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해못하는 사람들에게,
저는 T이자 실용주의, 경제학, 도구적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비단 물질적인것 뿐만아니라 감정,시간,노력 등도 투입 대비 산출로 분석하는 사람입니다.
특정 물건에 내포된 추억,의미들도 모두 넣어서 계산하고요.
즉 니네랑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저는 애초부터 조건을 전부 나열했고, 이상하게 넓고 허름한 매물을 자꾸 보여주시기에 다른곳으로 가겠다. 했더니 넓이도 적당하고 허름한데 가격도 훨씬 싼 매물을 보여주시더군요.
근데 내가 맞춘 가격의 한도는 이것인데 왜 더 싼 매물을 가져오느냐? 제대로가져와라 했더니 백기들고 공동중개수수료라도 떼달라며 다른 부동산을 소개시켜주셨습니다.
그곳의 매물은 제가 제시한 조건보다 훨씬 쌌고 상태도 좋았죠.
여튼 계약마치고왔습니다.
실제로 허름한집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다른 중개인이 "이분만큼 좋은 매물가진분 없어요" 라고 언플을 시도하셨지만
"어딘가엔있겠죠. 여기선 계약못합니다."하고 나서려고했더니 급히 다른부동산과 연결시켜주셨습니다.
연결된부동산은.... 적당히 오래됐고 굉장히 정중한 여성중개인분이시더군요.
대만족하며 그자리에서 계약했고, 명함까지 받고나왔습니다.
1. 누군가 살기싫어서 안락사약이 필요하다 할때
-> 불확실한 안락사약 기다릴것 없이 확실한 방법이 있다 그걸 써라.
2. 스스로하는 현생로그아웃이 너무 무섭다 할때
-> 무서운걸 왜 하냐. 그럼 하지마라.
3. 너무너무 로그아웃하고싶은데 스스로하긴 무섭고 안락사약이 있으면 할수있을것 같다고 할때
-> 그 정도로 귀찮은 절차가 필요한거면 로그아웃을 하고싶은 마음보다 두려움이 더 큰 것 같으니 그냥 안하는 게 맞다. 괜히 로그아웃하고싶다며 괴로워하는건 감정낭비다.
이런 사고방식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