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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심 얕은게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뭐....
서울이 장사정포 사거리 안에 있다는게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그래서 수도 이전하려고 했더니 경국대전 들먹이며 서울이 수도인 건 관습헌법에 해당한다고 하고..... 결국 수많은 젊은이들 목숨을 방패삼아 방어할 수 밖에 없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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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은 예상대로면 김정준인가??
감독 놀랠만한 사람 누군데 로이스터? spin-spin.com/q/6ad7664c0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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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실종되어 간절한 마음으로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슷한 분을 보셨거나 작은 정보라도 있으시면 즉시 연락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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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가족관계 특이사항 있음』, 마민지 | 클
누가 죽음을 피할 수 있을까?
이토록 ‘확실히’ 예정된 비극이라니.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
왜냐하면… 누구에게나 잃고 싶지 않은 이들이 있으니까…
『가족관계 특이사항 있음』은 코로나19로 투병 생활을 하는 어머니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가장이 된 K-장녀(아버지 계심 주의)는 어머니의 투병을 곁에서 돌보고, 장례를 치르고, 유품을 정리한다. 나도 언젠가 가족을 떠나보내게 되겠지?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울컥한다. 작가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굉장히 특수한 상황에 놓인 사람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동시에 너무나도 보편적인 이야기이기도 하다. 나도 코로나19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할머니… 세 분을 연달아 잃은 기억이 있어 더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작가는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며 ‘어머니’가 아닌 한 명의 사람에 대해 알아가게 된다.
소녀 같은 엄마.
딸과의 여행지에서 추억을 기록하는 엄마.
카프레제 샐러드 레시피에 그림을 함께 그려둔 엄마.
사실 이야기가 이런 식으로 흘러가다 상실과 애도의 시간을 보낸 화자가 슬픔을 극복하는 방향으로 마무리되었다면… 흔한 에세이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 책은 절반을 넘어가면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그러다 작가는 어머니의 유품 속에서 자신의 입양 가능성을 알게 되는데… 그 뒤로 작가는… ❌(스포 금지)❌ 꼭 읽어보세요, 정말. 꼭이요. 나랑 같이 이 책 이야기해줘… 🥺🤧
어떻게 ‘죽음’이 이렇게 가까이 있을까.
나는 그게 너무 화가 난다.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견딜 수 있을 만한 ‘슬픔’이 아니라고. 투병 중인 어머니의 곁을 지키고, 장례를 치르고, 남은 아버지를 보살피고… 또 죽음이 다가오고, 또 죽음이 다가오고… 언젠가 다 잃을텐데… 그렇게 사랑하는 이들을 잃으면서도 계속 살아갈 수 있을까.
나는 사랑하는 누구도 떠나보내고 싶지 않다.
그래서 어쩌면 내가 가장 먼저 죽을지도 모른다는, 혹은 그래야 한다는 생각을… 이따금 한다. 남겨지는 사람의 슬픔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나는 너무나도 나약한데 작가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읽는 내내 그 모든 시간을 묵묵히 지나온 작가님이 대단해 보였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작가님이라고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건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다. 견딜 수 없다고 해서 견디지 않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해서 일어나지 않은 일이 되는 것도 아니니까. 슬픔을 극복해서 살아가는 게 아니라 슬픔을 안고도 살아가야 하는 것. 어쩌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것뿐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여전히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두렵고, 언젠가 반드시 그날이 온다는 사실이 너무 무섭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날이 오기 전까지 아무렇지 않게 밥을 먹고, 웃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다음에 만나자는 약속을 하며 살아가겠지.
그렇게 생각하니 그 평범한 날들이 갑자기 너무 애틋해졌다. 언젠가 잃게 될 사람들이 아니라,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인데…나는 왜 자꾸 잃을 날부터 생각하고 있을까. 왜냐면… 너무 두려우니까, 너무 나약하니까.
그래서 나처럼 죽음이 두려운 사람도, 이미 누군가를 떠나보낸 사람도, 아직은 상실이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사람도 읽어봤으면 좋겠다. 이 책은 한 사람의 특별한 가족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결국 우리 모두가 언젠가 마주하게 될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
그것이야말로 이 책을, 모두가 읽어야 할 이유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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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힘 의원들 보면 진짜 도저히 이 정치적 패배를 역전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하나하나 단체로 미친 거 같음.
타국가 원수 편을 들어가며 여당을 공격하는 이게 더이상 정파 싸움 문제가 아니라 반국가적 해국행위임
[속보] 나경원, 젤렌스키에 감사 서한
n.news.naver.com/mnews/artic…
역시 나베답다
매국노 간첩짓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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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랑도 잠시 한 이야기인데 박정희가 육영수를 죽였든 안 죽였든 박정희에 대한 평가가 크게 달라질게 없음. 그래서 난 오히려 그 음모론이라거나 영화에 관심이 없었음. ㅋㅋㅋ 이미 박정희는 "끝난" 사람이니까. 음모론조차 흥미롭지 않은 과거의 독재자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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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국군통합병원에 엑스레이 찍으러 갔다 점찍은 간호장교인 육군 중위를 강간함.
출처: 중앙일보 특별취재팀, [실록 박정희]. 중앙 M&B, 1998. 3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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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맘에 드는 가수나 탈렌트를 보고 "음" 하며 몸을 앞으로 기울이면 바로 이름을 메모, 그날 밤 바로 경호실 요원을 출동시켜 연예인을 납치하여 데려왔고, 박정희가 강간함.
출처: 이경남, <철혈 대통령 박정희 재평가> [월간중앙]. 1992년 10월, 286쪽 재인용
박정희가 육영수 저격을 꾸몄다는 음모론은 물론 사실이 아니지. 그러니 유부남인데 총각행세 하면서 초등학교 5학년한테 청혼을 한 페도새끼라는 팩트로 영화를 만들어야지?
joongang.co.kr/article/3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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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삼화는 이미 결혼을 한 유부녀임에도 불구하고 박정희가 상습적으로 권력형 성폭행을 자행. 이후 박정희는 두 부부를 강제로 떨어트리고 미국의 60대 백이 노인에게 김삼화를 강제로 결혼시킴.
출처: 김현철 <박정희의 승은 입은 200여 여인들>, 한겨례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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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렌트 한혜숙은 박정희의 침실까지 들어가게 되었으나 뒤늣게 박정희의 의도를 간파한 한혜숙은 팬티만 입고 덤비는 박정희를 피하다가, 결국 경호원들에게 제압당한 상태로 박정희에게 강간 당함.
출처: 김교식 [다큐멘터리 박정희 3]. 평민사, 1990. 228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