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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적습니다. 가끔 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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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August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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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알리 광군제라 모텀 엘리트 a7, a8(페블드) 바인더는 4만원대에 살 수 있습니다. 이참에 제가 하나 샀다는 얘기 맞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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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요메쿠비님께 홀리는 경험을 해 보고 싶습니다. 이미 한 권 샀지만, 좋은 책은 두권 세권 쌓여있어도 + 나눔해도 좋은 거 아닐까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알라딘 추리/미스터리 분야 1위한 바로 그 책! 《축복하는 요메쿠비》 서평단 모집합니다! 예판 때 직접 구매해 주신 독자분들을 위한 이벤트도 추후 준비되어 있으니 너무 섭섭해 하시길... *´ސު`* ♥ 🐈‍⬛ 참여 방법 ➊ 리드비 X 팔로우 ❷ 인용으로 책 기대평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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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메쿠비님이 오시기 전에 걷는 망자를 한 번 더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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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종이접기 책 사는 김에 내 책도 두 권 끼워샀다. 애들 책보다 내 책 가격이 더 높지만 뭐 어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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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지도야... 여러분 표 남으시면 지도에게.. 얘가 여기서 이럴 애가 아니라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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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세척해야지 오늘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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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시험 떨어질때도 다른 업계로 못 가고 여튼 교육 쪽에 발을 걸친 과거의 내가 참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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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임용 계속 떨어지다가 29살 때 마음 접고 대치동 학원가 데스크 일을 했었음. 새끼강사도 시켜준대서 했던 일이지만 세 달만에 10키로가 빠지고 나니까 내가 할 일이 아닌가 싶던 차... 딱 그 해 임용이 객관식에서 논술형으로 바뀌었고
아무나 괜찮으니까 혹시 20대 후반에 제대로 된 경력도 없고, 시험은 실패하고,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는 상태로 살다가 일이 풀린 분 계시나요.. 저 지금 진짜 너무 힘듭니다...... 가족들도 말은 재시험 응원한다 하지만 다시 봐서 제대로 되는 사람들 없더라 하면서 압박주고... 저 뭐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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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배운 논술 스킬(논술학원이었음) 로 그 해 바로 임용에 붙어 서른살부터 교사일을 시작함. 어떻게 보면 운이 좋았던 거겠지만, 논술 학원 데스크 일을 안 했으면 못 붙었을 것 같음. 원트분도 힘내시고ㅠㅠㅠ 뭐든 시도해보면 운이 트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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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에서 보내주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시리즈도 도착. 원작보다 신작을 먼저 읽어서 순서가 바뀌긴 했지만ㅋㅋㅋㅋㅋ아가씨와 집사의 폭풍 케미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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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교타로의 소설을 처음 읽어봤는데 내 취향에 잘 맞는다. 마무리가 살짝 약한가...? 싶지만 그 결말에 도달하는 논리가 매우 타당했기 때문에 납득할 수 있었어. 다른 책들도 하나씩 찾아 읽어봐야지.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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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블루홀식스 <7인의 증인 - 니시무라 교타로> 눈을 떠보니 그곳은 범죄 현장을 재현한 무인도였습니다... 섬 전체를 크라임씬으로 세팅한 무인도에서, 경찰관 한 명과 일곱 명의 증인. 그리고 이들을 불러모은 범인간의 팽팽한 현장 검증이 이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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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초반부의 설정이 견디기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말과 같음. 하지만 '그 사건'에 대한 꼼꼼한 검증이 이루어질 수록 에 누군가가 진실이라고 믿었던, 혹은 믿고 싶었던 증언들의 오류가 드러난다. 분명 작은 오류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마치 눈덩이가 불어나듯 사건의 큰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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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게 되는데... 이 과정이 매우 흥미진진하다. 띠지에 왜 '본격 미스터리'를 적극적으로 내세웠는지 백 번 이해가 갈만큼 작가는 철저하게 합리적이고 체계적이며 교묘한 논리를 바탕으로 사건을 전개해 나간다. 마지막, 모든 진실이 밝혀졌을 땐 아... 하면서도 고개를 연신 끄덕이게 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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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하에게 나눔받은 속지와 종이와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특전. 헤헿 처음 써보는 종이가 많아져서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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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책 결산. 이번달엔 열심히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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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인더 사진 안찍었다 사람은 둘인데 바인더는 nn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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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행궁동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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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위시펜 손에넣음 (밤언니가 팔아줬더요) 꺄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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