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애가 뭐가 좋다고
우리 같이 청춘을 낭비해 THE COUPLE ISSUE 장주왕 × 이동화, 함께한 여섯 해에 관하여 스물하나에 만나 스물일곱이 되었다. 그동안 장주왕은 여러 도시의 런웨이를 걸었고, 이동화는 수많은 밤을 작업실에서 보냈다. 서로의 가장 바쁜 시절을 지나면서도 두 사람은 함께 밥을 먹고, 여행을 떠나고, 시답잖은 농담을 주고받았다. 누군가는 그런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