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피아 retweeted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젊아서는 아버지의 죽음이 10살때 벌어진 사건이었겠다만, 중년아서는 아버지의 죽음을 뒤에서 가담했을 것같고 판을 짜둔 장본인이었어도 좋겠다 생각한…(시점 상 청년 시기였을테니까?)
부를 죽이는 건 독립을 위한 통과 의례지(그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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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아서의 가슴털... 뭔가 브리즈 남자들은 좀 맨들할 것 같다는 편견(?)이 있어서, 브리즈 사람이라 체모를 별로 볼 일이 없었던 군주님이 아서 가슴털을 처음 본 날 신기하다는 듯이 감각도 둔해진 손끝으로 만지작거려서 본의 아니게 시작도 하기 전에(뭘) 황제 완전 풀흥분상태로 만들었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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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ssullosso @solairpls
보여주고 싶어요..믿어지지 않는다는 듯이 웃는다고..? 하고 혼잣말하는데 옆에서 노란 아서가 피식하겠쬬..황금 열쇠를 손에 얻으면 뭐하나,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 한 번을 못 웃기는데...폭주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도 부담갖지 마시고 많이 제 알림창을 정복해주시면 좋겟어요. 저도 할거니깐.
그리고 아서가 No one in this situation would dare invoke the sacred bonds of matrimony only to then violate them. 하는걸 오히려 “이 상황에서 고귀한 결합을 위반하는 자는 없겠지” = 딴말하기없기다? 다른놈없지? 나랑결혼할꺼지? ^^ <<이걸로 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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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가끔 군주가 선을 넘을듯 말듯 간 보는가 싶으면 조용히 발걸음을 지하 감옥 가는 계단 쪽으로 향하기만해도 뒤에서 따라오던 발소리가 천천히 느려지고 입구에서 뒤 돌아보면 가면 사이 눈동자 동공지진하며 손떨며 몇걸음 뒤에서 머뭇대고 있는 군주 상상하고 짜릿해지기...뭐하냐고
Replying to @solairpls
눈 감았다 뜨면 사실 다 꿈이였고 또 어두운 감옥에서 사지에 쇠고랑 달려있는채로 깰까봐 잠 못 드는데,
옛날에 정신 나가리 되어서 황제에게 말 거칠게 하고 차라리 전장에 나가 싸우다 죽으라고 으르렁거렸을때 자던 조언군주 지하에 가둬둔 적 있어서 생긴 불안감이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