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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비리로 농락당한 서울대. 부정입학자 처리에 있어서도 스스로 명예에 먹칠을 하고 있다.
서울대가 음대 부정입학자들에게 ‘입학취소’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국정감사를 통해 확인됐다. 사건에 연루된 교수들이 이미 유죄 판결을 받고 법정구속됐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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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또 졌다는 거죠?”
“아니오. 변호사 님, 파기환송이라구요. 우리가 이겼다구요. 15년 만에 이겼다구요!”
젖먹이 ‘또곤이’가 아버지를 잃고 살아온 세월 80여 년. 대법원장의 ‘재판 거래’로 지연된 정의를 되찾기 위해, 이 이야기의 결말은 다시 쓰이고 있다.
neosherlock.com/archives/395…
아버지를 잃었을 때 정도곤은 젖먹이였다. ‘또곤이’라 불리던 아이가 팔순을 바라보는 노인이 되는 동안 국가는 여전히 사과하지 않고 있다.
“그 꼬맹이가 아버지 없이 살면서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말도 안 되는 재판을 했으면 최소한 ‘미안하다’ 정도는 해야죠.”
국정감사에서 다뤄진 교육계의 뜨거운 논란, '썰록'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대 음대 입시비리부터 현직 교사와의 '문항거래' 혐의를 받는 조정식 강사까지. 국감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요?
youtu.be/XAIli_qBWLM
광장에서 응원봉을 들던 사람들은 모두 일상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아직 내란의 그림자와 싸우고 있는 사람. 그는 간절히 외치고 뜨겁게 묻고 있다.
“국민 여러분! 이것이 정상입니까?”
한강 둔치 주차장에서 국회까지 불과 1km. 그의 외침은 그 사이 어디쯤에 멈춰 있을까.
neosherlock.com/archives/395…
저기 국회의사당 돔 지붕이 보인다. 직선 거리로 약 1km. 오전 7시 양화한강공원 풍경은 평화롭기만 하다.
주차장에 서 있는 흰 승합차에서 한 남자가 내린다. 승합차는 그의 연구실이자, 집이자, ‘아지트’가 됐다. 2026년 7월 3일 ‘압수수색’ 이후로.
먼저 만나자고 한 연예인 건물주, 그런데 약속 당일 돌연 취소?
셜록 기자는 그에게 무엇을 물으려 했을까요?
연예인 1인 기획사를 둘러싼 취재 현장과 그 뒷이야기, ‘썰록’에서 확인하세요.
youtu.be/qXrqdJwTHwU
