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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te adapter for Cryptocurrencies. My kids changed their piggy-bank to BTC several yrs ago by themselves.

대한민국
Joined Dec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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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의 진료 중 압수수색은 독재 공안 국가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다. 1시간 심폐소생술로도 아이를 못 살리자, 외국인 부부의 신고 전화에 경찰이 10분 만에 들이닥쳤다. 이 여파로 소아 전문의 3명이 응급의료센터를 떠났다. 독재 국가는 공안 경찰이 강의실에, 교회에, 법정에, 투표소에 마구 들이닥친다. 경찰 책임자를 경질해 일벌백계하고, 소아과 의사들의 처우와 의료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 소중한 아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pennmike.com/news/article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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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용은 사실이라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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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성님덜 이게 맞아? 죄가 없는데 굳이 왜 이래? (수원고법 판사인거 말고는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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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 시험도 합격 못하고 제대로 된 직장생활 한 번 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 세월호·페미니스트 팔이하던 경력으로 장관후보까지 하는 나라라니… 그것도 90년생. ㅋㅋ 참 대단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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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육두문자가 튀어나올 뻔했다. 그러나 그동안 이재명 체제 더불어민주당의 기상천외한 궤변들을 지켜보며 내 안에 차곡차곡 길러진 강철 같은 인내력 덕분에 간신히 참아냈다. 서영교가 YTN 라디오에 나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룸싸롱 브로커 유착 의혹을 비호하며 내뱉은 발언을 듣고 나면, 상식을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득도에 가까운 인내심 테스트를 겪게 된다. 서영교는 수천억 원의 이권이 걸린 식약처 인허가 청탁을 두고 내용을 보면 그냥 정치인들의 행위 중 하나라고 단언했다. 심지어 청탁 문자와 함께 자신의 후원금 계좌를 보낸 기막힌 행위마저, 정치인들은 후원금을 모금하기 위해 문자도 보낸다며 지극히 정상적인 의정 활동으로 포장했다. 범죄 혐의가 인정되어 받은 기소유예 처분은 검찰이 씌운 억울한 올가미이고, 브로커 및 영장전담 판사와 다정하게 브이 자를 그리며 찍은 사진은 무려 2년 전에 찍은 것이라 아무 문제가 없단다. 수천억 원짜리 이권 로비를 룸싸롱 출신 브로커와 모의하고, 그 대가성 냄새가 진동하는 타이밍에 스리슬쩍 후원금 계좌를 밀어 넣으며, 훗날 내 고객의 영장을 기각해 줄 판사와 미리 술잔을 부딪치며 친목을 다져놓는 짓. 만약 서영교의 주장대로 이 웅장하고 끈적한 정경유착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당연하고도 일상적인 정치 행위라면, 우리는 단호하게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당장 이 나라에서 정치와 정치인이라는 존재 자체가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 맞다. 범죄 사실을 턱걸이로 용서받은 기소유예를 무죄라고 우기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선거 자금 스폰서 제안을 덥썩 무는 것을 정치인의 합법적 권리라며 대국민 가스라이팅을 시전한다. 사진을 찍은 시기가 어떻게 면죄부가 되나? 형님 동생 하던 판사가 내 브로커 동생의 물주를 구속 위기에서 구출해 줬다면, 이것은 단순한 우연이나 억울한 프레임이 아니라 그야말로 뿌리 깊게 유착된 끈끈한 마피아 카르텔의 증명사진 아닌가. 도둑질을 걸리면 부끄러워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염치다. 그런데 작금의 민주당과 서영교는 도둑질과 브로커 짓이 발각되자, 그것이 바로 정치인의 신성한 업무라며 도리어 핏대를 세우고 수사 기관을 욕한다. 정직한 강도를 찾는 것이 빠를 만큼 완벽하게 타락한 이들의 세계관 속에서 정치는 곧 범죄의 다른 이름이 되어버렸다. 이토록 오만한 궤변으로 범죄자를 비호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법치를 주무르는 한, 우리 국민의 강철 같은 인내력은 결국 국가 시스템의 완전한 붕괴 앞에서 산산조각 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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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은 절대 곱게 보내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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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5.18 유공자 명단 공개해야” 천지일보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달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5.18 민주유공자 명단의 국민 공개 필요성’에 대해 질의한 결과 필요하다는 응답은 69.7%,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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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나온 김태규 의원의 발언을 듣고, 나도 모르게 묵은 체증이 씻겨 내려가는 듯한 깊은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그동안 내가 피를 토하듯 글로 외치며 주장해 왔던 바로 그 차가운 논리들을, 누군가 국회 한복판에서 저 오만한 거대 여당의 면전에 대고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아주 차분하게 꽂아 넣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툭하면 내란을 운운하며 핏대를 세운다. 하지만 김 의원의 말처럼, 아무 이유 없이 불쑥 계엄이 일어날 리는 없다. 그렇다면 그 원인을 제공한 내란 유발자가 도대체 누구인가. 우리 헌법에도 없는 정부 불신임을 사실상 강행하며 무려 30번 가까운 탄핵안을 남발하고, 국정 운영의 기본인 특활비 등 예산을 전액 삭감하여 국가 기능을 강제로 마비시키는 것. 나는 이전에 헌법재판소의 탄핵 판결문까지 인용하며, 행정부의 수족을 자르고 국가 시스템을 정지시키는 짓이야말로 헌법을 파괴하는 진짜 내란 행위임을 거듭 지적해 왔다. 내가 그토록 답답해하며 부르짖었던 그 "내란 유발당"이라는 정확한 본질을, 국회에서 그가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통쾌하게 증명해 준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이 모든 비정상적인 폭주의 끝에 단 한 사람,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 방탄이 존재한다는 팩트 폭격도 완벽하게 일치했다. 권력의 횡포를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검 제도를 정적 숙청과 자신의 방탄용 흉기로 남발한다. 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린 선관위의 사전 투표와 조작 의혹을 덮기 위해 뜬금없이 개헌을 꺼내 들고, 800조 원짜리 호남 반도체라는 허황된 사기극을 던지며 시선을 돌리려 안간힘을 쓴다. 국가의 모든 불행을 활용해 오직 자신의 방탄 기회로 만들어내는 기발하고도 천박한 기술. 그가 과거 방통위 부위원장 시절 겪었다는 부속실 운영비 0원의 고백. 의회 권력을 쥐었다고 해서 일선 공무원들이 마실 물값조차 전부 깎아버려 옆 부서에 가서 물을 얻어먹으면서, 정작 국회에서 자기들은 물을 마음대로 마시는 의원들을 바라볼 때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었을까. 입만 열면 서민과 약자를 말하는 자들이 권력을 쥐었을 때 보여주는, 너무도 찌질하고 쪼잔한 진짜 민낯이다. 김태규 의원의 이 차분하고 단단한 팩트 폭격 앞에, 평소 같으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호통을 치던 거대 야당 의원들은 제대로 된 반박 한마디 하지 못했다. 이념이나 진영의 억지가 아니라, 도저히 부정할 수 없는 뼛속까지 시린 진실이었기 때문이다. 평범한 국민들이 매일 뉴스를 보며 가슴을 치고 답답해하던 그 상식을, 헌법의 논리를 빌려 외쳤던 그 절규를, 주눅 들지 않고 그들의 면전에 대고 대변해 준 김태규 의원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 권력이 아무리 다수결로 억지를 부리고 왜곡해도, 결국 차가운 진실을 들이미는 용기 앞에서는 비루하게 입을 다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똑똑히 확인했다. 상식을 포기하지 않고 끝끝내 목소리를 내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내란당이라고 그러는데" 김태규, 프레임 씌우기에 결국 폭발 / KNN youtu.be/1W3LdzutLS8?si=UI3j…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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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국민 단 한명도.. 용혜인을 국회의원으로 뽑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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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바 진짜 욕 밖에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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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숙이 누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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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인데 “숨지 말고 국회 나와라” 이게 사람이 할 소리임? 그리고 조희대는 자존심도 없음? 지금 곱게 물러나면 쟤네가 가만둘 줄 아나.. 재판 재개하고 정면으로 받아쳐라. 최대 공격이 최고의 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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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다운 모먼트와 가짜 대표들 일전에도 한 번 얘기했지만 요즘 더불어민주당과 관련된 기사를 보다 보면 뇌가 하얗게 정지하는 순간을 자주 겪는다. 무언가를 심오한 진실을 깨닫는 아하 모먼트의 정반대, 이게 뭐지 싶다가 내용을 깨닫는 순간 튀어나오려는 욕지거리를 간신히 억누르며 심호흡을 해야 하는 이른바 "캄다운 모먼트"다. 정치적 이견이나 이념의 차이를 논할 필요도 없다. 인간이 짐승과 구분되는 아주 기본적인 도리, 그 상식의 밑바닥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목도할 때 느끼는 순수한 구역질이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구순 노친이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를 여의고 빈소를 지키고 있는 상주를 향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는 국회를 무시하느냐며 처벌과 법적 조치를 운운하고 나섰다. 아무리 피도 눈물도 없는 비정한 정치판이라지만, 상주가 상복을 입고 눈물 흘리고 있는데 그 문짝을 걷어차며 감옥에 보내겠다고 윽박지르는 것이 과연 인간이 할 짓인가. 물론 조희대 대법원장은 부친상을 당하기 전인 지난 28일에 이미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입법부가 사법부 수장을 함부로 불러내어 인사권을 침해하는 것은 삼권분립에 어긋난다는 지극히 헌법적인 이유였다. 하지만 백번 양보해 그 헌법 논쟁은 잠시 내려놓자. 철천지원수라 할지라도 상대가 부모상을 당하면 잠시 창칼을 거두고 조의를 표하는 것이 평범한 사람들의 상식이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이 끔찍한 패악질을 저지르며 그들이 말끝마다 전가의 보도처럼 내세우는 명분이다. 바로 자신들이 국민의 대의로 뽑힌 정당한 대표라는 권위 의식이다. 국민의 대표가 부르는데 감히 사법부가 안 오느냐는 그 오만함. 바로 이 대목에서 서늘한 실소가 터진다. 어차피 선관위가 그간 얼마나 지들 멋대로 장난쳐온 투표인지 밝혀지는 와중에, 그런 개판 투표로 뽑힌 당신들이 평생을 법관으로서 존경받으며 일하고, 당신들의 극찬을 받으며 그 위치까지 올라간 대법원장 보다 대체 뭐가 그리 대단하다는 건가? 당신들이 정말 온당하고 자랑스럽게 민의가 반영된 국민의 투표로 제대로 뽑힌 대표가 맞긴한가. 국민의 억하심정을 대변해 차갑게 묻고 싶다. 선거 조작의 합리적 의구심 앞에 스스로 나서서 진실을 투명하게 밝힐 의지도, 떳떳함도 없는 자들이 도대체 무슨 염치로 국민의 대의라는 알량한 권위를 훔쳐 와 흉기처럼 휘두르는가. 상주를 윽박지르고 삼권분립을 무너뜨리며 오만하게 호통을 치기 전에, 당신들이 정당한 투표로 제대로 뽑힌 국회의원이 맞는지 그 알량한 정통성부터 증명하는 것이 순서다. 이 살풍경을 보면서도 이재명 체제를 결사옹위하는 좌파 지지자들에게 분명히 말한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알라. 정치가 괴물이 되어 인간의 천륜마저 조롱하는데, 단지 내 편이라는 이유 하나로 이를 묵인하고 박수를 치는 당신들의 그 맹목적인 신앙심이 뼛속 깊이 두렵다. 당신들이 그토록 추앙하는 권력자의 심기를 거스르면, 누구든 부모의 장례식장에서조차 범죄자 취급을 받으며 조리돌림을 당하는 세상이 열린 것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머지않아 이 나라에서도 북한과 똑같은 사상 교육이 시작될지도 모르겠다. 부모는 그저 나를 낳아주기만 했을 뿐이고, 우리의 진짜 부모는 오직 수령님 한 분뿐이라는 그 소름 끼치는 세뇌 말이다. 정당성 없는 권력의 완장을 차고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1인 권력의 제단에 불태워버린 자들. 우리는 그들을 민주주의의 대리인이 아니라, 그저 상식과 헌법을 잃어버린 괴물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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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이진숙 긴급 기자회견 "5·18 전야제에 도우미 부르고 놀던 김민석이 나를 제명?" 이진숙 국힘 의원이 오늘 긴급 기자회견에서 임수경 전 의원의 글을 인용해, 2000년 5·18 전야제 직후 유흥업소 방문 전력을 문제 삼으며 김민석 민o당 대표의 '이진숙 제명' 추진이 부당하다고 대반격 ⚔️🔥 청문회에서 김민석이 “간 적 있습니다”라고 인정한 대목을 전면에 올려, 5·18 수호 명분과 김민석 본인 과거를 정면으로 충돌시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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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가끔씩 염탐을 하는 좌파 성향 커뮤니티를 눈팅하다 보면 가끔식은 차갑게 식은 팝콘이 모자랄 지경이다. 어지간한 이재명의 헛발질과 헌정 유린 앞에서도 눈물겨운 쉴드를 치던 콘크리트 지지자들마저, 이번 장관 인사 발표 앞에서는 집단적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며 두 손 두 발을 다 들고 있다. 더 이상은 도저히 이 정권을 쉴드 칠 방법이 없다는 그들의 자조 섞인 한탄이 타임라인을 채우고 있다. 신임 성평등부 장관으로 낙점된 용혜인. 2026년 대한민국 정치판 최고의 스탠드업 코미디가 아닐 수 없다. 아무리 국정이 어지러워도 명색이 한 국가의 장관이라면 그에 걸맞은 경륜과 치열한 삶의 궤적이 있어야 마땅하다. 여기서 그녀가 걸어온 그 빈약하고도 표리부동한 이력서를 차갑게 털어보자. 그녀가 정치권에 처음 이름을 알린 무대는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가만히 있으라며 기획했던 침묵 행진의 단상 위였다.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있던 그 거대한 비극의 공간은, 역설적이게도 한 청년이 정치판으로 도약하는 완벽한 징검다리가 되었다. 타인의 비극을 자산 삼아 청년 정치인이라는 화려한 견출지를 붙이고 여의도에 입성했지만, 정작 그녀가 보여준 탁월한 능력은 거대 야당의 위성정당에 영리하게 기생하는 기술뿐이었다. 21대와 22대 총선 모두, 험난한 지역구에서 주권자의 냉혹한 평가를 직접 받아본 적 없이 그저 진영 논리와 할당제의 단물만 빨아먹으며 비례대표로만 두 번 연속 국회에 입성한 온실 속의 화초. 국민의 직접 선택을 단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채 뱃지를 달고 권력의 꿀을 빠는 데 특화된 전문 무임승차꾼이 바로 그녀다. 뱃지를 단 이후 그녀가 국회에서 보여준 모습은 그야말로 안하무인의 극치였다. 세월호의 단상에서 눈물짓던 청년은 온데간데없고, 국회 회의장에서는 자신보다 한참 연배가 높은 아버지뻘의 군 노장성들을 윽박지르고 삿대질하며 호통을 치는 오만한 권력자로 돌변했다. 국회의원이라는 알량한 완장에 취해 평생을 국가 안보에 헌신한 제복 입은 군인들을 동네 북 치듯 모욕하며 카타르시스를 즐기던 그 방자함은, 그녀의 정치적 밑천이 얼마나 얄팍하고 가벼운지 적나라하게 증명했다. 이 코미디의 진정한 클라이맥스는 그녀가 지닌 웅장한 특권 의식에 있다. 입만 열면 기본소득과 평등을 부르짖으며 청년과 약자의 대변인을 자처하던 그녀의 진짜 민낯을 온 국민이 똑똑히 목격한 사건이 있었다. 바로 그 유명한 공항 귀빈실 사태다. 나이 지긋한 중진 의원들조차 국민 눈치가 보여 공무가 아니면 웬만해선 쓰길 꺼린다는 그 귀빈실을, 그녀는 부모와 남편, 아이까지 대동한 사적인 가족 여행에 당당하게 사용했다. 평등한 세상을 만들겠다며 마이크를 쥐고 노장군들에게 호통을 치던 입으로, 정작 자신은 일반 청년들은 평생 문턱조차 밟아보지 못할 VIP 라운지에서 가족들과 특권의 달콤한 케이크를 썰어 먹은 것이다. 겉으로는 약자를 위한 청년 투사 코스프레를 하면서, 속으로는 누구보다 귀족적 특권을 탐닉하는 21세기형 신 양반 계급의 완벽한 표본. 이런 문제적 페미니스트를 다름 아닌 평등을 관장한다는 성평등부 장관 자리에 꽂아 넣었으니, 평등이라는 단어가 이토록 엽기적으로 모욕당한 적이 역사상 또 있었을까. 이재명 체제의 이 기막힌 인사 참사를 지켜보며 나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마저 느낀다. 브레이크가 파열된 자동차가 절벽을 향해 내달릴 때, 그 차에 탄 자들이 서로 더 빨리 가자며 엑셀을 밟아대는 꼴이기 때문이다. 대중의 도덕적 역린마저 대놓고 짓밟으며 뻔뻔함의 극한을 테스트하고 있다. 오죽하면 맹목적으로 그들을 추종하던 좌파 지지자들마저 혀를 내두르며 포기 선언을 하겠는가. 정말 내일이 없는 것처럼, 다음 선거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정권이 스스로 자신의 무덤을 깊게 파 내려가는 가장 경쾌하고도 서늘한 곡괭이 소리. 부디 그 파멸의 질주를 멈추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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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언론이라는 간판이 무색할 지경이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축출하고 650억 배럴 규모의 석유 장악 합의를 이뤄냈다는 뉴스를 다루는 국내 언론들의 보도 행태를 보며 치밀어 오르는 감정은, 분노를 넘어선 지독한 역겨움이다. 이른바 보수 우파를 자처하는 동아일보조차 이 사태를 다루는 시각은 처참하기 짝이 없다. 그들은 트럼프가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을 내리기 위해 무력으로 타국의 대통령을 체포하고 석유를 강탈했다는 식의 얄팍한 제국주의 프레임을 스스럼없이 전송하고 있다. 국제 정치의 냉혹한 톱니바퀴를 1차원적인 반미 선동 기사로 납작하게 찌그러뜨려 대중의 감정적 반발만 자극하는 삼류 찌라시의 시선과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감정을 덜어내고 거시적 지정학의 렌즈로 이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진짜 팩트를 차갑게 해체해 보자. 언론이 이 악물고 침묵하거나 무지해서 쓰지 못한 진실은 바로 마두로 정권과 중국, 러시아가 맺고 있었던 거대한 원유 담보 대출 카르텔이다. 과거 차베스와 마두로 정권은 무차별적인 포퓰리즘으로 국가 재정을 완벽하게 파산시켰다. 붕괴하는 정권을 연명하기 위해 그들이 손을 벌린 곳은 반미 국가인 중국과 러시아였다. 중국은 베네수엘라에 무려 600억 달러, 우리 돈 80조 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차관을 쏟아부었고 러시아 역시 수십억 달러의 무기와 자금을 대주었다. 마두로 정권은 이 막대한 빚을 갚을 현금이 없었다. 그래서 세계 최대 매장량을 자랑하는 베네수엘라의 석유를 통째로 담보로 잡혔다. 즉, 트럼프가 개입하기 전까지 베네수엘라의 기름은 사실상 중국과 러시아의 국영 기업들이 독점적으로 빨아먹는 사금고이자, 미국의 앞마당인 중남미에 꽂아 넣은 강력한 반미 패권의 빨대였던 것이다. 트럼프의 조치는 단순히 미국 주유소의 기름값을 몇 센트 내리기 위한 경제적 꼼수가 아니다. 이것은 미국의 뒷마당에서 암약하던 중국과 러시아의 돈줄과 에너지 패권을 완벽하게 끊어버린 치명적인 지정학적 참수 작전이다. 마두로가 축출되고 미국이 석유 통제권을 쥐는 순간, 베이징과 모스크바가 쥐고 있던 수십조 원의 채권은 하루아침에 휴지 조각으로 전락한다. 중국과 러시아 입장에서는 핵심 에너지 공급망 하나가 통째로 증발해 버린 최악의 타격이자 굴욕을 당한 셈이다. 여기에 언론이 의도적으로 누락한 또 하나의 치명적인 팩트가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는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의 17퍼센트에 달하는 3천억 배럴의 세계 최대 매장량을 보유하고도, 좌파 포퓰리즘 정권의 무능 탓에 기반 시설이 낡고 황폐해져 실제 생산량은 전 세계 1퍼센트에 불과한 실정이다. 중국과 러시아는 이 무너져가는 폐허에서 오직 자신들의 빚을 받아내기 위해 빨대만 꽂고 기름을 수탈해 왔다. 반면 미국이 주도하는 이번 합의의 본질은 전혀 다르다. 아직 미국이 얼마의 달러를 투입해 원유를 수입할지 구체적인 액수는 미지수지만, 명백한 것은 미국의 거대 자본과 기술력이 투입되어 이 낙후되고 붕괴된 산유 시설들을 대대적으로 현대화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것은 단순한 제국주의적 약탈이 아니라, 독재자가 망쳐놓은 에너지 인프라의 재건이자 미국 주도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다. 그런데 이 나라의 언론들은 어떤가. 독재 국가들의 자금줄이 끊기고 붕괴된 산업 인프라가 자본주의 시스템으로 편입되는 이 엄청난 지정학적 지각변동 앞에서는 약속이나 한 듯 완벽하게 아가리를 싸물고 있다. 그저 트럼프를 타국의 자원을 약탈하는 카우보이 깡패로 묘사하며, 대중의 뇌리에 은연중 얄팍한 반미 감정을 주입하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다. 좌파 언론이야 원래 그런 족속이라 치더라도, 명색이 국익과 안보를 우선한다는 보수 언론마저 사안의 본질을 읽어낼 지능을 상실한 채 이런 선동성 기사를 붕어빵 찍어내듯 쏟아내는 작태는 참담하기 그지없다. 글로벌 패권 전쟁의 총성이 울리고 적국의 숨통이 끊어지는 냉혹한 현실 앞에서도, 그저 선악이라는 유치원생 수준의 도덕적 잣대만 들이밀며 징징대는 언론이 지배하는 나라. 진짜 뉴스는 보지 못하고 껍데기만 핥으며 반미 선동의 굿판이나 벌이는 이 천박한 지적 수준을 극복하지 못하는 한, 대한민국은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영원히 눈먼 우물 안 개구리로 남을 뿐이다. p.s: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번 협정을 통해 폐허가 된 유전과 송유관 시설을 현대화하는 데 1,000억 달러 (140조) 이상의 민간 투자가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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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6개월 전인 2026년 2월 28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본회의에서 기상천외한 법안 하나를 완력으로 밀어붙였다. 대법관 수를 기존 14명에서 무려 26명으로 두 배 가까이 뻥튀기하는 이른바 대법관 증원법이다. 이 법이 통과되면서 이재명은 신설되는 12자리에 기존 퇴임자 10자리를 합쳐, 임기 중 무려 22명의 대법관을 자기 손으로 꽂아 넣을 수 있는 전무후무한 사법 권력을 쥐게된다. 26명 중 22명. 비율로 따지면 85퍼센트다. 이쯤 되면 국가의 최고 사법기관이 아니라, 이재명 개인의 범죄 혐의를 세탁하기 위한 사설 로펌이자 방탄 거수기 이사회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그런데 22개의 의석을 통째로 집어삼키고도 모자라, 기어코 이 탐욕스러운 권력의 위장이 탈을 일으켰다. 28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헌법에 보장된 자신의 권한으로 손봉기 부장판사를 대법관 후보로 제청하자, 이재명이 국회에 임명동의안 제출을 거부하며 기어코 밥상을 엎어버린 것이다. 청와대가 내세운 거부의 명분은 절차적 완결성 부족과 사전 협의 관행 파기란다. 참으로 우아하고 거룩한 단어 선택이지만, 상식의 번역기에 넣고 돌리면 그 속내는 아주 찌질하고 투명하다. 대한민국 헌법 제104조는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못 박아 두었다. 행정부의 수반이 사법부를 100퍼센트 자기 입맛대로 채우는 것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견제 장치다. 그런데 청와대는 밀실에서 대통령의 입맛에 맞는 인사를 미리 낙점받아 오라는 낡고 위헌적인 짬짜미를 삼권의 존중이라 포장하고 있다. 대법원장을 그저 청와대 산하의 인사 추천 담당 직원쯤으로 취급하는 뻔뻔함의 극치다. 이 상황을 팩트의 단두대에 올려보자. 26조각짜리 거대한 피자 한 판에서 무려 22조각을 자기 접시에 끌어다 놓은 탐욕스러운 포식자가 있다. 그런데 옆에 앉은 사람이 합법적인 자기 몫인 단 한 조각을 집어 들려 하자, 왜 나한테 먼저 허락을 구하지 않느냐며 포크를 빼앗고 뺨을 후려친 격이다. 99개를 가진 자가 마지막 1개를 뺏으려 든다는 비유조차, 이 기형적인 독식 앞에서는 오히려 감상적으로 보일 지경이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에게 삼권분립이란 그저 자신들의 이익을 방해하는 성가신 장애물일 뿐이다. 자신들을 수사하는 검찰은 특검으로 짓밟고, 대법원은 쪽수를 늘려 자기 사람으로 채운다. 그리고 그 압도적인 권력의 잔칫상에서 대법원장이 던진 단 한 명의 독립적인 인사조차 결코 용납하지 못하겠다고 호통을 친다. 단 1퍼센트의 이견이나 통제 밖의 인사조차 참아내지 못하는 이 징그러운 통제 광기를 우리는 민주주의라 부르지 않는다. 사법부를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인민재판소로 전락시키려는 자들의 서늘한 독재 선언일 뿐이다. 22석을 꿀꺽 삼키고도 대법원장의 고유 권한 단 1석조차 눈뜨고 보지 못하는 이 얄팍하고 탐욕스러운 권력의 민낯 앞에서, 그들이 그토록 부르짖던 사법 개혁이라는 단어는 한낱 쓰레기통에나 어울릴 오물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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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쁜 인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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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jo retweeted
김여정의 담화를 보니 북한 노동당에 수석 심리 프로파일러라도 새로 취직한 모양이다. 이재명, 안팎 다른 이중적 언행. 불안초조한 모순심리. 이 짧고 굵은 한 줄 평에 헛웃음이 다 터져 나온다. 적국의 스피커가 작금의 대한민국 권력자가 지닌 얄팍한 밑천을 이토록 투명하고 찰지게 꿰뚫어 볼 줄이야. 손바닥 뒤집듯 말을 바꾸는 비루한 이중성과, 사법 리스크에 쫓겨 개헌이라는 무리수 떡밥이나 던지는 그 불안 초조한 속내를 김여정마저 완벽하게 간파하고 코웃음을 치고 있다. 뭐 어찌보면 북한조차 당신과는 얽히지 않겠다는 매몰찬 손절 선언아닌가. 하지만 정작 이 촌극에서 가장 욕을 보고 있는 자들은 북한이 아니다. 그 얄팍하고 구린 실체를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어금니를 꽉 깨물고 모른 척하며 그를 결사옹위해야 하는 이 땅의 좌파지지자들과 민주당이다. 속으로는 낯이 뜨거워 미칠 지경이건만 겉으로는 그놈에 진영논리를 수호해야 하니, 매일같이 스스로 지능을 깎아 먹으며 실드를 쳐야 하는 그 처절한 인지부조화의 고통이 오죽하겠는가. 적장에게조차 훤히 다 읽힌 패를 들고 위대한 영도자 행세를 하는 주군을 모시는 자들의 숙명치고는 참으로 가혹하다. 그런데 이 블랙코미디의 진짜 압권은 이 수모를 온몸으로 견뎌내고 있는 이재명 본인의 눈물겨운 처지에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평소 조금만 심기에 거슬리면 야밤에도 sns에 장문의 반박을 해야 성에 차는 그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가 적국의 입놀림 담당인 김여정에게 이토록 철저하게 조롱당하고 쉰 개밥그릇 취급을 받고 있는데도, 아무 대응도 못할게 뻔히 예상된다. 이 예언의 근거는 단 하나다. 행여나 심기가 틀어진 북한이 홧김에 쌍방울 대북송금의 진짜 내막에 대해 입이라도 뻥끗하면 어쩌란 말인가 자신의 정치적 명운과 직결된 대북송금이라는 치명적 아킬레스건을 고스란히 북한의 손아귀에 쥐여주었으니, 김여정이 아무리 뺨을 때리고 조리돌림을 해도 속으로 분을 삭이며 납작 엎드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적국에게 패를 다 읽혀 샌드백 신세가 된 권력자와, 대북송금의 족쇄 때문에 분노조차 삼켜야 하는 비굴한 청와대. 그리고 그 참담한 꼴을 보면서도 어금니가 으스러지도록 모른 척 쉴드를 쳐야 하는 좌파 부역자들의 환상적인 합작품.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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