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수 retweeted
- 원래 알고 있었어요?
- 뭘.
- 우리 엄마 없는 거
- 그날 알았어, 진진가 게임할 때.
- 어떻게요?
- "(엄마는 내가 브로콜리를) 먹을 때마다 착하다고 했다." 그 문장만 과거형이잖아.
해당 문장만 과거형임을 알고 보였던 교실에서의 모습도 이 대화 속 대사 톤도 좋았던
헨수 retweeted
감정에는 좋고 나쁜 게 없어 슬픔이나 화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해서 무조건 참잖아? 그럼 나도 모르게 속에서 막 커져서 나중엔 그 감정에 휘둘리게 되거든 반대로 숨기고 싶은 불편한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고 친해지지? 그럼 그게 뭔지 아니까 기분이 한결 나아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