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 도시인을 위한 여행클럽 ‘어른의 여행, 트래블러스랩’의 총괄 여행감독.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전 블로그 독설닷컴 운영자, 전 시사저널 시사IN 기자. 전 경기아트센터 이사, 원광디지털대 웰니스문화관광학과 외래교수(여행인문학).

Joined July 2009
여행클럽에서 기행문학 작품을 읽는 첫 번째 이유는 여행의 상상력을 북돋기 위해서. 그곳에 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게 하기 위해! 그런 면에서 <영란>은 무척 성공적이었다. 소설에 대한 호불호보다 소설의 두 주인공처럼 목포 구시가지 뒷골목을 서성거리고 싶은 충동을 먼저 말했다. brunch.co.kr/@gosisain/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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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패턴과 변주 - 크루즈편 : ‘어른의 여행, 트래블러스랩’ 여행클럽의 여행 방식으로 크루즈를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1)물가 비싼 곳 2) 교통 불편한 곳 3) 비수기라 가성비 좋은 곳. 이번에 하와이 크루즈를 이용해서 하와이 4개 섬 여행을 진행했다. 트랩만의 크루즈 여행패턴이 있는데 이번 여행은 변주가 많았다. 대체로 구도심 투어 위주의 크루즈는 공동 일정이 많고 대자연 투어 위주의 크루즈는 개인 일정이 많다. 이번에는 후자인데 현지 투어를 공동으로 해결하기도 했다. 마우이에서는 1박2일 기항이라 렌트를 해서 섬의 서안과 동안을 모두 일주했다. 빅아일랜드에서는 날씨가 흐려서 힐로에서는 시티투어를 했고 코나에서는 택시를 대절해서 화산 트레킹을 다녀왔다. 카우아이에서는 하루는 비치에서 보내고 하루는 크루즈 기항지 투어(트레킹)를 활용했다. 내년 하와이 크루즈는 트레킹 위주의 알파팀과 투어 위주의 부라보팀으로 분리하려고 한다. 희망자가 있으면 해양 레포츠 위주의 찰리팀도 두고. 더 알찬 여행이 될 것 같다. brunch.co.kr/@gosisain/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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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여행, 트래블러스랩' 여행클럽 회원들에게 여행안내를 하기 위해 매월 <어른의 여행, 월간 고재열>을 웹진으로 발간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4월에 발행하고 5개월만에 발행하게 되네요. 이 웹진을 통해 트래블러스랩 여행의 특징을 이해하고 최근 기획한 여행 시리즈를 두루 파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트래블러스랩 여행클럽의 전체 여행 컨셉과 톤 앤 무드도 어느 정도 파악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poisontongue.tistory.com/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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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티아고 순례길 몇 년만에 걸었다. 살짝 걸었다. 소기점도 노둣길에서 소악도 선착장과 딴섬까지. 섬에 오브제가 있다는 것은 참 흥미로운 일인 듯.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날이 추워지면 섬에서 2박 하면서 주/야로 걸어보려고 한다. 쉬엄쉬엄. 바닷길이 열리고 닫히는 시간에 순응하면서. 이날은 바람이 도왔다. 맑은 날 바람이라 반가웠고, 비온 뒤 하늘이라 맑아서 좋았다. 이런 날 흔치 않은데, 다들 복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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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하던 기자 일을 멈추고 여행감독으로 나선지 5년 정도 되었네요. '바쁜 현대 도시인을 위한 어른의 여행'을 만들기 위해 여행클럽을 조직하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 폼이 올라와서 연간 라인업을 구성해서 '여행 시즌제'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아직 미흡하지만 제가 차려놓은 여행 밥상입니다. poisontongue.tistory.com/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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