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만든 앱 10개, 이번 달도 무료로 홍보합니다!
바이브코딩 커뮤니티 바이브크루의 11월 홍보 배너를 교체했습니다. 벌써 세 번째네요 ㅎㅎ
키보드, AI 뉴스, 면접 연습, 실시간 번역 자막, HTML 편집, 게임까지.
다들 혼자 만들었다는 게 신기할 정도로 수준이 높아졌어요.
배너만 걸고 끝내지 않고 제 X와 Threads에서도 하나씩 소개해 드릴 생각입니다.
근데 홍보보다 더 필요한 게 있죠. 실제 써본 사람의 피드백!
이어지는 글에 10개 앱 모두 소개했습니다.
요즘 PDF 분석 AI를 이것저것 실험 중인데요.
AI한테 PDF 보내고 매출 확인해 달랬더니 2024년 매출을 2025년 걸로 알려줘서 큰일 날 뻔했어요. ㅋㅋ
숫자는 맞아요. 연도가 틀렸죠.
더 황당한 건 표까지 아주 멀쩡하게 정리해 준다는 거예요. 이러면 의심도 안 하고 넘어가기 딱 좋겠더라고요.
PDF로 숫자 분석할 때는 좀 조심해야겠습니다.
이런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프롬프트 하나 공유드릴게요.
요즘 누가 엽서를 보내나 싶었는데, 이런 앱은 좀 끌리네요 ㅎㅎ
바이브크루 크루님이 만든 ‘노리’라는 앱입니다.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사진과 글을 엽서로 주고받는 서비스인데, AI가 번역도 해줍니다.
엽서에 지역 도장도 찍히고, 받은 엽서에 답장하거나 도장을 남길 수도 있네요.
저도 일본 다녀온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더 눈길이 갑니다 ㅋㅋ
디자인도 예쁘고 아날로그 감성을 잘 살린 것 같아요.
이런 앱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더 재밌어질 것 같습니다.
ChatGPT 계정 2개 쓰시는 분들 이거 아셨어요?
회사 계정이랑 개인 계정 번갈아 쓰려면 매번 로그아웃하고 다시 로그인해야 했잖아요.
이제 모바일에서 계정 2개 등록해 놓고 바로 바꿔 쓸 수 있대요.
프로필에서 계정 추가만 하면 되고 대화 기록이랑 메모리도 각각 따로 유지돼요.
저처럼 계정 여러 개 쓰는 사람한텐 꽤 반가운 업데이트네요 ㅎㅎ
“8개 다 켜.” 이제는 이 말이 농담처럼만 들리진 않네요.
T3 Code에서 MCP 서버 하나로 여러 컴퓨터의 에이전트를 묶고, Grok Bot으로 서로 다른 머신에 8개 스레드를 띄운 사례가 나왔어요.
생산성은 확실히 커지겠지만, 잘못된 지시 하나가 8곳에서 동시에 실행될 수도 있겠죠.
이런 구조라면 코드 생성보다 테스트와 중지 장치부터 붙이고 싶어요. 8개 에이전트라면 어떤 작업부터 맡기시겠어요?
저는 GPT와 Claude를 함께 구독해 쓰고, 작업에 따라 모델을 바꿔 사용합니다.
이제 에이전트에게 “끝내”보다 “끝날 때까지 확인해”라고 시켜야겠어요.
루프는 4가지만 기억해두면 됩니다.
- Goal-based: Lighthouse 90 이상, 최대 5회
- Time-based: 5분마다 PR 점검
- Proactive: 버그 리포트 감시→PR, 머지는 사람
- Custom: 검증 방식을 직접 정할 때
완료했다는 말보다 어떤 조건에서 멈췄는지가 더 중요해졌네요. Goal-based와 Time-based 중 무엇부터 붙이실 건가요?
“Make it a LOT more fun.”
이런 문장이 실제 게임 개선 지시가 될 수 있다는 게 아직도 어색합니다. Simon Willison은 Opus 5.5에 이렇게 요청한 뒤,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었다고 했어요. 다만 마을 RPG는 퀘스트 위치 같은 게임플레이 문제를 플레이테스트와 추가 프롬프트로 고쳤고요.
코드 생성은 에이전트에게, 재미의 판정과 디버깅 설계는 사람에게 넘어오는 느낌입니다. “더 재밌게” 다음에 바로 출시해도 될까요, 아니면 플레이테스트부터 해야 할까요?
앱 소개 글인데, 가끔은 앱보다 만든 사람이 다음에 무엇을 고민할지가 더 궁금해질 때가 있어요.
올리기 전에는 기능을 더 붙이고 싶고, 올린 후에는 가격·사용성·첫인상부터 묻게 돼요.
요즘 최신 글에는 ToneCue, 일본인과 일상을 공유하는 「노리」, 디자이너 모의 면접 툴 같은 앱이 올라왔어요. AI 슬롭을 줄이는 방법을 묻는 글도 있고요.
바이브크루에는 지금 406명이 합류해 있어요. 앱 소개나 피드백 요청에 만든 걸 올려 보고, 반응이 없었던 지점까지 같이 보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