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미친 모자장수는 영원히 멈춰진 티타임 속에서 의미 없는 수수께끼를 던지는 광기 어린 인물이다. 지난 9일 대학로에서 만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