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이 라식하고 염색하고 귀찌하고 가죽자켓입고 살이 빠져도 쪄도 내 도련님이라 다 좋지만 도련님의 몸이 변하는게 아니라 다른 누군가와 몸이 바뀌는 거면 받아들이기 힘들어할 듯합니다 주실장은 도련님의 몸도 넘 조아하기 때문에ㅠㅋㅋ 으하하 지금까지 qna 중 젤 어려웠습니다
정록베리 주실장이랑 본격 연애할때 의외로 질투 안하고 분쟁없이 산뜻하게 연애함 쫌 어른스러움 주실장을 너무너무너무절라게 조아해서 (가끔 생각만 해도 눈물 찔끔 날 정도로 좋아함) 자기도 모르는 새 마음 깊은 곳에서는 철저한 을이 되어 있기 때문에 걍 뭔짓을 해도 좋아죽는상태
근데 정록이가 수박 깨듯 깨버린 이후 성형수술이 망하는 바람에 우울증걸림 미니랑 애기랑 가족사진 찍을 때 집요하게 보정했는데 수술 망한 결과물만 재확인하고 대인기피증 걸림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 애만 보는데 애가 영원히 아빠의 아름다웠던 예전 코를 모르리란 생각에 그만 눈물짓는 코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