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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10.30(금) 53호
전날 윗선에는 사형이 구형됐는데, 다음 날 명령을 받은 군인 여덟 명은 ‘몰랐다’로 무죄가 됐다. 국회 앞 단식은 열흘째, 노조 간부에게 사퇴를 요구한 LS전선은 국감 증인석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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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재판 #LS전선 #햄버거회동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이 복직을 요구하며 부산에서 서울까지 480㎞를 걷는 '희망뚜벅이' 행진을 마치고 31일 청와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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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는 여전히 세계경제의 중심 통화이지만, 달러가 이러한 지위를 유지하는 경제적 논리는 끊임없이 변모하고 있다. 이처럼 지속적인 변화로 인해 우리는 ‘달러 시스템’이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이해하고 예측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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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콜롬비아를 뒤흔든 반정부 시위는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이 8월 7일 취임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터져 나왔다. 이러한 시위의 배경에는 훨씬 더 광범위한 흐름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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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10월 29일(목) 52호
투표지 247만 장을 세는 데 경찰 3,300명이 섰습니다.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제1야당 대표는 ‘부정선거’부터 외쳤습니다. 청와대에서 산재 유가족은 4년형과 ‘처벌 불가’를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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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선관위특검
유엔이 정한 '국제 돌봄과 지원의 날'을 맞아 노동계는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예산 증액과 공공돌봄 확대를 촉구했다.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하고도 노정협의에서 제기된 처우개선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는 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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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가 2027년 정부예산 심의를 앞두고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추가 세수를 대기업 지원이 아닌 공공서비스 확대와 노동권 강화에 투입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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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물리학자들은 오랫동안 우주의 기원과 진화, 미래를 이해하려 노력해 왔다. 행성, 별, 은하처럼 작은 조각 하나하나를 끈기 있게 연구하며, 마침내 거대한 퍼즐의 알맞은 자리에 맞춰 넣으려 한다. 이 퍼즐의 출발점은 빅뱅으로 탄생한 우주다.
newscham.net/130106/
내가 가장 인상적으로 본 것은 전쟁에 대한 논의가 아니다. 이 책은 포스트사회주의 사회의 계급구조를 규정하고, 이를 정치·경제적 연합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설명 도구로 사용하려 한 최초의 책, 혹은 분명 최초의 책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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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10.28(수) 51호
대통령은 외국인 노동자가 번 돈을 ‘전부 다’ 보낸다고 했습니다. 정부 조사로는 절반 남짓, 나머지는 이 땅의 집세와 밥값이 됐습니다. 사과 요구는 신문사로 갔습니다.
newscham.net/130104/
#이주노동자 #근로감독관 #참세상
세계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노동 가운데 일부는 사무실이나 금융 거래소가 아닌 우리 집이라는 사적인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돌봄 노동자는 노인이나 장애인이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을 돕는다. 부모가 출근한 뒤 아이를 달래고 보살피는 보모도 있다.
newscham.net/130103/
얼마 전 10월 9일은 100주년 한글날이었다. 한글날은 1926년 조선어연구회와 신민사가 훈민정음 반포 480돌을 기념해 마련한 ‘가갸날’에서 출발했다. ‘가갸’는 한글을 익힐 때 처음 읊던 ‘가갸거겨’에서 따왔다 한다. 1928년부터 ‘한글날’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newscham.net/130102/
최근 프랑스에서 학생 시위로 촉발된 소요 사태를 보면, 프랑스 교육제도의 실상이 과연 얼마나 심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모든 것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이 문제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살펴보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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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10월 27일(화) 50호
그날 이태원 골목의 경찰 120명 중 49명은 마약 형사였고, 인파를 맡은 경비기동대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특조위가 4주기를 이틀 앞두고 처음 내놓은 숫자입니다.
newscham.net/130100/
#이태원참사 #특조위 #산재
“반도체를 씹어 드시겠습니까? 데이터센터를 구워 드시겠습니까!” 첨단산업을 키우겠다며 농지와 물까지 기업에 내줘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노동계와 환경·보건의료·인권단체도 기업 투자를 위해 노동권과 생태계, 공공성을 희생시켜서는 안 된다며 반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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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속도의 아프리카 도시화가 아시아나 ‘서구’가 정의한 어떤 모델을 ‘따라잡는’ 문제로 귀결된다면, 오히려 그것 자체가 역사적으로 큰 놀라움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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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에서 국민연금의 이스라엘 투자를 다루라는 요구가 노동·시민사회단체에서 나왔다. 시민의 노후자금이 가자지구 집단학살을 벌이는 비용에 투자되는 문제를 국회가 감사하고, 투자 중단 대책을 끌어내라는 요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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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러시아에 대한 제재는 없다고 밝혔다. 유럽과의 협상은 계속한다. 중국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도 유지한다. 그리고 아마 가장 흥미로운 점은 우리가 팔레스타인 민중을 체계적으로 지워버리는 데 공모하지도, 기여하지도, 참여하지도 않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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