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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는 나백진의 간절함에 얹혀간다고 생각하며 살았을 것 같음 왜냐면 본인은 무료하고 권태로운 삶이라 걔의 절박이 아니고서는 너무 아무것도 없어서 이걸 명확히 정하진 않아도 무의식 중에 알고 있었을듯
열 retweeted
금성제 진지하게 나군 제외하고는 지 고자인가 싶을 정도로 (서긴 서지만) 섹스에 별 관심 없고 나군은 존나 꼴리지만 애정표현이나 혹은 걔의 갈구에 맞춰주는 용도로 더 좋아할 거 같고
열 retweeted
나군 아니었으면
금군은 계속 도파민이나 찾으면서 살았을 텐데
나군이 너 내 따까리가 되어라 한 바람에
인생에 명확한 기준이란 게 생겨버려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비가역적 전인격적 변화를 겪은 열여덟이 되었다는 게 나를 괴롭게 하네
걔 없는 시절의 금군으로 돌아갈 수 없는데 걔는 없단게
나군이 정말 금군이 본인을 특별하게 여기는걸 몰랐을까 하면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 나군 역시도 최 사장한테 금군 전면에 안 내세우고 대포 깐 것도 한 번 넘어가준 걸로 금군이 특별함을 알려준듯 문제는 전자는 금군이 제대로 몰랐고 후자도 ... 후자도 속사정까진 몰랐을 거라 마음이 아픔
박군이 나군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걔를 1등으로 생각해서
나군이 환하게 웃을 수 있다면 저도 금군도 보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가슴이 찢어지더라도
금군이랑 저랑 둘이 지우개똥 먹으면 돼요
이런 트윗은 왜 임시보관함에 넣어뒀을까 진짜 대가리에 소주 꽂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