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랑 오늘 일하면서 대충 윤이상 들었는데 로버트 빌리씨는 대체 여기를 왜 나왔나 모르겠을 정도로 음악 이미 완성형이더라... 나이 어느 정도 찬 연주자들 칼같이 비디오에서 잘랐으면서 붙여준 이유를 알겠음. 그렇다고 우승시켜 줄 거 같진 않지만.
그리고 다른 베토벤 다 어렵지만 함머 들고 나오는 거 아닌 이상 젤 어려운 거 발트랑 열정인 듯. 그 중에서도 발트가 갑;;;
그런 의미에서 박해림 연주 맘에 들었음. 예전에 초절 실황 들으면서도 느꼈지만 사람이 참 뭐랄까 BOLD하다. 대문자로 볼드해 ㅋㅋㅋ 최고야 응원함
물론 내가 좋은 선생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잘 안 하고... 나도 제자 덕이 보고 싶음??? 이런 결론에 이르게 되는군요 반성합니다
Replying to @chanlan04
근데 주언리 우승하면 최연소 우승기록 갈아치울 듯?
박해림 피아니스트는 내가 계속 잘 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소리 옹골찬 거 너무 반함 여기도 정말 정말 정말 잘 되길 바라고 🙏 😊 😄 내 제자들이 내 씅에 안 차는 놈들이 많아서 그런가 이런 제자들이 있는 선생님들이 부럽고 그렇다 늙었나 봄
동주킴 난 무지 잘 들었는데 아쉽아쉽 ㅠㅠㅠㅠㅠㅠ 담에 또 봅시다...
주언리 나이도 어리고 왠지 뭔가 클래식계에서 밀어준다는 인식이 내 마음 속에 잠재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그런 것으로 보이고 우승하시길 이번에 현 끊어졌는데도 밀고 나가는 거 진심 감동적으로 봄.
여러분 진짜 좋게 좋게 좋게 생각해서
우리 아티스트 계약이 거의 끝나가는 상황이라서 ㅅㅂ 먹고 떨어져라
하면서 승인했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어차피 하기로 한 거라 롤백될 가능성은 없고 그냥 전 빨리 목프랑 끝냈으면 좋겠음
주말에 노트북 짊어지고 도서관 왔다. 얼른 이 논문의 굴레에서 벗어나야만... 논문 플리는 브렌델 발트슈타인. 이 깔끔 딱 떨어지게 정리되는 느낌 너무 좋아. 누가 내 어수선한 논문 정리 좀 해 줘... (젬민이 이 새키는 글러먹었음 youtu.be/noVN8-UyzHg?si=WW5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