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남궁호가 미도가 서 있는걸 보고 일부러 키스 시도 한거길 바랬었음;; 그냥 찐으로 사랑하시는거고 그래서 키스하다가 들킨건데 뭘 잘했다고 미도가 너 지금 나한테 상처줘서 엄청 괴롭지 너가 밉지 이딴 소리를 하며 위로해줘야하는지 모르겠음... 글고 거기에 아무 대꾸 없이 고개 끄덕거리면서 수긍하는 남궁호 개싫음
아빠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은 미도를 평생 괴롭혀왔던, 그 아무에게도 말못했던 비밀이었음. 한태승이 그걸 건들였을 때는 며칠을 집에서 안 나오며 울정도의 깊은 상처였는데 남궁호가 화나서 난리칠 때 감싸주려고 그걸 가족들 앞에서 털어놓는데 진짜 신기할정도로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아서 개놀람. 미도 주변 사람들은 이렇게나 미도에게 관심이 없는데 미도는 왜그렇게 혼자 끙끙 앓아온건지 너무 맘아픔
차라리 남궁호가 미도가 서 있는걸 보고 일부러 키스 시도 한거길 바랬었음;; 그냥 찐으로 사랑하시는거고 그래서 키스하다가 들킨건데 뭘 잘했다고 미도가 너 지금 나한테 상처줘서 엄청 괴롭지 너가 밉지 이딴 소리를 하며 위로해줘야하는지 모르겠음... 글고 거기에 아무 대꾸 없이 고개 끄덕거리면서 수긍하는 남궁호 개싫음
진짜 오늘 회차에서라도 ........ 떡밥들과 그동안 쌓아놨던 서사들을 야무지게 마무리하고 ...... 아름답게 엔딩을 향해서 달려갔더라면 나 조금 용서해줄라 했음;; 정병 오지게 왔지만 그래도 ^^ 나름 재밌게 봤다 까지 해줄라 했는데 ㅅㅂ 그냥 지금까지 본방 챙겨본 나를 처죽이고 싶고 진짜 내 시간이 ㅈㄴ게 아까움 아예 시작도 하지말걸 라는 생각을 내내 하면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