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 retweeted
태의가 잘못되면 아예 작동이 중지된 기계저럼 꺼져버리는 일레이가 좀 신기해...
서로 만나기 전까지 무난하게(?) 잘 살아왔을텐데 마치 태의를 만나기 전의 삶은 없었다는 듯이..
솔직히 이정도면 태의를 만나기 위해 태어난 거 아니냐고 하면 대답은 안 할지언정 부정은 안 할 것 같음
신선 retweeted
솔직히 말하면 일레이가 잘생긴 건 둘이 깨볶는 사이가 되고 나서야 태이한테 장점으로 어필된 거지
그전에는…. 딱히 장점도 단점도 아니고 겉모습은 참 멀끔하게 생겼는데…하는 안타까움을 유발하는 사실 정도로 인식했을 거란 생각이 있음….
신선 retweeted
태이가 일레이에게 간 이유는 그놈의 웃는 얼굴에 홀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진심을 알아봤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모를 수가 없을만큼 넘쳐흐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그놈이 아무리 미치광이살인마호색한상종못할망할자식마구간에나가야할 놈이라도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것…
신선 retweeted
이번 할로윈 기념 일러스트 2작품을 프린티에 등록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printtie.com/share/artwork/7…
신선 retweeted
#일태
태의..건강식먹다가 일탈하고 싶어서 일하고있는 일레이뒤에서 맥주마시면서 기웃거리다가 일레이가 안경벗고 뭐냐고물으니 씩 웃으면서 나가자하겠지...나가선 치킨앤감튀먹고 도넛먹고 이러면서 맥주 기분좋게 비워대고 일레이는 그모습 사랑스럽게보다가 새로받은 맥주뺏어마시겠지.
신선 retweeted
일레이랑 정태의 서로 귀여움 받고 영문 몰라할 것 같음.
둘이 별장으로 떠난 날에.
- 꼬물거리기는. 이리 와.
한껏 추워진 날씨에 쉽게 일어나지 못하는 정태의가 이불 속에서 뭉그적거리면 일레이는 깨우던 거 그만두고 피식 웃음. 이불 채로 덥썩 안아 데리고 나가.
신선 retweeted
정태의 자다 깨서 일레이 왔는지 확인하고는 싶은데 눈 뜨기 귀찮으면 잠긴 목소리로 일레이–, 하고 불러봄
방이 고요하면 아직 안 온거고 얼굴 근처에 바람이 스쳐서 간지러우면 온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