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적진상
12부작으로 개짧음. 근데 젤 답답함. 전개가 느리고 재미없고 이런게 아니라 주인공이 겪는 일들이 그냥 소리지르고 싶게 만듦. 존나 거대한 악에 맞서서 고군분투함. 내용도 탄탄하게 잘 만들었음. 앞 두 개랑 비교하면 엄청 어두움. 마지막화에서 보여준 영상편지가 기억에 남음.
은비적각락
나쁜아이들이란 제목과 포스터만 얼핏 보고 가출팸이 범죄에 휘말리는 이야기인줄 알았음. 1화 틀고 내 예상과 너무 달라서 놀람. 꽉 닫힌 결말이 아니라 궁금하면 소설 읽어야 함. 살인범이 다른걸벗었다 할 때 너무 웃겼음. 제목과 다르게 난 애들이 나쁘단 생각은 안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