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올때 옷을 잘 차려입고 온다던지 좀 꾸미고 오는걸 "배우한테 잘보이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미친 사람들인것 같음.
지가 그러니까 남들도 다 그런줄 아나.
배우가 객석에 앉아있는 수백명 보는지 안보는지 내 알바 아니고 난 그냥 집 밖에 나갈때 내 기분 좋고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려고 꾸미는거야.
릴링이가 남자인거를 눈치깐 상태에서도 환상을 지키고 싶어서 여자껍데기를 입어주기를 희망하는 르갈놈과
프랑스로 건너간 이후에도 저딴 개하남자한테 인생을 건 도박을 또 하나 싶은 사랑받지 못한 릴링이의 인정욕구가 부딪히는 지점을 너무 사랑함............ ㅜㅜㅜ ㅜㅜ ㅜㅜ ㅜ ㅜ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