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채 (K. CHAE) retweeted
101개국이라고하면 많은 것 같지만 이제 겨우 지구의 51프로를 담았다고하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렇게 크고 넓답니다. 아직 가야할 곳들도 많고, 다시 가서 더 담아야 할 나라들도 있고. 모든 나라를 담는다.. 는 어렵지 않을까 하고 그래도 150개국 정도까지는 해볼 수 있을까 싶기도하고.
사람들이 '어떻게 저런걸 믿지?' 싶은 것을 믿을 때는 대체로 정말 믿을만하기 때문에 믿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믿고 싶던 것을 보았을때 믿는다고 생각하면 대체로 맞다. 믿기로 마음은 이미 정해져있는 것이다. 누군가 그걸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아무리 엉성하고 말이 안되도.
오 저도 차라리 그냥 사료적 가치로서 수정 안된 먼나라 이웃나라가 보고싶네요.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먼나라 이웃나라 원판에 오히려 이슬람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 기독교에 비해 더 좋다는 비교도 여럿 되었던. 물론 이때는 중동에 '테러' 이미지가 생기기 전이지만)
출산도 금지입니다ㅎ 산부인과가 아예 없고, 아이 낳을 때 되면 노르웨이 본토로 돌아가야된다고..ㅎㅎ
한국의 메이저리그 '슈퍼팬'으로 한승훈님만한 분을 찾기 어려울거라는 생각. 네이버 블로그 초창기 시절부터 샌프란 자이언츠의 팬으로 좋은 글을 써오셨고... 결국 직접 중계석에 서는 위치까지. 한국의 메이저리그 전문가로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목소리라는 개인적 평가. 늘 응원하는 마음.
If someone had told my 20-year-old self, watching the 2001 #WorldSeries that 25 years later I’d be calling the Fall Classic alongside Byung-Hyun Kim from a TV studio in Korea, I would never have believed them.
트위터에서 그렇게 기를 쓰고 이성을 만나려고 하는 (대부분 남자) 분들 참 대단하다. 이곳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지만 한번도 이성을 꼬셔봐야겠다, 만나자고 해봐야겠다는 식의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귀국길에 읽기 시작한 책, 실베스터 스탤론의 자서전인 The Steps. 무명으로 고생하다 록키로 빵 떴다는 얘기는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그 과정이 좀 더 디테일하게 그가 직접 쓴 문장을 통해 흘러나온다. 이건 대필 아니라 직접 썼다는게 확 느껴지게 문장들이 참 단순한데 그래서 더 잘 읽히는.
유명인들 자서전 보면 대체로 어려웠던 시절에서도 뭔가 '빛나고' 아 이 사람은 어떻게든 떴을 사람이야~ 이런 느낌의 인물이 대부분인데 스탤론은 진짜 도저히 안 될 사람인데 우격다짐 밀어붙여 어떻게든 만들었다 싶은 그런 삶이랄까요. 안된다고 했던 당시 사람들을 뭐라하기 어려운. 근데 해냈죠.
소셜미디어도, 이메일도 없던 시절에도, 하루키 정도 되는 작가가 xx는 yy다 같은 글을 써도 거기에 굳이 편지로 '아닌데요? xx는 zz인데요?' 라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을 보면 지금 트위터의 모습도 그냥 인간 본성의 연장선이라고 본다. 누군가 '틀렸다'고 말하지 못해 안달인 사람들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일정 이하의 나이인 어린아이들을 유투브나 방송에 출연시키는데 어느 정도의 제약, 제한, 제재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 해당 아이들에게도 안좋고, 그 방송을 보는 아이들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본다.
첫 투표에서 룰라가 1위를 못했던 것만 봐도 브라질 국민들이 룰라가 완벽하고 최고라고 생각해서 투표했겠습니까. 극우이자 독재자의 아들 후보보다는 룰라가 낫다, 차선이다 라는 생각으로 투표한거겠죠. 투표란게 이런 선택을 하는거죠. 말도 안되는 무효표, 기권을 통해서가 아니라...
물론 이 부분이 이해가 가는 측면도 있는게... 교포들이 꾸준히 견뎌야 했던게 미국인들 특유의 'where are you REALLY from?' 이라는 식의... 미국에서 나고 자란 미국인임에도 자꾸 넌 '원래' 어디 출신이니 하면서 미국인으로 안쳐주려는 차별적 분위기가 있었기에 더 미국인임을 강조해야했던..
Replying to @kchae
..가 제법 있다보니 거기에 대한 사람들의 거부감이 좀 있다는 생각. 이렇게 한국붐이 불기 전 미국에선 자신이 한국인이란걸 드러내는게 딱히 도움이 되지 않았고, 그 시절엔 오히려 한국'계'라는 카테고라이징을 좋아하지않고, 미국인임을 강조하는 2세대 작가/셀럽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