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교육생 트친님 반가웠습니다 ㅋㅋㅋㅋㅋ트위터 잘 보고 있다고 말씀하셔서 당황해가지고 닉네임을 못 물어봤어요 ㅋㅋㅋㅋ이 트윗을 보시면 dm 주세요. 혼자만 알긔없긔.
*사진은 영롱항 청둥오리 깃털
사실 이번에 고창빅버드레이스 신청했다가 떨어졌는데 천리포에서 1박2일 보내보니 떨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나의 체력은 2박3일의 버드레이스를 버틸 수 없어.도파민 폭발하는 2박3일을 보낸 후 한 달쯤 앓아눕지 않았을까.-_-
"덩치가 큰데도 그녀는 소리없이 움직였다. 레이첼은 베라가 아버지를 따라 자연답사를 하면서 동물을 살금살금 추적하는 것이 몸에 밴 모양이라고 생각했다.가만히 서서 귀만 기울이도록 혹독하게 훈련을 받은 것 같았다."
그런데 세 여성도 다 자연관찰자인.서로 관찰하고 관찰당하고 흥미진진!
앤 클리브스는 세 여성이 등장하는 단권 심리 서스펜스 소설 [까마귀 덫]을 쓰고 있었다. 이야기가 막힌 한 순간, 문을 열고 한 여자가 불쑥 들어왔다.
뚱뚱한 중년, 형사라기보다는 부랑자처럼 보이는 여자, 베라 스탠호프. 앤 클리브스는 자신이 창조한 이 캐릭터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었고 한 권으로 끝날 예정이던 이야기는 시리즈가 되었다.
_<The Origins of Vera Stanhope> 인용
젊지도, 날씬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누구보다 유능하고, 집요하고,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는 형사. 25년 넘게 사랑받은 베라 스탠호프의 첫 등장 [까마귀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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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co.kr/m/bookfund/view…
"목숨을 가지고 키워져 어디로도 갈 수 없는 곰을 목적 없이 키우는 것. 그로부터 아무것도 생산해내지 않는 것. 그냥 그 삶이 다할 때까지 곁을 지키며 곰들의 하루하루 삶을 위해 자신의 삶을 쓴다는 것은 쓸모없는 일처럼 보이기도 하고, 동시에 숭고한 희생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작품설명:
압화로 보존된 것은 식물의 온전한 형태가 아니라 타자의 섭식 행위가 남긴 흔적이다. 잎은 비인간 생명체의 익명적 아카이브이자 종간 관계가 교차한 사건의 표면이 된다. 누가, 언제 이 잎을 먹었는지는 끝내 복원되지 않는다. 작품은 그 불완전한 추론의 여백을 관람자에게 돌려준다.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를 갈 때마다 만나는 강아지 하수(성은 '은').
늘 나른하게 턱 괴고 엎드려있는 것만 보다가 처음으로 저녁 때 산책나온 하수를 마주쳤는데 어찌나 생기넘치고 발랄하던지 다른 강아지를 보는 줄 알았다.
국립세종수목원 처돌이🕯 retweeted
수목원 내 밀러가든에서 전시한대서 후다닥 보고 왔습니다~ 수목원 내 살고 있는 새 동정을 열여섯 명의 시민과학자 분들이 10개월간 담아냈다고 해요~~ 그중에 트친있다!!!!✌️(자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