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같이 요즘 유행하는 먼작뀌 보고온 (귀염둥이) 남자애, 처음에는 뭔 덩치 이만한 남자들끼리 애기들 거 보냐고 질색하면서 끌려갔는데 진지하게 보고와서 푹 빠지게 될 것 같아서 너무 웃기고 귀엽다
집에 와서 애니도 보고 유튜브에 영상들도 찾아보고 은근 취향에 맞았을 것 같아서 귀여움 여자애 만나자마자 이거 알아? 부터 시작해서 세계관 설명에 이 캐릭터는 어쩌니 얘는 저쩌니 근데 나는 얘가 제일 좋더라 종알종알 떠드는 거 보면서 여자애 한참을 듣기만 했을 듯 (ㅋㅋ)
얼렁뚱땅 수호천사 이야기가 보고 싶다🪽
네가 너무 좋은 인간이라서 너의 사랑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러 왔다는 천사 (특: 사랑을 이뤄주지 못하면 하늘로 돌아갈 수 없음) 그런 천사에게 나 좋은 사람이야? 하곤 한참 생각에 빠지더니 근데 나... 사랑하는 게 없는데? 하며 어깨 으쓱이던 남자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