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빈은 모든 걸 음악으로 승화시키는 예술가라 언젠가 누가 들어도 이건 진짜 찐한 사랑을 해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노래, 니 대체 어떤 사랑을 한 거야, 싶은 노래를 써와서 랩프들 정병 오는 날 오겠죠
근데 최근 동갑내기 첫사랑이랑 이별한 차유진도 정병온 거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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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X벌 찾을거있어서 감상노트 둘러보다가 또 어이없는거 찾음
이게 대체 뭔묘사냐고
왜 김래빈이 허스키한 보이스로 블랙홀에게 Let me swallow it 이라는 에로 대사를 내뱉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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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생시절 막 미국에서 온 차유진이 꼬부라진 혀로 콩글리시를 구사할 때 정확한 딕션과 발성 쩌는 김래빈이 옆에서 많이 도와줬을 거 같음…
종종 자기 입 보라고 손가락으로 입술 톡톡치고 ‘차유진 그럴 땐 **가 아니라 •• 라고 하는 게 맞아’ 조곤조곤 말 고쳐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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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꿈꿧음..ㅋㅋ 꿈에 윶랩이 나왔는데 김래빈 (39세)가 과로하다 죽었는데 시스템 에러가 나서 연습생 김래빈으로 회귀하게 됨..
근데 김래빈은 차유진이랑 오래 사귄 사이라 (거의 사실혼) 김래빈을 잃은 39세 차유진은 너무 깊은 슬픔에 잠겨서 활동 무기한 중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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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진 진짜 김래빈이 웬만큼 괜찮은 남자 데려 와도 “내가 나아 그냥 나 만나” 이럴 사람인데
유일하게 자기도 진짜 좀 멋있다고 인정하는 남자가 하필 자기 형이라서… 김래빈이 차이든 좋다고 하면 속뒤집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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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차이든이 달래주면서
🐈⬛유진, 네 이름 한국에서 정말 예쁜 이름이래
부모님이 네 이름 짓고 너무너무 기뻐하셨어
얼라차유진 기분 좋아져서 눈물 닦고
🐱 응! 나도 이제 내 이름 좋아!
하고 놀러나감
그날 차유진.. 아직 많이 안 가본 한국에서
자기 이름을 부르는 커다란 환호성을 듣는 꿈을 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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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얼라차유진
같은클래스 애가 넌 이름이 왜 이렇게 촌스러워 쿠사리멕여서 (ㅠㅠ;;)
걔 앞에서는 뭐? 난 내 이름 좋아! 외치고 집 와서 엉엉 운 적 딱한번은있었을것가틈
🐱 왜 나는 유진이야? 이든은 이든인데 왜 나는 유진이냐고!
덕선이마냥 엉엉우는유진차(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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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빈군... 연생시절부터 용돈아껴 차유진 간식 사줌. 저작권재벌이 된 이후에도 변하지않고 차유진 입에 들어갈거 당연하단듯 자기가 계산함. 차유진이 호기심에 시키는 메뉴가 입에 안맞을거 같으면 자기음식은 차유진이 좋아할만한걸로 시켜서 못먹겠다고 할때 자기거랑 바꿔줌. 가부장콤을자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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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래빈의 단단함이 좋아
자기주관이 뚜렷해서 남들처럼 유연하게 휘지 못하고 뚝. 부러져버릴 때도 있지만…..
그래도 그런 점까지 포함해서 김래빈의 단단함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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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김래빈이 미자&신인들한테 페어플레이 하려한 게 너무 좋음.. 자기가 잘하는 거 스스로도 알고 있단 소리잖아ㅠ 그리고 거기서 잘생기셨네요 (웃음)하고 견제당한 것까지 최종느좋임ㅠㅋㅋ
얘들아 그 형 잘생겼지 근데 실력도 좋단다… 너희들이랑 서바이벌하는게 학력조작이라고 생각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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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뷰어의_마에스트로에게_최고의_생일을
#HAPPY_RAEBIN_DAY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래빈이가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