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그럴때 있잖아
한없이 울고싶은 날,
누군가 툭 치면 왈칵하고
참았던 눈물이 흐를것 만 같은 날,
도저히 나조차도 내 슬픔이 감당이 되지 않는 날
그럴때는 누군가가 아무말 없이,
내 마음을 다 안다는 듯이,
헤어려주듯이 안아주면 좋겠다
"i have a soft spot for you"
라는 영어표현이 있다
너에게는 유독 이상하게 마음이 약해진다는 말이다. 별거 아닌 거에도 웃음이 나고, 서운하기도 하고 너가 하는 부탁은 다 들어주고 싶은? 너를 너무나 좋아하나 보다, 네가 너무 위험해. 설렘을 넘어서 아플 정도로. 라는 말인데 너무 이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