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중 대통령님께서 크게 웃으신 AI 영상입니다. 지식재산처 청년인턴이 참여하여 청년 세대의 시각에서 열정 하나로 빚어낸 영상입니다. 따뜻한 시각에서 봐 주시고 신데렐라가 왜 왕자님께 실망했는지 그 이유도 찾아봐 주세요^^
youtu.be/AvVFaabaKAU
< K-브랜드의 힘, 정부가 함께 키우고 지키겠습니다! >
오늘 대통령님 주재 국무회의에서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의 추진 현황을 보고 드리고, 관계부처의 협조를 요청 드렸습니다. 국무회의에 앞서 KTV 현장 인터뷰를 통해서도 제도의 취지와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세계 시장에서는 ‘한국 제품’이라는 사실 자체가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도 오리온 초코파이를 사례로 들며, 한국 제품이라는 이유만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는 ‘코리아 프리미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대통령님께서도 이에 공감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이 같은 K-프리미엄을 일부 유명 기업뿐 아니라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가진 중소·청년·창업기업들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지난 10월 7일 본격 시행한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에는 벌써 60개 기업이 참여를 신청했고, 67개국에 국가인증상표 출원도 마쳤습니다. 앞으로 해외 소비자들이 우리 정부의 인증상표를 보고 안심하고 정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위조상품에 대한 해외 단속 공조도 강화하겠습니다.
오늘 보고를 마치며 지식재산처 청년인턴이 제작에 참여한 짧은 홍보영상을 선보였습니다. 청년다운 재치가 담긴 영상에 대통령님께서도 빵 터지시고 진지한 국무회의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습니다.
K-브랜드는 개별 기업을 넘어 대한민국이 함께 키우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입니다. 각 부처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글로벌 홍보와 수출기업 지원, 해외 위조상품 단속에 적극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책임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식재산처 #MOIP #김용선처장 #국무회의 #K-브랜드정부인증제도 #한국제품 #코리아프리미엄 #브랜드가치 #인증상표
< 우리의 소중한 전통지식. 지식재산처가 지켜가겠습니다! >
혹시 우리의 전통지식을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지식재산처의 ‘전통지식 포탈’입니다. 이곳에는 우리나라의 향토음식과 생명자원, 전통약재와 처방, 생활 및 농사기술까지 총 15개 분야에 걸쳐 24만 6,800여 건의 소중한 전통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최근 이 전통지식 포탈을 찾는 발길이 크게 늘었습니다. 2024년 75만 명이었던 이용자 수가 지난해에는 708만 명으로 무려 9.4배나 증가했습니다. 올해도 9월까지 이미 56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통지식 포탈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 세계로 확산되는 K-컬처의 인기에 힘입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진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에 우리의 것을 직접 찾아보고 배우려는 미래세대의 관심과 노력도 더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소중한 전통지식을 잘 보존하고 발전시켜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는 일입니다. 우리의 몸과 땅이 하나(身土不二)이듯, 우리의 삶과 문화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지식재산처는 앞으로도 전통지식 포탈을 더욱 내실 있게 가꾸어, 대한민국만의 고유성과 정체성을 든든하게 지켜 나가겠습니다!
#지식재산처 #MOIP #김용선처장 #전통지식포탈 #K-컬처 #대한민국
< 청년의 아이디어에 속도를 더하겠습니다! >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용기를 내 창업에 나섰는데, 특허심사 결과를 받기까지 1년 넘게 기다려야 한다면 어떨까요?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청년 창업가들에게 기다림의 시간은 그만큼 큰 부담일 것입니다.
그래서 11월 1일부터 청년창업기업이라면 기술 분야에 관계없이 특허심사 결과를 한 달 안에 받아볼 수 있는 ‘초고속심사’를 확대 시행했습니다! 그동안 AI·바이오 분야에 한정됐던 혜택을 모든 분야의 청년창업기업으로 넓힌 것입니다. 창업 후 7년이 지나지 않은 만 39세 이하 청년 대표 기업은 물론, 일정 요건을 갖춘 예비청년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중요한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분야도 초고속심사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습니다. 아울러 처음 신청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 요건부터 준비서류까지 알기 쉽게 정리한 ‘초고속심사 신청 길라잡이’도 마련했습니다.
청년의 도전에는 망설임보다 속도가, 좋은 기술에는 기다림보다 기회가 필요합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특허로 보호받고,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식재산처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지식재산처 #MOIP #김용선처장 #청년창업기업 #초고속심사 #AI데이터센터 #피지컬AI #특허
< 지식재산과 함께하는 ‘한국시리즈’ >
대망의 한국시리즈가 내일 막을 올립니다! KT와 삼성의 맞대결, 과연 어느 팀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미국에서는 밀워키 브루어스가 창단 57년 만에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일본에서는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시리즈를 끝으로 올해 프로야구도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그런데 야구에도 재미있고 기발한 지식재산이 숨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미국에서는 주자의 발이 베이스에 닿았는지 알려주는 특허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슬아슬한 세이프와 아웃의 순간을 보다 정확하게 판정하기 위한 기술입니다. 또 포수를 각종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독특한 특허도 있었다고 하니 참 흥미롭습니다.^^
최근에는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한 판독 기술부터 스크린 야구용 피칭머신, 스윙 속도를 측정하는 야구방망이, 유명 투수의 투구 동작을 구현하는 피칭 로봇, 베이스 센서를 활용한 오심 판독 장치까지 다양한 첨단기술이 특허로 출원·등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즐기는 야구 경기 곳곳에도 지식재산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판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선수들의 안전을 지키며, 야구의 재미까지 더해주는 기술들이 경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도 바쁘시겠지만, 퇴근 후 가족이나 동료들과 함께 한국시리즈의 짜릿한 승부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야구의 승부만큼이나 흥미로운 지식재산의 세계에도 잠시 관심을 가져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지식재산처 #MOIP #김용선처장 #한국시리즈 #KBO #KT #삼성 #야구특허 #지식재산
< 역사를 BODA, 기술유출의 역사를 말하다! >
지난 주 금요일 저녁, 유튜브 채널 「역사를 BODA」의 기술유출 편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허준 MC를 비롯해 박현도·강인옥·이성원 교수님, 곽민수 소장님 등 여러 전문가 분들과 함께 기술유출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지난 5월 「과학을 BODA」에 이어 두 번째 출연이라 그런지 한결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촬영을 통해 기술유출의 역사가 생각보다 훨씬 오래되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실감했습니다. 지식재산처장으로서 우리의 소중한 기술을 지켜내야 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도 더욱 커졌습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국가핵심기술 보호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기술유출은 기업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국가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공지능(AI), 반도체, 첨단 바이오 등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첨단기술이 유출된다면 국가 경쟁력에도 큰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지식재산처는 기술 전문성과 수사 역량을 겸비한 국내 유일의 기술수사 전문조직인 ‘기술경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술유출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사건이 발생하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시간 되실 때 영상 한 번 편하게 시청해 주세요! 흥미진진한 기술유출의 역사 이야기를 통해 지식재산의 중요성과 우리 기술을 지키는 일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youtube.com/watch?v=buQP5h_o…
#지식재산처 #MOIP #김용선처장 #BODA #역사를보다 #기술유출
< 지식재산처와 한국공학한림원이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
한국공학한림원이 공학을 통해 미래의 문제를 정의하고,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 공학의 10대 과제(Big Question 10)」를 선정했습니다.
공학한림원은 지능과 반도체, 생명과 소재, 에너지와 인프라, 혁신 시스템과 사람 등 4개 영역에서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 위한 10개의 세부 핵심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문득 지식재산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한 R&D 효율화, 신속·정확한 심사, 지식재산 거래와 사업화, 강력한 지식재산 보호, 지식재산 사법제도의 선진화 등 탄탄한 지식재산 생태계가 뒷받침되어야 10대 과제의 실현도 앞당겨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식재산처와 공학한림원은 지난 7월, 지식재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성윤모 前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지식재산전략포럼」을 출범시켰습니다. 앞으로 이 포럼을 통해 「한국 공학의 10대 과제」를 비롯한 다양한 과제를 살펴보고, 지식재산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 지 깊이 고민하겠습니다.
공학의 혁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고, 지식재산이 그 혁신의 든든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공학한림원과 힘과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donga.com/news/It/article/al…
#지식재산처 #MOIP #김용선처장 #한국공학한림원 #한국공학의10대과제 #지식재산생태계 #지식재산전략포럼
< ‘활명수’ >
음수사원(飮水思源) 그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어렸을 적 급체라도 나면 어머니께서 서둘러 찾으시던 약, 바로 활명수(活命水)입니다. 이름 그대로 ‘생명을 살리는 물’이라는 뜻입니다. 지금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과거에는 급체로 목숨을 잃는 일도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국어학자 주시경 선생도 급체로 세상을 떠나셨다고 하니, 당시 활명수가 얼마나 소중한 약이었을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1897년, 당시 궁중 선전관이었던 민병호 선생께서 궁중에서만 복용되던 생약의 비법에 서양의학을 접목해 활명수를 개발하셨고, 이후 아들인 민강 선생과 함께 동화약방을 설립하셨습니다. 1910년에는 ‘부채표’가 우리나라 최초의 상표권으로 등록되었다고 합니다.
더욱 뜻깊은 것은 민강 선생의 삶입니다. 활명수 사업 등으로 얻은 수익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하셨습니다. 독립운동으로 오랜 옥고와 고문을 겪으셨고, 그 후유증으로 1931년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정부는 선생의 숭고한 공훈을 기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습니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 탄생한 약이 조국의 독립이라는 큰 뜻을 위해서도 쓰였다는 사실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등록 상표인 ‘부채표’에 담긴 역사를 돌아보니, 지식재산을 책임지는 저의 역할도 더욱 무겁게 느껴집니다. 민강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며, 지식재산이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식재산처 #MOIP #김용선처장 #활명수 #민강 #최초상표 #부채표 #음수사원
* 사진출처: 동화약품 홈페이지 및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원 홈페이지
< 예측할 수 없는 기술유출, 지식재산처 기술경찰이 반드시 막겠습니다! >
최근 국내 유명 대학의 산학협력단 연구원이 최첨단 반도체 공정에 활용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을 유출했다는 보도를 접했습니다. 산학협력 현장에서도 핵심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는 사실에 기술유출의 경로와 수법이 갈수록 다양하고 교묘해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실감했습니다.
기술유출은 일단 발생하면 피해를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그만큼 철저한 예방과 유출 징후의 조기 포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예상치 못한 경로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유출은 반도체 등 국가 핵심산업은 물론, 국가안보까지 위협할 수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기술 전문성과 수사 역량을 겸비한 국내 유일의 기술수사 전문조직인 ‘기술특별사법경찰(기술경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전담조직을 확대해 기술유출 위험 분석부터 수사까지 원스톱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물론 기술유출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막을 수 없습니다. 지식재산처는 관련 정보·수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유출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기술유출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사건 발생 시에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진짜성장을 이끌 핵심기술을 지키는 일은 곧 국가의 경쟁력과 미래를 지키는 일입니다. 기술안보로 국가안보를, 지식안보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겠습니다!
#지식재산처 #MOIP #김용선처장 #기술경찰 #기술유출 #기술안보 #국가안보 #지식안보
< 좋은 기술과 투자가 만나는 길을 넓히겠습니다! >
특허는 기술을 보호하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잘 활용하면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소중한 자산이 됩니다. 그래서 우수한 특허를 보유한 기업이 투자를 통해 사업을 키우고 새로운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지식재산처는 35개 투자기관과 함께 ‘IP-VC(벤처캐피탈) 협의체’를 출범했습니다. 지난 6월 투자업계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공식 소통창구가 필요하다”는 건의가 실제 협의체 출범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앞으로 지식재산 거래·사업화, 수익화, 창업·지방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제도개선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의체의 가장 큰 의미는 현장의 건의가 실제 정책의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입니다. 앞으로도 투자업계와 꾸준히 소통하며 불필요한 걸림돌은 걷어내고, 민간이 보다 활발하게 지식재산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지식재산처 #MOIP #김용선처장 #특허 #기술보호 #IP수익화 #IP-VC(벤처캐피탈)협의체 #투자기관
< 지식재산은 국가 경쟁력이자 새로운 성장의 원천 >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지식재산처가 나아갈 방향과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특히 강조한 것은 지식재산이 단순히 기술을 보호하는 권리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특허 강국이지만, 우수한 기술과 특허가 그만큼의 경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는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해외 특허 확보와 라이선싱을 지원하고, IP 수익화 전문기업 육성과 IP 금융 확대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지식재산으로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지식재산의 가치를 높이려면 제대로 보호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를 통해 해외 위조상품에 적극 대응하고, 기술탈취 피해기업이 침해 증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국형 증거개시제도 도입에도 힘쓰겠습니다.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지식재산 제도와 시스템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권리로서 제대로 보호받고, 그것이 잘 활용되어 기업의 성장과 경제 발전의 원천이 되는 것.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지식재산처의 역할입니다. 현장에서 그 변화와 성과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하나씩 내실있게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지식재산처 #MOIP #김용선처장 #지식재산 #기술보호 #경제적수익창출 #IP수익화 #IP금융 #K-브랜드정부인증제도 #한국형증거개시제도
naeil.com/news/read/606691
< ‘밥묵자’ >
개그 프로그램의 유행어로 사랑받았던 ‘케어해주쟈나’, ‘밥묵자’.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 바로 소리상표로 등록됐다는 점입니다! 소리상표란 특정 소리만 듣고도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인지 알 수 있어서 법적으로 보호받는 상표를 말합니다. 조금은 생소하시죠?^^
해외에도 펩시콜라의 병뚜껑 따는 소리, MGM 영화사의 사자 울음소리, 인텔의 다섯 음 멜로디 등 다양한 소리상표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소리상표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유명인의 목소리를 정교하게 복제해 광고나 콘텐츠 등에 무단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조르자 멜로니 이태리 총리,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배우 매튜 맥커너히 등도 자신의 목소리를 보호하기 위해 소리상표를 출원했다 합니다.
다만 소리상표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출처를 구별하는 기능이 있어야 하므로, 목소리 자체를 보호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유명인의 음성을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해 경제적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를 이른바 "퍼블리시티권" 침해로 상표법이아닌 부정경쟁방지법을 통해 제재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차제에 AI시대에 맞게 부정경쟁방지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타인의 목소리 등을 무단 복제·활용하는 ‘디지털 레플리카’ 행위를 퍼블리시티권 침해 대상으로 명확히 규정해야 합니다. 침해 행위에 대한 형사처벌 규정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행정조사 과정에서 온라인 플랫폼에 협조를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되어야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식재산처 #MOIP #김용선처장 #소리상표 #박묵자 #케어해주쟈나 #AI목소리복제 #퍼블리시티권 #부정경쟁방지법 #디지털레플리카
< 위조상품 없는 온라인 청정지대, 지식재산처가 만들겠습니다! >
온라인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매했는데, 막상 받아 보니 가품이었다면 어떠실까요? 기대했던 마음은 실망으로 바뀌고, 억울함과 불안감까지 느끼실 것입니다. 특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우리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위조상품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외관과 포장까지 정교해져 온라인에서 진품과 가품을 구별하기도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제가 처장으로 부임한 이후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 방지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식재산처는 인공지능(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 위조상품 판매 게시글을 찾아내어 차단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국내외 플랫폼에서 52만 건, 올해도 9월까지 41만 6천 건의 게시글을 적발·차단하였습니다.
또한 26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 기업과 함께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방지 협의회」를 운영하며 위조상품 판매 게시글의 신속한 삭제와 차단을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의 위조상품 유통 방지 참여를 제도화하는 상표법 개정안도 국회에 발의된 만큼, 관련법 통과를 위해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겠습니다.
위조상품의 생산과 유통은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기업의 신뢰와 가치를 훼손하고 건전한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는 범죄행위입니다.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위조상품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시장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국민께서 안심하고 상품을 구매하실 수 있는 온라인 청정지대를 만들겠습니다!
#지식재산처 #MOIP #김용선처장 #위조상품 #온라인청정지대 #AI모니터링 #온라인위조상품유통방지협의회 #상표법
< AI가 만드는 새로운 지식재산 이슈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
어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내는 가짜 판례의 문제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AI가 불러온 또 다른 지식재산 이슈, 바로 게임 분야의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최근 게임의 원본 코드를 확보하지 않고도 외부에 공개된 체험판(데모)이나 예고 영상(트레일러)을 참고해, AI 코딩 도구로 비슷한 게임을 만들어내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 게임업체는 AI로 게임을 베끼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한 달 사이 두 차례나 받은 뒤, 공개했던 체험판을 내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기술의 발전이 창작의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창작자의 권리를 위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의 공개마저 주저하게 만드는 현실입니다. 특히 걱정되는 것은 중소 게임사들입니다. AI를 활용한 모방이 쉬워질수록 자본과 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 게임사들은 공들여 만든 창작물을 지키기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지식재산을 둘러싼 쟁점도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기존 제도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등장하고, 여러 부처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야 할 과제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재산처도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의 간사기관으로서 관계 부처 간 협력과 정책 논의를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AI가 창작자의 노력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창작과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지식재산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지식재산처 #MOIP #김용선처장 #AI #게임분야 #체험판 #트레일러 #게임모방 #창작자보호
< KINPA 컨퍼런스에서 K-브랜드 보호를 만나보세요! >
오늘 ‘2026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 컨퍼런스’ 행사장에 지식재산처도 홍보부스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 등 K-브랜드 보호 정책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세계적으로 K-푸드, K-뷰티, K-패션의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우리 브랜드를 흉내 낸 위조상품도 큰 골칫거리입니다. 기업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브랜드의 가치와 소비자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지식재산처는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를 통해 소비자들이 우리 기업의 정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해외 위조상품에도 정부가 직접 대응하는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컨퍼런스에 참석하신 분들이라면 지식재산처 홍보부스에도 잠시 들러주세요! K-브랜드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현장에서 좋은 의견도 많이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식재산처 #MOIP #지식재산처장 #KINPA컨퍼런스 #지식재산처홍보부스 #K-브랜드정부인증제도 #가짜K-브랜드신고센터
< 지식재산의 미래, 기업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
오늘은 ‘2026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 컨퍼런스’에 참석해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 전문가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즘 지식재산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AI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한편, 기술 보호와 특허분쟁, 지식재산 수익화 등 기업들이 고민해야 할 과제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기조대담에서는 AI 시대의 특허심사, 기술 보호, 해외 특허 확보와 수익화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산업계·변리업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좋은 지식재산 정책은 결국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된 자리였습니다.
아울러 지식재산 경영에 힘써주신 ‘기업지식재산대상’ 수상기업과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을 강한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세계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식재산처도 함께 뛰겠습니다!
#지식재산처 #MOIP #김용선처장 #KINPA컨퍼런스 #기술보호 #특허분쟁 #지식재산수익화 #기업지식재산대상
< 먼 이국에서 한국의 맛을 발명으로 꽃피운 강영승 선생 >
오늘은 우리나라 지식재산 분야 ‘음수사원(飮水思源)’의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먼 미국 땅에서 우리 전통의 맛을 새로운 발명으로 발전시킨 강영승 선생을 소개합니다.
1888년 평양에서 태어난 선생은 1905년 미국으로 건너가셨습니다. 머나먼 이국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향한 뜻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대한인국민회」와 「흥사단」 등 독립운동 단체에서 활동하며 여러 차례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하는 등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선생은 우리 전통의 지혜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셨습니다. 찹쌀로 엿을 만드는 전통적인 제조기법을 활용해 사탕을 만드는 방법을 수년간 연구하셨고, 그 결실을 1934년 2월 특허로 출원해 1936년 5월 등록하셨습니다.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회사를 설립·운영하며 전통의 맛을 새로운 발명과 산업으로 연결하셨습니다.
정부는 선생의 독립운동 공훈을 기려 2016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습니다. 먼 타국에서도 조국을 잊지 않았던 마음과 우리 전통의 가치를 발명으로 발전시킨 열정. 선생의 삶에는 독립을 향한 헌신과 새로운 길을 개척한 도전정신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선생의 이야기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강영승 선생의 발명정신을 되새기며, 우리 전통의 가치를 새로운 지식재산과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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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로 K-뷰티기업의 성장을 돕겠습니다! >
올해 3분기 중소 K-뷰티기업의 화장품 수출액은 약 27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8.6%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중소기업 수출액의 8.4%를 차지할 만큼, K-뷰티는 이제 우리 수출의 든든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K-뷰티가 세계 시장에서 더 크게 성장하려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습니다. 바로 해외에서 유통되는 위조상품 문제입니다. 2024년 OECD 자료에 따르면 전체 K-브랜드 위조상품 규모 중 화장품이 15%를 차지했고, 지난해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적발된 관련 판매 게시글도 약 3만 6천 건에 달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식재산처가 추진하고 있는 것이 바로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국가인증상표의 권리자로서 해외 위조상품에 직접 대응하고, 한국조폐공사와 민간기업의 보안기술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진짜 K-브랜드 제품을 더욱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또한 K-브랜드 국가인증상표를 이용하면 중소 수출기업들이 제품의 신뢰도와 부족한 브랜드 파워를 키우는 효과도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그래서인지 중소기업의 관심이 매우 큽니다. 현재까지 참여를 신청한 K-뷰티 기업 15곳 중 13곳이 중소기업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이 제도에 참여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원하겠습니다. K-뷰티의 인기가 우리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를 현장에 잘 안착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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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방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
요즘 세계 시장에서 K-방산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방산 수출 수주액은 154억 달러에 달했는데요. 이제는 우수한 무기를 만드는 것을 넘어, 그 안에 담긴 첨단기술을 얼마나 잘 확보하고 지키느냐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오늘 방위사업청과 K-방산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드론과 AI 등 첨단 방산기술은 물론, 국방 연구개발(R&D) 성과가 국내외에서 제대로 보호되고 민간 산업에서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특히 우리 방산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기술이 유출되거나 특허분쟁에 휘말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중소 방산기업들을 위해 특허정보 제공부터 기술보호, 해외 분쟁 대응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K-방산의 경쟁력은 눈에 보이는 무기뿐 아니라 그 안에 축적된 기술과 지식재산에서 나옵니다. 우리 방산기업들이 기술 개발부터 수출까지 기술유출과 특허분쟁에 대한 걱정없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처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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