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쏴라 빗나가도 별이 될 것이다💫
퇴고 안함 큰세진이 아프다. 굳게 닫힌 숙소 독방 방문 너머로 기침 소리가 작게 들렸다. 평소 같았으면 죽을 끓이고 상비약을 찾았을 박문대는 거실 소파에 넋이 나간 사람처럼 앉아있었다. 귀 기울이지 않으면 생활소음에 묻힐만큼 작게 앓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박문대의 얼굴에도 희미한 고통이 지나갔다. 방에서 나와 정수기 물을 따르던 차유진은 그 꼴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