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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자요

대한민국 부산
Joined April 2019
배교윤 선생님의 시 「구름의 시간」을 감상하고, 그 깊은 서정성에 매료되어 인디 포크 / 모던 포크 록 스타일로 곡을 써 보았습니다. 음악을 통해 여행이 주는 쓸쓸함과 자유로움을 깊이 있게 담아내려다 보니, 원작자이신 배교윤 선생님께 미리 허락을 구하지 못하고 본의 아니게 시의 내용을 일부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선생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너른 양해를 구합니다. 원작 시의 아름다운 회화적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되, 노래로 부르기 쉽도록 8~10음절로 운율을 맞추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즐기실 수 있도록 기타 코드 악보로 공개합니다. 구름의 시간 (Time of Clouds) [INTRO] [Dsus2] [Dsus2] [Bm7] [Asus4 A] [VERSE 1] [Dsus2] 구름이 들판을 들어 올려 [Bm7] 말발굽 지나는 강변마다 [Gmaj7] 흔들려도 피는 노랑꽃들 [Asus4 → A] 그 사이로 나는 걸어가 [PRE-CHORUS] [Em9] 덜컹이던 날은 멀어지고 [Asus4 → A7] 또 다른 시간을 기다려 [CHORUS] [Gmaj7] 구름의 시간을 걷고 있어 [D/F#] 바람이 가르며 지나가고 [Em9] 낯선 풍경 속 길 없는 길에 [Gm6 → D] 쓸쓸한 채로 자유로워 [VERSE 2] [Dsus2] 나무 눈동자가 해와 닿고 [Bm7] 흰 나방 알 같은 게르 옆 [Gmaj7] 강가에 앉아 숨을 고르며 [Asus4 → A] 버리고 온 시간을 헤아려 [PRE-CHORUS 2] [Em9] 덜컹이던 날은 멀어지고 [Asus4 → A7] 또 다른 시간을 기다려 [CHORUS 2] [Gmaj7] 구름의 시간을 걷고 있어 [D/F#] 바람이 가르며 지나가고 [Em9] 낯선 풍경 속 길 없는 길에 [Gm6 → D] 쓸쓸할수록 자유로워 [BRIDGE] [Bm7] 제국을 이룬 저 구름도 [Gmaj7] 바람 불면 흩어지는데 [Em9] 나는 무엇을 쥐고 있었나 [Asus4 → A7] 빈손에 하늘이 가득해 [FINAL CHORUS] [Gmaj7] 구름의 시간을 걷고 있어 [D/F#] 바람이 가르며 지나가고 [Em9] 낯선 풍경 속 길 없는 길에 [Gm6 → D] 쓸쓸한 채로 자유로워 [Gm6] 쓸쓸할수록 자유로워 [Dsus2 → D] 구름의 시간 속에서 [OUTRO] [Dsus2] 알타이를 끌고 가는 저 길 [Dsus2 → D] 나는 오래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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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절집속 가을을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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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절집속 가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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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절집속 가을을 모아봅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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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절집속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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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절집속 가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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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계단에서 굴러 어깨고관절 이탈및 뼈가 좀 부러졌습니다. 일단 전신마취후 고관절 원위치 하는 미절개 수술을받고 상태봐서 2차 절개수술 예정입니다. 무거운 물건 계단이동시 꼭 2인작업을 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 같습니다. 사고 당일 병원왔어야 하는데 모두 건강지킵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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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마음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첫날 마취후 접골이 잘되었고 다음주 월요일 인공뼈,골충전등 심박는 수술이 잡혔습니다. 이것만 지나면 더 나아지겠죠 감사합니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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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쌍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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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새벽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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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쓰다보니 생각나는데 저어기 ,지리산 산내면 계시는분 생각이 나네. 한겨울 장작값만 몆십만원. . . . 한숨 푸우우유ㆍ~ 그게 바로 스며들더라 올해 곶감농사 풍성하기를 마음으로나마 충만하시길 미리 빌어봅니다 제가 요번겨울 울 빌라 아줌님들 다 델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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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연 택씨나 윤씨나 엔딩을 진솔하게 나오는 회차는 정말 너무 좋으다. 특히 승윤씨가 10여년만 다시 찾아가서 광동차 넣어만든 수육. 그건 진정 자연인에게 대한 존경이 아니었나 싶드라 난 그래서 출연자 두분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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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한 산을 다녀보니 그런게 눈에 보이더라 한겨울 장작값이 부담스러워 진즉 하고싶은 일도 객처럼되고 . . . 오늘 문득 10억들고 산들어간 친우를 도와주다 누가 누굴 도와주는지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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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이타 트친분께 입양받은 남매고영이 용이와 순이.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으로 함께 15년정도 살았나 몇달전 동생 순이가 무지개다리 건너고 용이는 매일운다. 새벽에 특히 그나마 이렇게 졸도하면 감사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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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룡사
양산 천성산 홍룡사 폭포 가는 여름 시원하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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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석 되세요들
먼 걸음 통도사 가시는 분들, 오신김에 근처 천성산 자락 홍룡사 그리고 내원사 노전암 들려보세요. 천혜의 암반에 자리한 홍룡사 걷는 내내 즐거운 노전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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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순이 - 오른쪽 겨울 오면 보겠죠 꿈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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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휴게소 혈압재보니. .ㅇ , . 저걸 때버려 부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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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간 자고 갑니다 이 녀석 보러. 그 시간 자다깨다 꿈을 팔 짤린 시신을 신고하고, 짤린팔을 손수건으로 덮으주고 신고 경찰은 조사하고 경찰이 국밥사달라기에 구례 국밥집 경찰태워주고 가는길에 어느 여자귀신이 나타나 길막, ㅇㄱㆍ앙 아악. 그렇게 잠깨서. . 근데 너무선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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