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비싼것도 비싼건데
그 정부지원금 받으면 갑자기 두배로 뛰어오르는 그런거
방지하는 법 좀 있었음 좋겠다
산후조리원도 정부지원금받으니까 가격 비싸졌는데 ㅋㅋ...
“서울 엄마는 543만원 내는데”…18만원에 산후조리하는 곳, 어디?
태백 공공산후조리원, 지역 산모 이용료 90% 감면
전국 공공시설 29곳뿐…경기 포천 경쟁률 9.4대 1
서울에서 민간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려면 2주에 평균 543만원을 내야 하지만, 강원 태백시에서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산모가 단 18만원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태백시에 따르면 4월13일 개원한 태백 공공산후조리원의 누적 이용자는 10월 말 기준 55명이다. 이 중 49명(약 89%)이 지역 주민에게 제공되는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았다.
태백시는 산모나 배우자가 신청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의 90%를 지원한다. 2주 기본요금은 180만원이지만 지원 대상자의 실제 부담액은 18만원으로 줄어든다.
이용자들의 평가도 긍정적이었다. 태백시가 4~10월 이용 산모 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신생아 돌봄 서비스와 직원 전문성, 신생아 건강관리·감염예방 등 3개 항목에서 만족률이 모두 100%로 나타났다. 산모실 시설·청결 상태와 식사·배식 서비스도 각각 98.1%의 만족률을 기록했다.
해당 시설은 산모실 10개와 신생아실, 마사지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다.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아 산후 건강관리와 신생아 돌봄, 모유수유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반면 전국 산후조리원 이용료는 지역에 따라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
보건복지부가 9월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기준 서울 민간 산후조리원의 2주 평균 이용료는 543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제주가 415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광주 414만원, 세종 413만원, 경기 389만원 순이었다.
같은 기간 서울 공공산후조리원의 평균 이용료는 229만원으로 민간시설보다 314만원 저렴했다.
전국적으로도 산후조리 비용은 적지 않은 수준이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3월 공개한 '2025년 하반기 전국 산후조리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일반실 460곳의 2주 평균 이용료는 372만원, 특실 358곳은 543만원이었다.
문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할 기회가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올해 6월 말 기준 전국 공공산후조리원은 29곳에 불과했다. 강원에 8곳, 전남에 7곳이 몰려 있어 두 지역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서울과 경기에는 각각 2곳만 운영되고 있었다.
나머지 지역은 경북 3곳, 충남 2곳이었으며 울산·충북·전북·경남·제주에는 각각 1곳씩 설치됐다.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세종 등 6개 시도에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아예 없었다.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입소 경쟁도 치열했다. 경기 포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청 경쟁률이 9.4대 1에 달했다. 서울 서대문구와 송파구의 경쟁률도 각각 3.4대 1, 2.6대 1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공공시설 부족에 대응해 지난 6월부터 민간 산후조리원 4곳과 연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의 2주 표준 이용료는 390만원이다. 서울시가 140만원을 부담해 일반 산모는 250만원을 내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은 이용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자녀·다태아 산모에게는 추가 혜택이 적용된다.
서울시는 시범사업 이용 현황과 만족도 등을 검토한 뒤 참여 시설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 출산가정의 지속적인 이용과 높은 만족도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혜린 기자 [email protected]
n.news.naver.com/article/666…
sandcorridor retweeted
PC주의로 입막음부터 해서 다문화 가정 이야기에 "한국인 우선주의" 운운하는 거까지 사실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을 "한국인"이 아니라 "이방인" 취급하고, 차별하고 싶었던 마음, 대통령이 긁어줘서 아주 고마워하는 중이겠지. 그런 사람이 극우에 대고 뭐라고 한다고 뻐긴 인간인 게 코미디다.
그럼 영현백은 니들이 캠핑하려고 준비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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