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옷 이쁘다 칭찬하고 안쪽을 뒤집어 보고 남친룩 같은 소리하고
기어이는 웃으며 다가가길래 뭐하나 싶었더니 튀어나온 태그 등뒤로 고이 접어서 넣어주는데
자기 체인이랑 자기 옷 실밥은 망설임없이 다 쥐어뜯어버린 남자
이게 사랑이 아니면...
spin-spin.com/q/6aef87120a05…
4월콘이랑 셋리나 연출 비교하는 얘기 쩜 보이는데
닷콘은 오프닝부터 크라운에, 초장 VCR부터 초능력발사. 하면서 각성한 모습으로 나왓음
셋리를 역으로 배치한 게 아니라
닷콘의 시작점 자체를 8집~4월콘의 서사 위에서 그걸 마무리짓고 결속을 다지는 의미로 잡은거
엑엓이랑 합체(?)시퀀스였던 지킬이나
엘도라도 포에버 빠진 것도 그런 맥락이고 (각성을 또할 필요는 없으니)
돌고 돌아 히스토리 으르렁으로 마무리한 것도 서사적으로 나는 좋앗음
그걸 충분히 설명할 완성도가 나올만한 돈맛을 한주짜리 앙콘에 바르기 힘든거야 어쩔수 없는거고
그거 감수하고 셋리 왕창 갈아엎은 건 사실 팬들 좋으라고 하는 무빙이라서 난 그냥 고맙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