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바퀴 2.0 (@freecockroach) header
자유바퀴 2.0 (@freecockroach) profile picture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Joined May 2026
Photo by 자유바퀴 2.0 (@freecockroach)Photo by 자유바퀴 2.0 (@freecockroach)Photo by 자유바퀴 2.0 (@freecockroach)Photo by 자유바퀴 2.0 (@freecockroach)Photo by 자유바퀴 2.0 (@freecockroach)Photo by 자유바퀴 2.0 (@freecockroach)Photo by 자유바퀴 2.0 (@freecockroach)Photo by 자유바퀴 2.0 (@freecockroach)Photo by 자유바퀴 2.0 (@freecockroach)Photo by 자유바퀴 2.0 (@freecockroach)
#게친소 #ㄱㅊㅅ 여러분… 자유바퀴… 기억하시나요? 철학하는 대물판독기 바이입니다. 🚬🚬
15
44
20
503
161,774
자유바퀴 2.0 retweeted
예전에 피아노 학원 다닐 때 5번 독립이 안 되는 게 고민이라고 하니까 선생님 감동하셔서 하농 들고 오심
1
3
153
자유바퀴 2.0 retweeted
니 아이디 이거 뭐냐? @moongzibaetsal
1
1
8
206
근데 나같경 예술?은 아니고 철학이긴 한데 중증도 우울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매력이 생겨나긴 하더라…
예술하는 사람들은 약간 우울함이 있어야 매력적인 작업물을 내기도 하는거같아 정신건강해지면 그 매력이 좀 사라지는거같음 특히 본인만의 고유한 우울의 질감과 색이 있던 사람들… 이쪽 일하는 친구들도 우울했을 때가 더 하고싶은 얘기가 많았다고 함 근데 너무 우울했을 때는 아예 아무것도 못하고 적당한 정도의 우울이 있어야 한다네 어렵다…
2
185
자유바퀴 2.0 retweeted
Replying to @freecockroach
트친들아 기죽지마라 당당하게 외쳐라 인스타야 비켜라~ 트친들의 의리가 더 멋있잖아~ 인친보다 강하자나~
1
1
1
106
나같경 겉은 여리고 속은 강한데 심연은 존나 여림
겉만 그렇지 속은 여리다는 말 한국인 백명한테 하면 백이십명 다 자기얘기라함
1
127
자유바퀴 2.0 retweeted
제 머리어떤가요? 이러고 다니려고요!
2
1
16
391
트친들아 자신감을 갖고 긍지를 갖고 화끈하게 살다 가자
2
1
18
328
일단 나는 내가 재능이 있다고 믿음 그러고 그냥 꾸준히 함 그러다 보면 성공할 거라고 믿음 안 되면 죽지 뭐 << 이런 마인드;;;
자기 자신에 도달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결국 재능이 아니라 믿음의 힘으로 나아가더라.
2
1
6
282
자유바퀴 2.0 retweeted
누가 신을 믿으랬냐 진리를 찾으랬냐…. 춤추고 노래하고 뛰고 머리 가라앉히라고
11
3
28
2,450
자유바퀴 2.0 retweeted
삼촌이 내 허접한 젓가락질 보고 젓가락질 못하는구나 하셔서 젓가락질을 못하는 게 아니라 포스트모던니즘적 젓가락질이에요 했더니 철학이 사람 하나 망쳐놨다고 하심
43
2
70
2,127
자유바퀴 2.0 retweeted
난뭐 나쁘지 않앗음 피아노치는것을 너무 사랑했어서
제발 체르니랑 하농 좀 하지마세요 ㅠ 근본도 없는 바이엘은 요즘 개량이 많이 되서 그렇다 치고 체르니는 실패한 작곡가의 연습버전일 뿐이예요 ㅠ 선생이 진도 설명할 용도로 좋지 학생의 음악 사랑을 죽이는 가장 큰 요소입니다; 제대로 된 곡을 하세요 쇼팽 슈만 그리그 차이콥스키 다 쉬운 곡들 많아요 짧아도 너무 아름답고 흥미로운 그런 작품을 하세요. 언제부터? 악보 볼 수 있으면 바로! 그래도 어려워요? 그럼 한줄만!! 배부르게 먹지 않아도 맛보는건 되잖아요. 좋은거 맛보세요. 체르니는 버려야됩니다 하농도 버리세요 손연습은 스케일과 아르페지오면 충분합니다
2
1
9
240
자유바퀴 2.0 retweeted
체르니 체르니 하니까 갑자기 그를 위해 항변하고 싶어졌는데 아래 곡 한동안 나의 출근곡이었음 youtu.be/PhneeDMtx_Y?si=acrH…
1
2
2
659
체르니 선생님이나 하농 선생님을 두고 실패한 작곡가라느니 체르니 선생과 리스트 선생을 두고 금메달리스트 코치와 금메달리스트에 비유해서 둘은 비교도 안 된다느니 처음 보는 견해를 마주해서 다소 생경함… 약간 포스트모던 철학에 빠져서 플라톤 선생님 무시하는 것 같은 인상을 지울 수가 없음
1
2
7
526
하다못해 근대철학에 빠져서 중세철학을 암흑시대의 산물이라느니 웅앵웅하는 것 같음 이보세요.. 중세철학자들은 목숨을 걸고 철학을 했습니다 그들의 정교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지요… 체르니 선생님의 에튀드가 얼마나 정교하고 게다가 우아한데… 그 나름의 목적이 있는 법인데 왜 저러시나 몰라
1
3
233
근데 나 하농을 근육 펌핑용으로만 쓰는 견해 처음 봄 내가 겪은 쌤들은 하농에 나오는 온갖 음형들에서조차도 릴랙스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을 목적으로 하농을 쓰셨는데…
전체 근육 펌핑이 기본기라고 하면 옳은 방향일 수 있으나 근육을 곡을 연주하는데 맞춤형으로 키운다고 하면 곡으로 테크닉을 배우는게 맞겠죠 듣는 훈련과 손가락 각자의 무게 조절을 할 수있는게 기본기 아닐까요. 결국 손으로 뭘 이룰거냐에 대한 고민이 먼저인 것 같습니다.
2
1
7
549
얘들아 대존엄 체르니 쌤 작품들 중에 내 최애 작품을 소개할게 ㄹㅇ 한번 들어봐바 youtu.be/jOInV9gFUtY?si=sYF4…
동양이서만 치는 체르니 피아노곡집 말고 니가 아는 체르니 작품이 단 하나라도 있니? 금메달리스트랑 금메달리스트 코치랑 같냐? 무식하기는
1
1
8
634
근데 내 주변에 체르니 애호가들 꽤 많은디…
2
202
자유바퀴 2.0 retweeted
기말 시험지 마지막 문제 다음에 이짤 넣고 싶음
5
25
435
걸레의 미학…
걸레라는 단어는 너무 좋아. 일단 걸레걸레걸 입에 착착 붙는 운율이 좋고. 시작은 수건이었을까 행주였을까. 한때는 누군가의 얼굴을 닦아주던 존재였을 텐데 이제는 바닥을 닦으며 여전히 닦는다는 자신의 소명을 다하고 있다. 이토록 비천하고 숭고한 단어가 또 있을까. 걸레됨은 한 삶의 완성이다.
5
335
자유바퀴 2.0 retweeted
나 초등학교6학년이고 백만원모앗다
32
223
707
4,811
318,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