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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사회정책부 기자 [email protected] 한겨레 '오늘의 스페셜' #케이팝사랑과탈출사이 #이예지의질투는나의힘 기획 #퓨즈 임💡 취미: 장르 안 가리고 춤 영상 무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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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Jul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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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특정 언론사와 기자를 SNS에서 '공개 저격'하며 '조리돌림'식 괴롭힘을 야기한 행위에 당사자로서 매우 유감을 표합니다. <대통령은 언론에 사과를 요구하기 앞서 이주노동자에게 사과하라> -전국언론노조 한겨레신문지부 media.nodong.org/bbs/view.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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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서 소위 "공정"과 "역차별"이란 개념이, 정작 허위에 가까운 "능력"(진짜 능력을 말하는게 아님. 개개인이 '능력'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들임)에 따른 차별을 정당화하기 위해 오용/남용되고 있다는 점을 숙고조차 못한 채, 그저 내가 틀리지 않았단 인정을 받고 싶어 아득바득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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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사실 관계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발언에 대한 책임과 파장에 대한 고려도 없는 채, 나만 맞아, 나만 옳아, 이러면서 여기저기 싸움을 걸고 다니는게 정말 그 자리에 맞는 역할인가. SNS 직접 소통? 필요할 수 있다. 강점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방식이라면 절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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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진들의 대단한 충언까진 기대도 않는다. 국무위원들은 좀 다르다. 담당 분야의 정책을 총괄하는 부처의 책임자로서 가능한 소신을 지키려는 극소수의 국무위원도 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아닌 이들이 대다수다. 부끄러운 줄 아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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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한겨레 <차별,배제 문 열어준 대통령의 말> “대통령의 설익은 ‘정책 재고’ 신호는, 기존 정책을 조정하기 위한 건강한 공론장이 아니라,편견과 혐오가 난무하는 난장판으로 귀결되고 있다” “복잡한 사회구조적 문제를 단순한 역차별 프레임으로 환원해 시민 사이의 갈등을 부추길 우려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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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논란되는 대통령 발언...진화 급급한 청와대 참모들> 청와대 내부는 곤혹스러운 분위기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이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에 대해 왜 그런 메시지를 냈는지 모르겠다”며 “대통령의 엑스에 새 글이 뜨면 어떤 내용일지 걱정부터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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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이용 비중은 미미한 편이다. 2022년 개원한 충남 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은 올해 9월까지 779명이 이용했는데 다문화가족은 40명으로 약 5%뿐이었다. 울산 북구 공공산후조리원도 2021년 7월~2026년 9월 2951명이 이용했는데 다문화가족 산모는 35명으로 1%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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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 한 '농촌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이 왜 잘못됐는지 조목조목 짚었습니다. '크게'라는 부사의 유무로 발언의 본질과 맥락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국정책임자가 차별과 혐오를 부추기는 발언을 해서는 안 됩니다. hani.co.kr/arti/politics/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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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재정이 국가폭력인 이유는 “재정 위기”라는 이름으로 약자, 소수자, 피해자의 몫을 가장 먼저 잘라내기 때문이다. 예전에 썼던 <한겨레> 칼럼을 추미애에게 그대로 돌려주고 싶다. 임기초부터 드러난 그의 가치관을 보면 비판이 먹힐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해야한다. hani.co.kr/arti/opinion/co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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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감상과 별개로.. -전도연, 설경구, 정섶 배우 (가능한 사랑) -김남길+김중희, 한준우, 고건한, 오승훈 등 흉악범 연기를 한 모든 배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분들의 연기에 경탄을 하였습니다...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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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몰아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역시 인상깊던 건 송하영 경위의 흉악범 취조와 "'그'화 되기"씬. 하지만 기자는 관찰자고, 당사자성을 띠어 몰입할 수밖에 없는 문제에서도 의도적으로 '나'의 개입을 배제해야하므로 '그'화되는 일은 불가능하고 해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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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런 위치에서 쓰는 기사의 진실성은 어떻게 담보할 것이냐,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정답=매우 공들인 취재) 현실적으로 매일 작성하는 모든 꼭지에 이러한 고민과 공력을 최상위 수준으로 담을 수 없고. 밥벌이의 비극을 태생적으로 품고 있으니 늘 자괴감과 한탄 속에 살 수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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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자세한 내용을 찾아보지 않은 채로 일단 영화관에 걸려있을 때 보자 싶어서 틈을 내 <가능한 사랑>을 보러왔는데, 계급을 뛰어넘은 소통의 (불)가능성이고 뭐고, 내게는 러닝타임 내내 너의 취재 윤리는 무엇이냐 묻는 것 같아서 고통스러웠다. 영화 속 일들이 실재했고 또 진행형이라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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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과정에서 마주한 온갖 사안을 문제라고 느낄지언정 곧이곧대로 다 쓸 순 없다. 결국 비극의 참상 안에서도 '이야기'의 가치를 판단해 우선순위를 발라내고, 그걸 위해 불편한 질문을 계속 던지고 답변을 이끌어내는 것이 업의 본질이기도 하니 극중 예지의 모습을 발동동 구르며 볼 수 밖에 없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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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극은 그 순간 나름 고민을 거듭한 끝에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언제나 옳았던 판단은 아니라는 점이고. 저널리즘개론 수업이나 언론사 면접 따위에서 나눌 말 같기도 하지만, 하필 타사 선배와 소명의식따위는 사치가 되었다며 통탄하는 '라떼는' 대화를 나눈 날에 이런 영화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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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가 추는 뱅뱅 너무 좋다ㅠ (스디파 뒷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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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크루 분들 너무 멋짐....ㅠ (힙합 편애함) 역시나 나의 도파민 인규님ㅋㅋㅋㅋ (스디파 3화 뒷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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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이 입찰 공고를 내면서 “노조 미가입”을 조건으로 내걸다니 정말 놀랍다. 노조원은 아예 입찰 참가를 못한다니? 어떻게 공기업이 “무노조 경영”과 “반노조 정서”를 부추길 수 있나. 노동 운동을 하면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처벌받는 시대를 끝내야 한다. hani.co.kr/arti/society/l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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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강아지들 대부분 다 이렇게 모닝인사하지 않나여?
여러분 안녕하세여 김두리두치두리쿵야두리우스둘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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