실되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제가 겪었던 혼란의 시간들을 유쾌하게 풀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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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좋아하는 🌹 카프레제 샐러드 / 고급샐러드 (내가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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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특이사항 있음』. <버블패밀리>, <착지연습>의 마민지 감독의 두 번째 책이다. 아무 생각 없이 펼쳐들었다가 오열하면서 웃으면서 (놀랍게도 이 두 가지가 다 가능함) 결국 이 시간까지 다 읽었음. 코로나19로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유품을 정리하다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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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록에는 애정이 있다 💌 《가족관계 특이사항 있음》의 감동 포인트 1위. 바로 마민지 저자가 애도의 시간을 지나며 들여다본 어머니의 기록인데요 🥺 마민지 저자가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며 발견한 사랑의 기록을 타래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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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처럼 아름다운 문장으로 채워진 편지, ‘우리딸해주기’라는 문구를 적어 둔 레시피 노트,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에야 알게 된 여행지에서 엄마가 했던 생각들까지. 오랜 시간 변함없이 쌓아 온 마음을 들여다보다 보면 어쩐지 애틋한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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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품을 정리하며 함께한 시간을 되짚고, 미처 알지 못했던 마음을 발견하는 일. 《가족관계 특이사항 있음》의 2부 ‘애도’는 이처럼 떠난 사람을 잊기보다 함께한 시간을 기억하고 간직하는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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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치아바타에 꿀, 홀그레인 머스타드, 마요네즈 섞은거 바르고 에멘탈 치즈+로인 햄+ 코르니숑 피클 올려 먹으면 훌륭한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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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왈오가쾅롹뢍ㄹ쾅왁왈왁쾅컹컹괄우캉ㄹ과뤜ㅇ놩뤜왁랔왁뢐웍뢍캉컹컼ㅇ괅괔월ㅇ콷괄ㅇ쾅구ㅏㄹㄹ왘왈괔왈와궠와괔ㅇ롸괄쾅괄코ㅜㅇ과퀑ㄹ왁왘왁왘뢍궉왘ㅇㄹ왁왁퀃왈퀑ㄱ왕ㄱ왈왁ㅇ쾅ㅇ왈 가족관계 특이사항 있음 마민지 저, 클. #도서제공 aladin.kr/p/Thk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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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시작햇다가 눈물 쏟고 후회하고 책 덮음… 하필 오전에 아빠 병원에 다녀온터라 더 와닿았으려나.. 집에 가서 마저 읽어야지… 읽으면서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 생각이 났다, 아주 긴 편지도 함께.
광고로 에세이 한 권 시작햇는데 목차부터 이미… K-장녀콤이 온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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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로 에세이 한 권 시작햇는데 목차부터 이미… K-장녀콤이 온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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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특이사항 있음』, 마민지 | 클 누가 죽음을 피할 수 있을까?
이토록 ‘확실히’ 예정된 비극이라니.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
왜냐하면… 누구에게나 잃고 싶지 않은 이들이 있으니까… 『가족관계 특이사항 있음』은 코로나19로 투병 생활을 하는 어머니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가장이 된 K-장녀(아버지 계심 주의)는 어머니의 투병을 곁에서 돌보고, 장례를 치르고, 유품을 정리한다. 나도 언젠가 가족을 떠나보내게 되겠지?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울컥한다. 작가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굉장히 특수한 상황에 놓인 사람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동시에 너무나도 보편적인 이야기이기도 하다. 나도 코로나19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할머니… 세 분을 연달아 잃은 기억이 있어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작가는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며 ‘어머니’가 아닌 한 명의 사람에 대해 알아가게 된다. 소녀 같은 엄마. 딸과의 여행지에서 추억을 기록하는 엄마. 카프레제 샐러드 레시피에 그림을 함께 그려둔 엄마. 사실 이야기가 이런 식으로 흘러가다 상실과 애도의 시간을 보낸 화자가 슬픔을 극복하는 방향으로 마무리되었다면… 흔한 에세이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 책은 절반을 넘어가면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그러다 작가는 어머니의 유품 속에서 자신의 입양 가능성을 알게 되는데… 그 뒤로 작가는… ❌(스포 금지)❌ 꼭 읽어보세요, 정말. 꼭이요. 나랑 같이 이 책 이야기해줘… 🥺🤧 어떻게 ‘죽음’이 이렇게 가까이 있을까.
나는 그게 너무 화가 난다.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견딜 수 있을 만한 ‘슬픔’이 아니라고. 투병 중인 어머니의 곁을 지키고, 장례를 치르고, 남은 아버지를 보살피고… 또 죽음이 다가오고, 또 죽음이 다가오고… 언젠가 다 잃을텐데… 그렇게 사랑하는 이들을 잃으면서도 계속 살아갈 수 있을까. 나는 사랑하는 누구도 떠나보내고 싶지 않다. 그래서 어쩌면 내가 가장 먼저 죽을지도 모른다는, 혹은 그래야 한다는 생각을… 이따금 한다. 남겨지는 사람의 슬픔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나는 너무나도 나약한데 작가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읽는 내내 그 모든 시간을 묵묵히 지나온 작가님이 대단해 보였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작가님이라고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건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다. 견딜 수 없다고 해서 견디지 않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해서 일어나지 않은 일이 되는 것도 아니니까. 슬픔을 극복해서 살아가는 게 아니라 슬픔을 안고도 살아가야 하는 것. 어쩌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여전히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두렵고, 언젠가 반드시 그날이 온다는 사실이 너무 무섭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날이 오기 전까지 아무렇지 않게 밥을 먹고, 웃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다음에 만나자는 약속을 하며 살아가겠지. 그렇게 생각하니 그 평범한 날들이 갑자기 너무 애틋해졌다. 언젠가 잃게 될 사람들이 아니라,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인데…나는 왜 자꾸 잃을 날부터 생각하고 있을까. 왜냐면… 너무 두려우니까, 너무 나약하니까. 그래서 나처럼 죽음이 두려운 사람도, 이미 누군가를 떠나보낸 사람도, 아직은 상실이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사람도 읽어봤으면 좋겠다. 이 책은 한 사람의 특별한 가족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결국 우리 모두가 언젠가 마주하게 될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 그것이야말로 이 책을, 모두가 읽어야 할 이유기도 하다.
호기롭게 시작햇다가 눈물 쏟고 후회하고 책 덮음… 하필 오전에 아빠 병원에 다녀온터라 더 와닿았으려나.. 집에 가서 마저 읽어야지… 읽으면서 이 책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 생각이 났다, 아주 긴 편지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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