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감 retweeted
아니 입문 재입문 이런식으로 2~3번까지는 노룰북을 하는게 맞지 룰 한 번 간보고 탁 간보고 인원수 간 보고 와 이거 진짜 진국이네 하면 룰북 사는거야 입문탁인데 냅다 룰북 샀다간 그냥 껴묻거리되는 수가 있음
땅감 retweeted
글고 초보자에겐 사실 모두가 모르는 헤딩이 더 편할 때도 있다
헤딩: 게임 장르 은어로 티알에서는 모두가 플레이해보지 않은 상태로 룰북을 읽고와 진행해보는 것을 뜻한다 모두가 모르기 때문에 모두 룰 해석과 적용에 깊이 참여하게 됨
오 이런 거 있는 줄 몰랐어
탐사자 핸드북에 떠난 탐사자 두는 칸 있어서
묻어두고 영원히 바이바이 하려나 생각했는데
근데 gm이 내 pc였던 것을 npc로 쓰든 말든 상관 없고...
걍 나는 내가 만든 캐릭터면 자캐라고 생각하는데
관념적 의미를 떠나서 애초에 자작 캐릭터 줄임말이 자캐인 거잖아
근데 은닉은 약간...
비주얼 노벨 게임이나 웹소설에 가깝긴 하죠
그래서 은닉 하는 사람들도 그쪽 파는 것처럼 티알 안에 있는 시나리오라는 장르를 파는 느낌이고
티알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이랑은 결이 많이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티알피져들은 보드게임 동호회 같은 느낌?이라서
저 트위터에서 오알 입문하기 전에
제가 룰북 샀으니까
실친들이랑 룸카페가서 쇼시 헤딩탁 했었어요
진심 그때만큼 캐메 부분 많이 읽은 적이 없다...
그리고 입문하고 깨달았는데
애초에 티알 자체를 몰랐다보니까 룰 다 틀려먹음ㅋㅋ
그래도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