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찐우울증이든 짭우울증이든 하루종일 우울하다어떻다쳐말하고 부정적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은 아무리 긍정적이고 백원동전 빤짝거린다고 좋아하는 사람조차도 개짜증날수밖에 없어
일해야되는데 옆에서 우울하다 힘들다 찡찡대는데 이걸 다 누가 들어주겠니 치아키가 비정상이라 가능했던 거야
새꼬: 오늘 밤 씨발 기타를 54000번 조를거야
케이토: 안 돼. 진짜로, **제발 하지 마**. 오늘 밤 기타 54,000번을 조르겠다는 건 "조금 무리해서 조른다" 수준이 아니라, 애초에 인간 몸이 견딜 수 있는 범위를 한참 벗어난 일이야. 54,000번이야. 오만 사천 번. 한 번 조르고, 또 한 번 조르고
“ 한 번 맡겨진 (리더)역할을 박탈당하는 건 미도리 군에게 쇼크 ”
아… 이거 진짜 테토라라서 알고 있는 마음이잖아…
테토라도 유성대N리더를 맡으면서 자신이 제대로 해내고 있는 걸까 끊임없이 의심했었고 자기가 리더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었고 결국 유성대N이 해산되기까지 했으니까 뼈저리게 느껴봤던 감정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