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한국 경제는 '다음엔 무엇을 만들어 팔 것인가'라는 수출 중심 사고에 갇혀 있다. 단순히 새 수출 품목을 찾는 것을 넘어, 외부 충격에 견딜 내수 체력을 키우고 전환 과정에서 소외되는 노동자와 지역을 보호할 사회안전망(비용의 공평한 분담)을 함께 설계해야 함.
I hardly post anything these days because for some reason when I try to use X it thinks all I want to see are random street violence videos. I don't. Really. But it will not stop. Maybe this changes the algo? Me once again in the Korean financial press and still no invite to go there: thescoop.co.kr/news/articl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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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derrota trumpista no es por un "regreso de la izquierda woke", sino precisamente porque la izquierda woke ha muerto. Vencimos🫡
"Dedicamos tanto tiempo a las guerras culturales [feminismo, trans, multiculturalismo, racializados] que la gente ya no sabía qué defendíamos en economía. En esta campaña no hemos hecho batalla cultural, hemos vuelto a lo básico: hablar de cómo mejorar la vida de las familias trabajadoras. Creo que esa tiene que ser la línea de avance para [la izquierda]: centrarse en las cuestiones económicas y no morder más el anzuelo de la batalla cultural, que es lo único que le queda a [las derechas] e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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היום לפני 31 שנים.
אנתוני לייק, היועץ לבטחון לאומי, מבשר לביל קלינטון שיצחק רבין נרצח.
תמונה ששווה יותר מאלף מילים.
וגם אלף מילים לא יספיקו כדי לתאר את גודל האסון הזה שסימן את תחילת ההתפוררות שלנו.
זהות הצלם לא ידועה.
התמונה מוצגת בספרייה הנשיאותית של קלינטו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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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ноября в Кремле известная переводчица произведений Ф.М.Достоевского Ким Чжон А была награждена медалью Пушкина за значительный вклад в сохранение и популяризацию русского языка и культуры.
facebook.com/share/p/1A6Nv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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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박정희의 기괴한 만행
앞서 '거창사건'으로만 알려진 '산청 함양 거창사건'에 대한 글을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댓글로 호응해주셨다. 그중에는 어릴 적 학살현장 무덤가를 지나갈 때마다 귀신 나온다는 말에 오금을 저렸다는 분도 있었고, 함양 수동면 도북마을 학살사건 유족의 사위라는 분도 있었다. 알고 보니 내가 17년 전 인터뷰했던 유족 차용현 님의 사위였다. 신기한 일이다. 그분과는 페친도 아닌데, 알고리즘이 어떻게 알고 이렇게 연결해준 것일까?
각설하고, 페친 중 한 분이 언급한 어릴 적 귀신 나온다며 무서워했다는 그 무덤은 거창 신원면 박산골 합장묘를 말한다.
박정희가 1961년 5.16쿠데타 성공 직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전국의 민간인학살유족회 간부들과 교원노조, 사회단체, 진보정당 간부들을 영장 없이 잡아들이는 일이었다. 거창유족회와 금창(김해)유족회, 동래유족회장도 18일 느닷없이 잡혀갔다. 그렇게 잡혀간 사람만 2769명이었다.
이들이 법적 근거도 없이 불법 구금되어있는 동안 바깥에서는 민간인학살 희생자들의 무덤이 파헤쳐지고 위령비가 훼손되는 기괴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쿠데타 직후 경남도지사를 겸하고 있던 최갑중 36사단장은 거창 유족들에게 7월 30일까지 시한이 명시된 ‘개장명령서’를 발송했다. 그러나 시한보다 45일이나 앞선 6월 15일, 거창 민간인학살 희생자 517명의 유골이 합장돼 있던 신원면 박산골에 경찰과 인부들이 들이닥쳤다.
그들은 합장묘를 파헤치고 비석은 정으로 쪼아 글자를 알아볼 수 없게 훼손한 후 땅속에 파묻어 버렸다. 파헤쳐진 합장묘는 1954년 유족과 주민들이 여러 곳에 방치돼 있던 희생자들의 유골을 수습하여 조성된 것이었다.
김해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졌다. 1960년 김영욱 김영봉 등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금창피학살자합동장의위원회’는 6월 중순 김해읍과 진영읍 일대, 그리고 창원군 일부지역에서 한국전쟁 당시 학살당한 사람들의 유골을 발굴해 진영역전에서 유족과 일반시민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별식을 거행한 후 유골을 선두로 약 10여 리에 달하는 진영읍 설창리 고개까지 행진, 국도변에 합장묘를 설치했다.
이곳에도 쿠데타 세력의 지시를 받은 경찰이 들이닥쳤다. 그들은 인부들을 모두 동원해 합동묘를 파헤친 후 유골을 아예 없애버렸다. 한 희생자의 유족은 2008년 노무현 정부 당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조사에서 이렇게 진술했다.
“합장묘를 파헤친다는 소식을 듣고 묘 터에 갔는데, 출입을 통제하여 현장에는 들어갈 수가 없었으며, 입구에서 만난 진영읍내의 지게꾼 박 씨로부터 ‘읍내 지게꾼들을 모두 동원하여 (합장)묘 개장작업을 하고 있다’, ‘유골은 화장해서 광목자루에 넣어서 저 낙동강 물에 가서 띄울 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돌아가시라’고 하여 돌아왔다가, 다음날 새벽에 다시 가니까 파헤쳐진 무덤 구덩이엔 바위를 밀어 넣었으며 개장작업을 하던 인부들은 모두 떠나버리고 없었습니다.”
동래유족회가 800여 구의 유골을 수습해 부산 연제구 거제동 화지산에 조성한 합동묘와 추모비도 마찬가지였다. 쿠데타 직후 체포됐던 송철순 씨는 2008년 진실화해위 조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복역 후 출소한 후 합동묘 인근에 가서 주민에게 합동묘가 없어진 사유를 물으니 ‘5.16 이후 어느 날 새벽에 정복 차림의 경찰관들이 합동묘 주위 경비를 하고 사복형사들은 인부들을 지휘하여 묘소 철거작업을 했으며 자신도 일급을 받고 묘소 철거작업에 동원되었다’고 얘기한 것을 들었습니다. 묘소에 있던 추모비도 자신과 인부들이 망치와 정으로 잘게 깨어 거제역의 동해남부선 철로에 버렸고, 유골은 푸대자루에 담아 당감동 화장터로 가져가서 화장하여 분쇄한 후 근처 산에 뿌렸다고 합니다.”
#민간인학살 #산청함양거창사건 #부관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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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ェームズ・タラリコが言ったように不法移民もイスラム教徒もトランスジェンダーも人口の1%ていど。彼らに対する恐怖を利用してトランプと共和党が2度も選挙に勝ったけど、けっきょく生活苦という本当の恐怖にアメリカ人は目覚めた。日本は30年経っても目覚め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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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민이 심판한 전쟁, 우리가 왜 이란 전쟁에 휘말려야 합니까?
미국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잃었습니다. 텍사스와 캔자스 같은 공화당 텃밭까지 무너졌습니다. 가장 큰 패배 원인으로는 이란 전쟁과 치솟은 기름값이 꼽힙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국민이 기름값 상승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인정했습니다. 전쟁 전 배럴당 70달러대였던 국제유가는 한때 110달러를 넘었고, 미국 휘발유값은 30% 넘게 올랐습니다.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도 이미 겪었습니다. 전쟁 전 우리나라 원유 수입의 70%가 중동산이었고, 중동산 원유의 99%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 들어왔습니다. 해협이 막히자 올봄 원유 수입량은 1년 전보다 30% 넘게 줄었습니다. 석유류 가격이 뛰면서 4월 소비자물가는 21개월 만에 가장 높이 올랐습니다. 지난 6월에는 우리 선박이 피격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전쟁 위험 속으로 한 발 더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청해부대의 작전구역을 넓히고 전력을 늘리는 '파견 연장 수정 동의안'이 차관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정부는 10일 국무회의를 거쳐 수정 동의안을 국회에 내겠다고 합니다.
수정안 내용을 보면 '해적 대응'이라는 설명은 핑계일 뿐입니다.
첫째, 작전구역이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외해까지, 호르무즈 해협 쪽으로 넓어집니다.
둘째, 해상초계기(P-8 포세이돈)를 보냅니다. 초계기가 머물 곳으로는 지부티의 미군기지 캠프 르모니에까지 검토되고 있습니다.
셋째, 기뢰를 찾고 제거하는 EOD 팀과 무인 소해장비를 보냅니다. 소말리아 해적은 바다에 기뢰를 깔지 않습니다. 정부도 기뢰제거 전력을 나중에 호르무즈 해협에 투입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넷째, '국제 해상교통로 상 항행의 자유 회복 지원'이라는 임무가 새로 들어갑니다. 미국이 호르무즈 파병을 요구하며 내세운 논리를 그대로 옮겨 온 것입니다.
이름만 바꾼 호르무즈 파병, 우회 파병입니다. 정부는 "전쟁에 절대 관여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란은 이미 한국이 파병하면 군사 자산뿐 아니라 민간 기업과 선박도 타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했습니다.
우회 파병의 대가는 누가 치르게 됩니까?
중동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 노동자, 바다 위의 선원들이 가장 먼저 위험해집니다.
우리 선박이 표적이 되면 운임과 전쟁 보험료가 뛰고 원유 도입 비용이 늘어납니다.
늘어난 비용은 결국 휘발유값, 난방비, 택배비, 장바구니 물가로 국민에게 돌아옵니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이미 버티기 힘든 서민과 자영업자에게 또 하나의 짐을 지우는 일입니다.
미국 국민은 전쟁 비용을 주유소와 장바구니 앞에서 치렀고, 투표로 심판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전쟁의 고통을 스스로 들여올 이유는 없습니다.
강력히 규탄합니다.
정부는 10일 국무회의에 수정 동의안을 올리지 말고 즉각 철회하십시오.
국회는 수정 동의안을 부결시켜야 합니다. 국방부는 "국회 동의 절차가 늦어지지 않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국회가 거수기가 되어 연말에 서둘러 처리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저는 국정감사에서 이미 우회 파병을 경고했습니다. 이제는 막아야 할 때입니다. 시민사회, 그리고 파병에 반대하는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국회 심사 과정에서 우회 파병 동의안을 끝까지 막아내겠습니다.
내 생각은 애시당초 이런 놈들 중에 지휘관급은 군형법을 적용해서 내란가담으로 모두 총살형을 내렸어야 해. 군인 총살형은 아직 살아있고, 집행을 하지 않을뿐. 두번 다시 이런 일이 안 생기는 길은 엄벌인데, 이렇게 옥석가리기해서는 미래에 또 다시 발생한다. 우리 세대 모두 죽고나면 못 막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