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티가 상대방의 모습이나 행동은 흉내낼 수 있을지 몰라도 둘 사이에 쌓아온 관계나 그 의미까지 완전히 소유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 좋음...
그게 제일 잘 드러나는 장면이 이거라고 생각
나임 자기가 혼자 재미없는 얘기햇나.... 의기소침 해져서 i'm sorry 하는데 라이언은 여유롭게 웃으면서 그냥 you shouldn't be 박아버리는거 <<진짜 씹탑같고 막이래
gtt retweeted
레위기 감독이 레위기 각본쓸때 극장에서 톡투미 봤는데 거기서 조버드라는 배우가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당시에 너무 어려서 (14~15세....) 나임으로 쓸 생각조차 못했대
그래서 각본이나 완성하러가야지~ 했는데
정작 캐스팅시작하고 조가 오디션 영상 보낸거
너무 운명같고 , 🥹
사실 영화 보면서 가장 이기적이라고 느껴졌던 사람은 헌터의 아빠인 로드엿는데
>>나임은 질투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했고 후회했음
>>근데 로드는 구원의식의 결과를 알면서도 자신의 믿음이 옳다고 생각하며 그 일을 행함
+그 책임을 나임한테 짊어지운다는 점에서 정말 폭력적인 어른이라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